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충북사랑배 조훈태(c)김인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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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공사님의 댓글
공생공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1세트 - 가벼운 마음으로 로빙과 랠리를 이어가다가 상대의 강력한 스매쉬 두 어방에 패배.</p><p>2세트 - 좀 더 정신을 차려서 드라이브를 걸지만, 기막힌 쇼트로 코스 빼기에 패배.</p><p>3세트 이후 - 전력을 다해 드라이브 파워를 올리고 최선을 다해 뛰어다녀서 승리.</p><p><br /></p><p>상대를 얕보지 않고 언제나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점을 배웠습니다.<br /></p>
햇사레님의 댓글
햇사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위 공생공사님이 화면2부 선수신가요?</p>
<p>본인이시라면 얕잡아봤다는 표현은 실례인듯한데요.</p>
<p>상대가 챔프인데</p>
한방중펜님의 댓글
한방중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공생공사님 말씀은 1세트에서 챔프부 님이 2부님을 쉽게 생각했다는 의미입니다.</p>
<p>두어분 착각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저마저 당황스럽네요 ㅎㅎ</p>
무제00님의 댓글
무제0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러게요..~ 공생공사님은 두분과 관계없이 단지 관전평을 얘기하신것 같은데 말이죠~~~ </p>
<p>보기에도 조훈태님이 첨엔 쉽게 생각하다 정신(?) 차리고 플레이를 한 경기네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