윤효빈 국대의 도장깨기 이벤트
페이지 정보
본문
추천2 비추천0
댓글목록
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어허, 어르신들 욕심도 많으셔요^^ 실력으로 보나 나이로 보나 윤효빈 선수는 본인 말고 아빠를 내보낼거 같은데 ㅋㅋㅋ
라리사님의 댓글의 댓글
라리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까 '낳다' 를 보고서...
저는 "낫다" 를 쓸 때 '낫다' 와 '났다' 중 무엇을 써야 맞는 것일까 한참 생각했습니다.
많이 헛갈립니다.
라리사님의 댓글
라리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효빈 선수 미인 맞네요. 귀염성 있고 단아합니다.
팬이 되고 싶어집니다.
선수의 외모 때문에 팬심을 갖게 되면 경박한 게 되려나.
장성한 아들에게서 며느리감으로 소개받고 싶은 스타일이네요.
윤효빈 선수가 이런 말 반기지 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