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남규(중선):김범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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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enix님의 댓글
phoenix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허남규선수는 하수들하고 할때는 긴장을 전혀 안하는것 같네요.. 잘봤습니다.</p>
夢海(이석균)님의 댓글
夢海(이석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허남규가 긴장까지는 안 하겠지만 열심히 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p>
<p>안전하게 연결 위주로 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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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 범진이가 아직 이제 고등학교 갓 들어간 친구라서 연령상 인천 대회에 나올 자격이 안 되어서 정식 인천 부수가 없습니다.</p>
<p>각종 리그에서 입상을 많이 해서 어른들이 강제로 2부로 치게 해서 지금 2부로 치고 있는데 무지 짠 녀석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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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허남규 입장에서도 만만하게 볼 친구는 아니었을 겁니다. 처음 보는 친구도 아니고 범진이 인천에서는 꽤 유명하거든요.^^</p>
<p>인천에 조민기, 김범진, 박상일, 김대현, 송재현 등등 한창 커올라오고 있는 어린 친구들이 좀 있고 걔네들끼리 모임도 만들어서 모이고 같이 대회도 다니고 그러는데요.</p>
<p>범진이는 민기보다도 조금 쎄고 그 인천 어린애들 그룹 중에서 가장 쎈편에 속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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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 친구들이 자꾸만 입상해서 상금타는데 재미 붙여서 부수를 짜게 낮추려고 하고 그렇게 나쁜 버릇이 들까봐 부수가지고 엄살 부리고 그러면 저를 비롯해서 어른들이 자주 야단도 치고 그럽니다.^^</p>
<p>어린 친구들이 자신의 실력대로 빡세게 치고 그래야 장래성이 있지 벌써 상금에 눈이 멀어 부수 짜게 엄살 부리고 그러면 못쓴다고 야단을 많이 치지요.^^ 인천의 생체 꿈나무 들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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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허남규 입장에서 범진이랑 핸디 주고 치면서 나름 조심스럽게 연결 위주로 부드럽게 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p>
<p>뭐 아무리 어린 친구들이 쭉쭉 커올라오고 있다고 해도 아직까지는 허남규나 조훈태 뭐 이런 친구들 수준까지는 안 되고 있기 때문에 부드럽게 다루어주고 있지 않나 싶네요.^^</p>
롱랠리님의 댓글
롱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부수가 참 희안하네요. 다른 운동과 달리 탁구만 부수가 있는 것 같은데 실력을 측정할 잣대가 부족하고</p>
<p>동호인들이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부수를 짜게 설정하는데 예로 여자 동호인이 구력도 많고 실력도 좋은데</p>
<p>부수가 낫다고 자기보다 못한 남자에게 핸디를 달라고 하는 현실 이게 말이 됩니까. 다른 운동처럼 초급 중급</p>
<p>고급으로 자연스럽게 분리되어 운동하면 되는데 부수가 너무 세분화 되어 핸디를 몇점 주어야 하는지 계산하기도</p>
<p>힘들고 부수검증 다시 검토해야 하지 않을까요</p>
컨츄리님의 댓글
컨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잘보았습니다 김범진 선수 참 잘치시네요 수비 블럭 좋고 드라이브 좋아서 향후 발전가능성이 많다고 봐야지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