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은쇼트(은세헌) vs 주세혁 이벤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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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s님의 댓글
Veg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만화가 있다면, 누구하고나 친근한 주인공 단짝친구의 모습이 이런 캐릭터가 아닐까?...
몇년전인가 동영상 보면서 참 좋아했는데..... 마음이 찡~하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핸디 8개 잡히고 이겼습니다.
아마 지금도 7~8개 정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당시 주세혁 감독이 현역이었을 때이니깐요.
핸디가 의미가 없었어요.
정영식 정도의 선수가 현역이라면 윤홍균도 6개 정도 잡혀야지 경기가 되었을 겁니다.
그런데 현역이 아니면 5개 이하이겠죠.
마틴쌤or몽해님의 댓글의 댓글
마틴쌤or몽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창 날리고 있는 중인 국가대표 A급의 현역이라면 8개를 받아도 절대 장담할 수 없지요.^^
6개랑 8개는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지만요. 잘 나가는 현역이라면 8개도 장담은 불가능하지요. 그 정도 수준의 선수일 경우 핸디의 갯수가 중요한 게 아니니까요.
으아님의 댓글의 댓글
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요즘 탁장에서 탁구를 4년 정도 친 초보자? 아줌마를 상대로 핸디 7개의 빡터지는? 게임을 하고 있는데요 레벨차이가 크면 핸디가 7개냐 8개냐는 그닥 중요한게 아니더군요. 네트나 엣지 아니면 제가 별로 실점할 일도 없습니다. 내가 커트로 주건 로빙을 주건 뭘해도 대부분은 아줌마가 먼저 실수 합니다.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경기(정영식 대 탁고)를 보시면 대략 추측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탁고 탁구가 엄청 좋아졌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r0ZjlwTFWKc
맑은눈이님의 댓글의 댓글
맑은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고티비 썸네일/카피(?)가 넘 좋네요.
딱 보고 무슨 내용인지 알겠으나(소위 낚시 X) 궁금해서 안 들어가 볼 수 없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