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일 고대영탁구클럽 금요대회 고대영(선수부) 대 이광재(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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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트너님의 댓글
밸트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펜홀더 하시는분 잘하시네요. 오랜동안은 치기 어려울듯... 잘보았습니다.</p>
까마귀님의 댓글
까마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쉐이크의 백핸드 운영하는 것을 보고 싶었는데,,,, 백으로 커트만 하고 있어 ... 백을 못치는건지... 아니면 </p>
<p>포핸드 위주로 하는 건지 알고 싶습니다. </p>
夢海(이석균)님의 댓글
夢海(이석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고대영 교실은 바로 우리집 옆에 있어서 자주 갑니다만 저날도 마침 레슨이 없어서 저도 중전이랑 참가했던 리그네요.</p>
<p>끝무렵에 남색 추리닝을 입고 카메라 앞을 지나가는 머리 희끗희끗한 사람이 접니다.^^</p>
<p>고대영 교실도 인천의 젊은 관장이 운영하는 곳이고 고대영선수는 실업선수 출신으로 사람이 아주 좋아서 인기가 많은 구장입니다.</p>
<p>잘치는 20대 10대 젊은 친구들이 참 많은 구장이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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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날 저는 본선에서 지금 치고 있는 광재 동생인 중간쯤 카메라 앞을 지나가던 조그마한 현역 중학교 수비선수를 만나 핸디를 받아도 될까말까인데 잘치는 선수 아니라며 맞치라고 해서 가볍게 지고 중간에 떨어지고 왔습니다만 예선에서 고대영 관장이랑 한조였는데 고대영 관장이 대충 설렁설렁 쳐줘서 핸디 5개를 받고 이겨서 기분이 한껏 업되어 있었죠.^^</p>
<p>덕분에 좋은 성적으로 본선 진출했었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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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집에서도 가깝고 금요일날 레슨만 없다면 자주 참가하고 싶은 리그인데 하필 레슨이 있는 요일에 하는 리그라 좀 아쉬운 리그 입니다.^^</p>
수퍼신승훈님의 댓글
수퍼신승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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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선수 공이 상당이 길게 치네요 코너 대각선 공격이 중요 포인트같아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