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광주광역시 북구연합회장배 선수,1,2부 준결승 이재호(2) 대 강지선(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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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지선이만 아니라 재호도 잘치죠.</p><p>재호는 이번 전국대학생클럽대항전 단체전 우승팀 주역 멤버입니다.</p><p>김철희,이재호,이민기가 함께 우승을 합작했죠.</p><p>재호는 예전에 제가 2부때 4개 잡고 쳤습니다.</p><p>지금은 제가 2개 잡히고도 집니다.</p><p>탁구라는게 지금 모습이 미래에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p><p>열심히 치면 느니까요.</p><p>오늘의 하수가 내일도 하수는 아닙니다.</p>
삐리삐리님의 댓글
삐리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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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것다</p><p>겁나 뛰어다니네 거의 일명 노가다 탁구네요,, </p><p>이재호 선수 마지막세트에서 지친것 같네요!</p><p>잘봤습니다.<br /></p>
촌사님의 댓글
촌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깔끔하니 시원 시원한 플레이를 보여주시네요. </p>
<p>정작 달라지지 않네요.</p>
<p> </p>
용건아빠님의 댓글
용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고고탁님 말이 맞네요....</p>
<p>오늘의 하수가 내일도 하수는 아닙니다....</p>
<p>저도 구장에서 저보다 더 젊은 친구들에게 점점 밀리네요...</p>
<p>잘 보고 갑니다....</p>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는 악수도 하이파이브도 하지말고 그냥 서로 목례만 하면 좋겠어요.</p>
<p>저는 생긴 것 답지 않게 약간 결벽증이 있는데 사람들 중에 유독 악수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p>
<p>땀 범벅이된 손으로 악수하자고 달려들면 참 난감해요. 안 할 수도 없고 하고나면 온 손에 땀이 범벅이 되고~</p>
<p>그냥 가볍게 서로 목례만 하면 좋겠는데 말이죠.</p>
<p> </p>
<p>심지어 시합 시작전에도 악수하자고 달려들어서 상대랑도 악수하고 심판하고도 악수하자는 사람들이 있어요.ㅜ.ㅜ</p>
박준규님의 댓글
박준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이재호 선수도 장난이 아니네요. 백이면 백 포핸드면 포핸드 ... 멋집니다. </p><p> </p><p>그걸 다 수비하는 강지선 선수도 대박이네요. ^^ 잘 봤습니다. </p>
무림도사님의 댓글
무림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항상 강지선 선수 너무 쉽게 탁구를 칩니다. 내가 칠때는 정말 힘들게 쳐도 안되는 것들이... 방법좀 알려 주세요... 잘보고 갑니다.</p>
칠렐레팔렐레님의 댓글
칠렐레팔렐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강지선씨는 동호회 수준을 넘어선거 같네요.. </p><p><br /></p><p>볼때마다 놀랍니다.</p><p><br /></p><p><br /></p>
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네네! 기회가 되면 좋겠네요.^^</p>
<p>제가 악수를 별로 안 좋아하는 것은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입장일 뿐입니다.</p>
<p>사람들하고 접촉하는게 싫어서가 아니라 결벽증이 좀 있다보니 라켓 그립도 매일 저녁 알콜로 닦아서 넣어놓는 그런 성격인데 악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요.^^</p>
<p>특히, 여름에 땀이 범벅된 손으로 악수를 하게 되면 악수 자체가 싫은게 아니라 손에 땀이 범벅이 되어서 그 손으로 그립을 잡고 경기를 하면 자꾸 그립이 걸려서 트위들링에도 지장이 있고 아무튼 좀 그렇더라구요.^^ </p>
rorjal님의 댓글
rorj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겜은 내용도 좋고 좋은데 ... 강지선 선수 토스높이도 좋고 다 좋아요...단지 손가락에서 던지는 버릇만 바꾼다면 더 좋을꺼 같아요..옥의 티네요.. 손바닥으로 바꾸기 쉬운데.. 저도 그랬거든요..첨에 손가락으로 던지는게 버릇되서 규칙알고난담에.. 손바닥으로 토스하는걸루.~~ 강지선선수같은경우는 일주일정도만 감잡으면 깔끔하게 잡힐듯... 아마 모를꺼 같아요..고수라서 주위에서 말을 안해주나봐요.~~</p>
페놀더짱님의 댓글
페놀더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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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선 선수 머리를 마니 잘랐네요</p><p>혹시 탁구에 더 전념하려고?ㅎㅎㅎ<br /></p>
배추도사님의 댓글
배추도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재호선수 실력이 많이 늘었네요...... 일년전과 비교하면 더욱 일취월장 한듯..... ㅎㅎ 잘 치네.....</p>
쇼트지롱님의 댓글
쇼트지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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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배웠습니다. 아무리봐도 강지선선수. 연결이나 안정성에 있어서. 아마추어 탑 수준인듯합니다. 승부야 병가지 상사고 또 기라성같은 챔프부들도 많지만. 안정성+연결능력=쵝오!. 저기다 백드라이브 임팩트까지 장착되면. 흐드드.. </p>
쇼트지롱님의 댓글
쇼트지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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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초보가 내일의 희망부가 되어가듯 세월이 흐르는군요. 이제는 드라이브도 점점 버려야할듯..타고난 신체의 저주...관절의 저주. 근육의 저주..흑흑~</p>
지금부터 고고고님의 댓글
지금부터 고고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멋진경기 잘봤습니다.</p>
<p>이재호선수의 라켓,러버가 궁금하네요</p>
마인드리치님의 댓글
마인드리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칼잡이 몽해님 ! 자기의 단점을 공개하니 대단히 용기 있는 분이네요.</p>
<p>생각해보니 악수하는 것보다 목례가 훨씬 좋을 듯 싶네요.</p>
<p>저는 먼저 악수를 청하지 않고 가볍게 목례를 하는 편인데 상대가 손을 내밀면 거절 할 수가 없지요.</p>
<p>성격이 모난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어서요. </p>
<p>결벽증이 있거나 너무 예민하면 게임의 승패에도 작용하기 때문에 마음을 컨트롤하는게 매우 중요합니다.</p>
<p>진정한 검객은 상대를 이기기 전에 나를 지배해야 합니다.</p>
<p>탁구는 너무나 예민한 경기이기 때문이죠.</p>
<p>탁구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인거 같아요.</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