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잘봤습니다. 정요한 선수 뒷면이 민러버인가요? 핌플인가요? 상대편 선수가 자꾸 리시브 실수를 하는걸보면 핌플인것같기도 하고...</p>

<p>당근 핌필이죠. </p>

<p>


잘 보고 갑니다...</p>

<p>잘 봤습니다.</p>

<p>잘 봤습니다.</p>

<p>

다양한 강호들의 세계~~^^ </p><p>&nbsp;</p><p>잘 봤습니다. </p>

<p>잘 봤습니다..^^</p>

<p>잘봤습니다.</p>

<p>


잘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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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 양뽕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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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p>

<p>잘 봤습니다..</p>

<p>요한군 잘하네요!!!</p>
<p>&nbsp;</p>

<p>


good</p>

<p>잘 보고 갑니다</p>

<p>고수도 약간 영향이 있네요 .잘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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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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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에서 뽕은 안탈수가 없습니다...고수가 다루는 뽕은 더더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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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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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뽕뽕 하지 말구 최소한 '핌플' 혹은 '이질' 이라고 합시다.</p><p>탁구 좀 아시는 분들께서 왜 이러심?</p><p>이질은 알면서도 탈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p>

<p>중펜선수 뒷면이 OX 러버 같네요</p>

<p>그냥 편하게 부르는 거죠 ..그렇게 따지면 드라이브라는 용어도 잘못된거에요 국제탁구 연맹에 드라이브라는 용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p><p>포핸드 탑스핀 이라고 불러야하죠</p>

<p>요한이 아주 오~~~래전&nbsp; 영상이네요 ㅎ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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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돌츨 러버는 어렵네요. 잘 보고 갑니다.</p>

<p>


잘보고 갑니다.</p>

<p>


핌플을 들고 요한이처럼 다루려면 얼마만한 노력이 필요한지라는 부분을 간과하시는 분들이 꽤 됩니다.</p><p>그러다보니 요한이가 핌플이라서 승률이 좋은 것 처럼 말하는 것이죠.</p><p>막상 붙어보시면 요한이가 얼마나 저걸 능수능란하게&nbsp;다루고&nbsp;있는지를&nbsp;아실&nbsp;수 있을&nbsp;겁니다.</p><p>즉, 요한이가 핌플을 선택하지 않고 평면으로 저 정도 노력을 했다면 역시&nbsp;저&nbsp;이상&nbsp;칠&nbsp;수&nbsp;있다는&nbsp;겁니다.</p><p><br /></p><p>핌플을 들고 있다고 다들 요한이처럼 저렇게 잘 칠 수 있는 것 아닙니다.</p><p>그 부분을 간과하면 사고방식 자체에 오류가 생깁니다.</p><p><br /></p><p>진수가 핌플을 탑니까? 진수는 오래전부터 인천 1짱이라고 불리는 전국 1부 중에서도 상위권인 친구 입니다.</p><p>진수가 핌플을 타고 있는 것이 아니고 요한이가 잘 치고 있는 겁니다. 그 부분을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p><p><br /></p><p>제작년인가? 제가 수비수로 전향하기 전에 잠시 포핸드 숏핌플 백핸드 롱핌플로 양뽕을 테스트 하고 있을 때 인천 1부모임에서 저랑 진수가 붙었을 때 진수가 워낙 아무렇지 않게 저를 가지고 노니까 구경하던 사람들이 진수보고 양뽕인데 어떻게 그렇게 잘 다루냐라고 했을 때 진수가 웃으면서 "형님! 양뽕이었어요?" 라고 농담을 한 적이 있습니다.</p><p><br /></p><p>그 정도로 진수라는 저 친구 상대가 뭘 들고 있던 아무렇지 않게 그냥 다루는 사람 입니다.</p><p>근데 저렇게 어렵게 경기를 하는 것은 그만큼 요한이가 잘 치고 있기 때문이지 요한이가 양뽕이라서 진수가 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p><p>쉽게 말해서 진수가 타는게 아니라 요한이가 잘해서 타게 만들고 있는 겁니다.</p><p><br /></p><p>그게 얼마나 어렵고 얼마나 노력해야 오를 수 있는 경지인지는 안해본 사람은 모릅니다.</p><p>그런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그저 뽕만 들고 있으면 고수도 탄다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지요.</p><p><br /></p><p>타는게 아니라 태우는 겁니다. 그 것은 평면도 마찬가지 입니다.</p><p>인천의 왠만한 1부들 진수 만나면 진수 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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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선수도 헤즈윈에게 지는 걸 보면 프로에서도 핌플은 충분히 통합니다.</p><p>자신에게 잘 맞는 전형을 선택해서 노력하면 비슷한 실력에서는 핌플이 분명히 유리합니다.</p><p>쇼트좋고 체구가 큰 분들이 주로 핌플 전향해서 재미 좀 보고 있죠.<br /></p>

<p>


그건 예가 조금 잘못된 것 같습니다.</p><p>유승민이 핌플을 타서 헤지원에게 진게 아니라 헤지원이 그 때 그만큼 잘 친 것이지요.</p><p>헤지원이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한 때 세계를 호령했던 사람 입니다.^^</p><p><br /></p><p>그런 식으로 생각하자면 김기택과 유남규가 붙었을 때 어떻게 유남규가 이겼을까요.^^</p><p>김기택이 핌플이었는데요. 그리고 당시 김기택이 유남규보다 인지도가 더 높던 우리나라 에이스 였는데요.^^</p><p><br /></p><p>현정화는 왜 단식에서 자오즈민에게 졌을까요.^^</p><p><br /></p><p>까놓고 말해서 생체에서 한 지역 4부 정도까지는 핌플을 탄다는게 있습니다. 즉, 러버의 희소성이 어느 정도는 작용한다는 말씀이지요.</p><p>하지만 지역 3부 이상만 되면 오히려 핌플이 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뭐니 뭐니 해도 현대탁구의 기술들은 평면러버에 맞춰져 있거든요.</p><p><br /></p><p>그러니까 하위부수에서 핌플이 좀 먹힌다는 이야기는 할 수도 있습니다. 일리도 있구요. 왜냐하면 핌플이 어려워서가 아니라 희소성이 있어서 그렇습니다.</p><p>하지만 상위부수로 가기 시작하면 되레 현대탁구에서 핌플이 더 살아남기 힘이 듭니다. 평면보다도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p><p>그 것을 서로 인정할 때 이야기가 되기 시작합니다.<br /></p>

<p>잘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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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군요~^^</p>

<p>정요한 선수 화이팅!! 앞으로도 멋찐 경기 부탁드립니다. 화이팅!!</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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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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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버가 이질이였다니 ㅋㅋ보는 눈이 저는 &nbsp;아직... 갈길이 먼것 같네요 ㅋㅋ</p>

<p>하수가 생각하기엔 그냥 핌플 라바 없앴으면 좋겠어요..ㅋㅋ 그정도로 핌플 라바에 대한 까다로움이~ 후덜덜 합니다.</p>

<p>잘봤습니다.</p>

<p>전면이 이질이었는지는 생각지도 못했네요~~~ 대단하군요~~</p>

<p>요한이는 우리탁구장 관장님에 아들이구요 ㅎ성인이 된 지금까지 오랜기간 지켜본사람인데요 ㅎ 어느분이 말씀하셨다시피 시간과 그만큼에 땀하고 바꾼 실력입니다 우린 보통 11시30분정도까지 운동 하는 메니아들인데 그시간 이후에도 &nbsp;1시간 넘게 관장님이랑 쉬지않고 땀흘립니다&nbsp; 화면에 요한이는 지금 완전 딴사람으로 보일정도로 20킬로이상 감량해서 더 멋잇어졋구요 ㅎ 실력만큼 고민많이하고 연구많이합니다 ㅎ 다만 많이 치다 보면 좀 익숙해질순 있겠죠 ㅎ 그러니 우리 탁구장 사람들이 더 요한이에겐 어려울지도 모르죠 근데 요한이는 작년다르고 올해 다르고 심지어 지난달 다르고 이번달 다르고 진화하고 있죠 ㅎ 거기에 타고난 승부욕과 근성이 스스로를 다그치는 원동력이되고&nbsp; 경기시작하면 침착함을 잃지안고 몰리는 상황에서도 자기실력을 오히려200프로 더잘하는 간큰녀석이라 ㅎ 앞으로가 더 무서워질겁니다 </p>

<p>잘봤습니다</p>

<p>같은 실력이면&nbsp;핌플아웃이 유리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말이 도저히 안되는 이야기입니다. <br />그럼 모든 사람이 다 쓰겠지요. 제발 이런 선입견들은 없어졌으면 합니다.&nbsp;</p><p>이런 얘기를 들을 때마다 평면러버라는 다수의 횡포밖에 보이지 않습니다.&nbsp;</p><p>대부분의 핌플아웃들은 상위부수로 갈수록 오히려 안통합니다. 평면보다 먼저 한계에 부딪치지요.<span style="line-height: 1.5;">&nbsp;</span></p><p>정요한 군은 정말 핌플 아웃러버를 잘 다룹니다. 노력도 엄청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nbsp;</p><p><span style="line-height: 1.5;">좌우로 가르는 쇼트 찌르기와 드라이브성에 가까운 강타를 연속 3-5회까지 구사하는 것을 보면</span></p><p>엄청납니다. 거의 완숙기로 접어들었네요. 2015년 안에 전국 1부는 문제 없어보이고요.</p>

<p>굳


</p>

<p>


참고로 전 광역시 2부이고, 시대회, 구대회등 입상경력 다수입니다. 핌플유저들이 단순히 노력없이 승리에 유리하다는 말씀을 드리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저도 핌플 잘 안타고 상위부수일수록 핌플에 영향을 덜 받는다는것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하위부수는 물론이고, 상위부수일지라도 핌플라바 쉽게 보고 게임에 임하면 언제라도 예상보다 쉽게 패배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자신이 속한 구장에 핌플유저를 평소 대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더더욱 그렇겠죠. 마지막으로, 전 핌플유저분들을 오히려 인정하고 드리는 말씀이니 기분 상해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p>

<p>


그 부분은 당연히 인정하지요.^^</p><p>저라고 무조건 핌플을 아무도 안탄다고 우기겠습니까.</p><p>국가대표급 선수들조차 핌플을 만나면 아무래도 좀 더 집중을 해야 하는 것이 사실이니까요.</p><p>전에 올림픽때 김경아, 박미영조가 일본의 후쿠오카 하루나와 히라노 사야카의 복식팀을 만났을 때 후쿠오카 하루나가 롱핌플로 변화가 심해서 순간 순간 어려움을 느끼는 것을 중계를 통해서 생생하게 봤었지요.</p><p><br /></p><p>당연히 어렵습니다. 그게 고수라고 어렵지 않은 것도 아니구요.</p><p>다만 그 어렵다는 것이 러버 자체가 가진 어려움이라는 개념보다는 희소성 때문이라는 것이 더 크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이에요.</p><p>다만 고수의 경우 아무래도 경험이 많으니 어려움을 덜 느끼게 되어 있고 왠만하면 다들 핌플 대응을 잘 하기 때문에 고수로 갈 수록 핌플이 먹고살길이 어렵다는 것이죠.^^</p><p><br /></p><p>현대탁구의 기술들은 대부분 평면러버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사실 어떻게 보면 핌플이 필수적인 요소일 수 밖에 없는 수비수를 제외하고는 핌플 기술보다 평면 기술이 더 발달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라 사실 상대가 타주지 않는 고수레벨에서는 되레 핌플이 더 생존하기 힘들다는 말씀을 드리는 것 뿐이지요.^^</p><p><br /></p><p>말씀하시는 부분은 다 옳은 말씀 입니다.</p><p>고수라고 핌플을 안타는 것 아니죠. 말씀하신대로 핌플이 귀한 곳에 있으면 더욱 심하지요.</p><p><br /></p><p>그것이 제가 오히려 핌플에 대한 제한을 반대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p><p>핌플에 대한 제한이 심하면 심할 수록 그게 풀리는 이후레벨에서는 오히려 더욱 핌플을 상대하기가 어려워진다는 것이지요.</p><p><br /></p><p>그건 실제로 저도 많이 겪어본 일입니다.</p><p>충청도 등 일부&nbsp;핌플&nbsp;제한이&nbsp;심한 지역에서 인천에 업무차 오시는 분들과 가끔 붙어볼 기회가 있는데 거기서 1부 2부 치신다는 분들이 저랑 맞붙어서도 어려워들 하시더라구요.</p><p>당연한 결과지요. 주위에 핌플이 귀하니 어쩌다 만나면 어려울 수밖에 없지요.</p><p><br /></p><p>물론 지금은 수비수로 아주 평범한 숏핌플을 쓰고 있으니 저의 러버를 타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만....</p><p><br /></p><p>말씀하시는 부분을 잘 알기 때문에 마음 상하는 일은 전혀 없습니다.^^</p><p>어쨌든 저의 입장이 그래요. 어차피 공인된 러버이고 또 제한을 한다해도 그 제한은 모든 부분에 제한을 할 수도 없고 결국 하위부수 등에서 제한을 할 수 밖에 없는데 그건 결국 핌플을 고사시켜 더욱 귀하게 만들게 되어 언젠가는 다들 상위부수가 될텐데 그 때가서 더욱 어려움을 느낄 수 밖에 없다.</p><p>그런 이유로 저는 어떤 부수이든 어떤 이유이든 그런 것을 제한을 하면 지금 당장은 좀 편할지 몰라도 오히려 피해를 보는 것은 결국 동호인들이다. 그렇게 보는 입장입니다.</p><p><br /></p><p>사실 이렇게 말하는 저 역시도 핌플 만나면 힘들어요. 저같은 경우 워낙 핌플에 익숙해서 전혀 타는 부분은 없지만 그래도 평소 자주 접하는 평면을 상대하는 것과는 다른 방법으로 상대를 해야되기 때문에 당연히 더욱 집중해야 되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피로하지요.^^</p><p><br /></p><p>그렇다고 핌플이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오히려 더욱 장려하여 더 많아져서 누구나 타서 지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실력대로 승부가 나는 상황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지요.^^</p><p><br /></p><p>가장 중요한 것은 핌플에 대한 괜한 두려움과 선입견 그리고 오해 등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게 대부분 하위부수 이야기이지 상위부수로 갈 수록 오히려 핌플이 더 성적내기 어려워 진다는 것입니다.</p><p>제가 나름 오랫동안 핌플에 대해 많은 연구도 하고 노력도 해봤습니다만 4부 이하 정도에서는 핌플을 타서 지는 사람도 있지만 3부 이상만 되면 핌플을 타서 지는 사람은 정말로 극소수에 불과하고 되레 상대가 핌플이라는 것을&nbsp;약점으로 이용하는 능력까지 갖춘 사람들이 부지기수로 생겨나기 때문에 오히려 상위부수에서는 핌플이 더욱 살아남기 힘들고 핌플로 고수가 되기 위해서는 평면보다 오히려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저의 지론 입니다.</p><p><br /></p><p>그래서 저는 30대 이하만 되면 절대 핌플을 권하지 않습니다. 물론 전형 자체가 수비수인 경우는 다릅니다만 공격수에게 핌플을 권하지 않습니다.</p><p>갈수록 어려워지는 것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지요.</p><p><br /></p><p>다만 일부의 분들이 핌플에 대해 너무나 악의적으로 비하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렇게 비하해서 핌플을 달고 있다는게 싫어지도록 만드려는 의도인지는 모르게지만 정말 치졸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핌플에 대해 악의적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p><p>그게 가장 안타까운 일입니다.</p>

<p>


요한군 정말 잘하네요</p>

<p>

남자부에서도 일반적인 민러버 드라이브전형보다 포핸드쪽 돌출 스매싱전형이 경기하기 더 까다롭습니다. 초반전 밀어붙이면 승률높고 </p><p>후반부 체력좋은 선수만나면 약해집니다. 왜 다들 탁구시작하면서 &nbsp;속공, 수비로 갈사람들이&nbsp;돌출,이질로 안가는지 모르겠군요. </p><p>제 생각엔 코치가 가르치기 어렵거든요.&nbsp; 갈사람은 일찍가는게 좋습니다. - 돌출, 이질의 기본기는 좀 다르거든요..<br /></p>

<p>무슨 말씀이신지 저는 무조건 공감하는 내용입니다. 이래서 소통이 중요한 듯 합니다. 언제 기회되면 한 수 부탁드립니다.^^ </p>

<p>

잘 봤습니다.</p>

<p>잘봤습니다.</p>

<p>


잘보았습니다^^</p>

<p>역시 노력앞에는.........</p>
<p>잘 봤습니다.</p>

<p>


굳 입니다</p>

<p>잘봣습니다</p>

<p>잘봣습니다</p>

<p>혹시 요한이 아버지가 목사님 아니신가요.? 전북쪽에서 3부치시고&nbsp; 혹시 그분이 아닌가 싶어서요.</p>
<p>혹시 맞다면 목시님이 대단하십니다&nbsp; 탁구장도 운영하시고~&nbsp; 부럽습니다.</p>
<p>혹시 일요일에도 탁구장은 운영합니까?&nbsp; 한번 시간되면 방문 한번 할까해서요.</p>
<p>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p>

<p>

역쉬 핌플 아웃 었군. 어쩐지</p>

<p>


잘 봤습니다.</p>

<p class="0">잘보고갑니다</p>

<p>


좋네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