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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9월 13일 제1회 코리아핑퐁닷컴 일요게임 오병만[챔부] Vs 김승재[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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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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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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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처럼님의 댓글

no_profile 새들처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좋아요 goo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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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에서 중펜으로님의 댓글

no_profile 펜홀에서 중펜으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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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퐁님의 댓글

no_profile 즐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 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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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스님의 댓글

no_profile 엘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오병만 챔프님 언제나 응원합니다</p><p>환상의 드라이브 한방 멋지십니다</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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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님의 댓글

no_profile 컨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보았습니다</p>
<p>오병만선수의 발은 경쾌하나 김승재선수의 경우는&nbsp;더디게 느껴지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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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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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만선수가 저기는 챔부로 나왔는데 다른 대회는 1부로 나오지요.</p><p>50대 이상이라는 이유로 1부로 하향을 했는데 선수부가 50대가 되었다고 1부로 내리는 것은 조금 불합리하다고 생각됩니다.</p><p>우리는 아무리 내려도 한부수 이상을 내릴 수 없는데 선수부에서 1부로 내려와버리면 두 부수를 내려오는 것이잖아요.</p><p>오병만 선수도 저보다도 한살 적고, 또 부천의 모 선수출신도 저보다 한살 적은데도 선수부에서 1부로 내려와 버리더군요.</p><p>그럼 우리 아마추어들이 설 곳이 없습니다.</p><p>막말로 선수부가 50대가 되었다고 갑자기 1부만큼 실력이 떨어져주지 않잖아요.</p><p>50대면 아직은 펄펄 뛸 땐데요.</p><p>이제 50대에 1부로 내려올 수 있다는 규정은 요즘의 평균수명이나 의료기술의 발달로 인한 건강상태를 봤을 때 조금 문제가 있습니다.</p><p>60대 이상이라야 한부수 내릴 수 있는 것으로 바꿔야 된다고 봅니다.</p><p><br /></p><p>여자부도 선수출신의 경우 원래 통합1부로 치게 되어 있는데 40대만 넘으면 2부로 내릴 수 있게 되어 있어요.</p><p>이 것 역시 많이 불합리 합니다. 요즘 여자 40대면&nbsp;제가&nbsp;늙은&nbsp;걸까요? 아직 애들같이 보여요. 그런데 한 부수를 내려버린단 말이죠.</p><p>근데 우리 아마추어는 되레 내릴 수 있는 규정이&nbsp;뚜렷이 없어요.</p><p><br /></p><p>물론 아마추어들은 지멋대로 내려서 다니긴 합니다만 공식적인 규정은 없단 말이죠.</p><p>아무튼 선수부가 50가 되었다고 두 부수를 내려서&nbsp;챔피언부도&nbsp;아닌 1부로 내려버리고 여자 선수출신이 불과 40대가 넘었다고 2부로 내려버릴 수 있는 규정은 조금 불합리하다고 생각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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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터리님의 댓글

no_profile 머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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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합리 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공식 지역대회나 전국대회같은 경우 오병만님 같은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들과 게임할 수도 없지않나요.??</p><p>몽해님 전국대회 나가시면 1부로 출전하시진 않지않습니까..??</p><p>그리고 이런분들하고 게임자체가 영광인거지 핸디엄청받고 이겨봐야 정말 무의미하지않나요...??</p><p>이런 훌륭한 선출들이 탁구를 잊지않고 아마추어들과 게임해준다는것 자체가 우리아마탁구인들한텐 영광입니다</p><p>50대가 어텋게 팔팔할수 있습니까.?? 몽해님도 아시다시피 탁구라는게 체력소모가 엄청큰 운동이지않습니까..탁구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은 탁구 그게 뭔 운동이되 이런 말들을 많이 하지요...하지만 탁구인이라면 특히나 드라이브 전형들은 엄청난 체력이 소모가 된가라는걸 다들 아실겁니다 </p><p>우리나라 탁구인들보면 조금생각이 잘못된분들이 많습니다 자기가 지면 무조건 부수를 속였다는둥 화를내고&nbsp;이기면 아무말안하고</p><p>탁구는 상대성이 강한 스포츠라 2부도 5부들한테 맞잡고 질수도있는것이지요....선수부에서 1부로 내려온다고 우리아마추어들이 설자리가 없다라는건 전혀 근거도 없고 잘못된 생각인것 같네요...선수생활 경험을 많이 했던 탁구인들이 탁구를 잊지않고 아마추어탁구 인들과 땀흘리면서 경쟁하는게 얼마나 보기가 좋습니까...선수생활 하신분들 한테 지는건 당연한 거지요 선수출신들한테 이런 배려는 아마추어 탁구발전에 오히려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배려를 해줘야 훌륭한 선출들이 아마탁구인들과 어울려서 게임을 하지않겠습니까 몽해님 선수출신들한테 그렇게 이기고 싶습니까..??? 훌륭한 선출들과 한게임 해서 배울수 있다라는거에 의미를 둬야합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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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님의 댓글

no_profile 옵티머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정말 잘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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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게임님의 댓글

no_profile 매너게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 보고 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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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시합에서 대우받는 기준은 선수출신이어서가 아니라 "잘쳐서"라고 생각합니다.</p><p>선수 출신들도 연습하지 않으면 생활탁구 시합에 나와서 집니다.</p><p>그런 측면에서 생활탁구 시합에 자주 나오는 오병만 동호인은 귀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p><p>왜냐하면 연습을 열심히 하기 때문입니다.</p><p><br /></p><p>몽해님 말씀에도 일리가 있는게 실업팀 선수 출신들의 경우는 50대에도&nbsp;</p><p>약간의 연습만 하고 나온다면 생활탁구 지역 1부들에게는&nbsp;<span style="line-height: 1.5;">잘 지지 않습니다.</span></p><p>전국1부들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만....&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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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하마님의 댓글

no_profile 하마하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명불허전... 깨달은 자의 탁구로군요. (-.-*)</p>
<p>좌펜이 슈트를 저리도 완벽히 때려버리면 상대는 뭐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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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빠님의 댓글

no_profile 아니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봤습니다. 선수부 출신이었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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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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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스스님의 댓글

no_profile 스스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정말 한방이 좋다라는 느낌이 드네요..카운터 치는데 ㅎㄷ..</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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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님의 댓글

no_profile 컨츄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는 지금의 율도 좋다고 봅니다</p>
<p>열심히 연습하는 선수부의 경우 생체출신보다는 훨씬 조건이 좋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선수부 층을 모두 묶어놓는다면</p>
<p>그들 자신이나 생체의&nbsp;발전을 위해서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봅니다. 마찬가지로 생체선수들도 나이가 먹고 아니라고 생각하면 부수를 당연히 자율적으로 조정할수있도록 해야 그들도 참가하고 싶겠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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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리치님의 댓글

no_profile 마인드리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머터리님의 글에 공감합니다. 우리생활체육인들이 선수출신과 경기를 한다는 것 자체에 영광이지요.</p>
<p>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얼만큼 자기 관리를 잘하는 가에 달려있지요.</p>
<p>저는 51살이지만 100미터 13초8에 달립니다.&nbsp; 탁구를 잘하기 위해&nbsp; 여러가지 기초체력운동을 합니다.</p>
<p>선수부가 챔피언부로 나오면 어떻고 1부로 나오면 무슨상관입니까!</p>
<p>그들은 평생을 탁구에 올인한 사람들인데&nbsp; , 생활체육에 나와주시는 것 자체가 우리 생활체육의 질을 높이는 거 아닌가요.</p>
<p>&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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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피스님의 댓글

no_profile 엘피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오병만선수를 항상 응원하는게 나이에 상관없이 탁구를 향한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p>
<p>선출이 생탁에 항상 얼굴을 내밀고 참가하는건 굉장한 탁구 사랑아니면 불가능합니다</p>
<p>부수야 어찌되든 이기면 본전이고 지면 상처인데 생탁에 참가하는 것 자체로도</p>
<p>이미 전설입니다</p>
<p>탁구인이라면 마땅히 존경하고 존경받을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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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or님의 댓글

no_profile fed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오병만 동호인은 탁구외에&nbsp;기초체력단련도 열심히 하신다고 들었습니다</p>
<p>경력, 실력을 떠나서 본받을만한 분이라 생각합니다</p>
<p>&nbsp;</p>
<p>저도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고 50대가 되어서도 펄펄 날아다니고 싶은게 소망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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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새우님의 댓글

no_profile 바보새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 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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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지대(양재연)님의 댓글

no_profile 무풍지대(양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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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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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이님의 댓글

no_profile 엉뚱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극 공감합니다~~ㅎㅎ 걍 아무 부수라도 나와주세요~~영광!</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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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랜사진님의 댓글

no_profile 빛바랜사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 보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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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돌이님의 댓글

no_profile 꿈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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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만 관장님은 생체 나오신 초반에는 정말이지 적수가 없었습니다.^^ 동영상으로 봐서 그렇지 한겜 해보시면 서비스부터 공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국대출신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국부수기준이라면 50대 한부수 하향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워낙에 젊은 선출들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요. 물론, 모든 분야가 그렇듯이 규정 100%가 다 옳을수만은 없겠죠. 아랫부수로 갈수록 부수기준이 모호해진다는 의견에는 동의합니다. 암튼, 우리나라 생체현실에서는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호주, 일본, 미국등 처럼 레이팅시스템이 구축된다면 자연스레 해결될 문제겠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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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스님의 댓글

no_profile 바카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 보고 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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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이님의 댓글

no_profile 마우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머터리님 엘피스님&nbsp;~&nbsp; &nbsp; 말씀에&nbsp;&nbsp; 공감 합니다~~~~~~~!!!&nbsp;지금의&nbsp;&nbsp; 50대 중반이상의 나이까지 꾸준히&nbsp; 생체 대회에&nbsp;꾸준히 참가하시는 &nbsp;&nbsp;&nbsp;&nbsp;&nbsp;&nbsp;국가 대표 출신&nbsp; 오병만 관장님의&nbsp; 탁구 사랑과 열정은&nbsp;단연&nbsp;세계~ 최고&nbsp;인것 같습니다~~&nbsp; 항상 응원하고&nbsp; 존경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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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망잔차님의 댓글

no_profile 까망잔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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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았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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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님의 댓글

no_profile 바닷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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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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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썬님의 댓글

no_profile 블랙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보았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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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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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에 나오는 선수출신을 탓하는 것도 아니고 오병만 선수를 탓하는 것은 더욱 아닙니다. 다만, 보편적인 형평성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p><p>우리 아마추어의 경우 오픈대회는 아예&nbsp;몇 살이면&nbsp;내릴&nbsp;수&nbsp;있다라는 규정 자체가 없고 보통 지역에서는 일정한 연령이 되면 내릴 수 있는 규정이 있는데요.</p><p>예를 들어 우리 인천같은 경우 만 55세가 되면 한 부수를 내릴 수 있습니다.</p><p><br /></p><p>그런데 유독 선수부는 50세가 되면 한 부수가 아닌 두 부수를 내려서 1부로 내려온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p><p>1부와 선수부의 핸디 차이는 오픈대회는 3개로 챔피언부 위에 선수부입니다.</p><p>지역에서는 지역에 따라 3개에서 많은 곳은 5개까지도 차이를 두지요.</p><p><br /></p><p>그런데 선수부는 50세가 되었다는 이유로 공식적으로 두 부수를 내려버릴 수 있도록 허용이 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p><p>50대가 어떻게 팔팔할 수 있는가? 네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오병만 선수보다도 나이가 많아요. 당연히 잘 알지요.</p><p>제가 말하고 있는 문제의 핵심은 그게 아닙니다. 형평성을 말하고 있는 것이지요.</p><p><br /></p><p>선수부들하고 붙어보셨는지 모르겠지만 정상적으로 선수부로 핸디를 가지고 경기를 해도 아마추어들이 거의 못 이깁니다.</p><p>그런데 50이 되었다고 두 부수씩이나 내려와 버리면 거의 할게 없어집니다.</p><p>오병만 선수를 찝어서 문제 삼는 것은 아니니 오해는 마시구요. 제가 오병만 선수한테 어떤&nbsp;나쁜 감정도 있을게 없습니다.</p><p>전반적인 이야기를 하는 겁니다.</p><p><br /></p><p>실제로 지금 오병만 선수 1부로 나오면서 어떤 대회에 나가든 거의 최강자 입니다. 사실상 상대가 거의 없지요.</p><p>당연한 결과 입니다.</p><p><br /></p><p>선수 출신들이 아마추어들과 게임 해준다는 자체가 영광이라구요? 그렇게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요.</p><p>하지만 그렇지 않게 생각하는 사람이 훨씬 더 많습니다.</p><p><br /></p><p>여기 저기서 불만들이 오래전부터 나오고 있었어요.</p><p>생체가 선수시절에 빛 못본 선수출신들의 한풀이 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입니다.</p><p>선수출신들과 한 게임해서 영광인 것은 그냥 친선으로 할 때 이야기죠.</p><p><br /></p><p>명색이 대회라고 열어놓고 경기를 할 때는 달라집니다. 선수출신하고 붙어보는 것으로 영광이 되지 않습니다.</p><p>지가 선수출신이든 뭐든 꺾어야할 상대일 뿐 입니다.</p><p><br /></p><p>그러므로 불합리해서는 안 되지요.</p><p><br /></p><p>50대가 되었다고 부수 하향 허용하는 것 좋습니다. 그러나 하향이 허용되려면 챔피언부로 하향이 허용되어야지 1부로 하향이 허용되면 두 부수를 하향하는게 됩니다.</p><p><br /></p><p>여자 선수출신은 40대가 되면 한부수 내려서 1부에서 2부로 하향할 수 있습니다.</p><p>물론 40대에 내리는 것 너무 빠르긴 합니다만 최소한 1부수 하향 입니다.</p><p><br /></p><p>그런데 남자선수출신은 유독 두 부수를 하향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걸 지적하고 있는 겁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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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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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터리님이 선수출신과 붙어보는게 영광이라는 말을 반복해서 하고 계시고 다른 분들도 거기에 동감하시는 분이 많으신데요.</p><p>그게 영광일 수도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친선 경기일 때 입니다. 즉, 아무런 댓가 없이 한 게임 할 때 이야기죠.</p><p>그러나 이유를 불문하고 나 역시 필요한 성적을 내야만 하는 대회장에서 만나게 되면 이야기는 전혀 달라집니다.</p><p>대회에 나갔는데 입상은 고사하고 참가비내고 쌔가 빠지게 멀리까지 가서 한 게임이라도 더 하고 오는게 목표인데 가는 족족 금방 선수출신 만나서 지고 돌아 온다고 생각을 해보세요.</p><p>아니 생각이 아니라 요즘 현실이 그렇습니다. </p><p><br /></p><p>생체는 생체인들이 탁구를 치고 싶은 좋은 환경을 많이 만들어주고 열심히 치고 싶은 동기 부여가 이루어져야 활성화 되는 것이지 선수출신들과 한게임 붙어볼 기회가 있다고 활성화되지 않습니다.</p><p><br /></p><p>상대가 선수출신이든 뭐든 경기에 지고 기분 좋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 마음이 굉장히 넓은 굉장히 선량한 사람이거나 어딘가 조금 이상한 사람이거나 둘 중 하나겠지요.</p><p><br /></p><p>즉, 선수출신과 한 판 붙어볼 기회를 얻어서 황송스럽다? 전혀 아닙니다. 그건 구장에서 한 게임 지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때 이야기지요. 대회장에서 만나면 전혀 다른 이야기 입니다.</p><p><br /></p><p>그걸 혼동하는 것은 아닌지 싶습니다.</p><p><br /></p><p>선수출신들한테 그렇게 관대한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이 부수 하향 문제도 그렇게 너그럽게 말씀하실 것인지 궁금합니다.</p><p>그렇게 따지면 4,5부 되는 분이 전국대회 5부로 나가서 5부로 나온 1부를 만나서 한게임 하는 것도 영광인 것인지 말입니다.</p><p><br /></p><p>논리적으로 선수출신과 한 게임 해보는 것으로 그렇게 영광스럽게 생각을 한다면 4,5부 수준인 분이 4부나 5부로 전국대회 나가서 그렇게 나온 1부들과 맞다이로 한게임 해보는 것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해야 되는 것인데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지 않습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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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걷는다님의 댓글

no_profile 나는걷는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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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만님..항상 응원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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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빈님의 댓글

no_profile 안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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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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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터리님의 댓글

no_profile 머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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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해님 무슨 근거로&nbsp; 선수출신들과 게임해준다는 자체가 전혀 영광스럽지 않다 그런 사람이 훨씬많다..어떤근거지요..???</p><p>여론조사라도 실시하셨는지 굉장히 궁금합니다...그리고 전국오픈&nbsp;공식대회에서 챔피언부 선수부 는 순수 아마는 단한명도 없겠지요</p><p>1부도 마찬가지입니다..거의 없습니다...우리 아마추어들이 공식대회에서 이런 선수들과 게임해서 대회를 망쳤다 이런건 말도 안됩니다</p><p>그리고 고등학교 때까지 선출들은 대부분 선수부로 나오고 중학교때까지 선수생활 했던분들 1부로 나옵니다</p><p>결국 우리 순수 아마추어들이 대회에서 성적을 올리기 위해선 아마추어들과에 싸움입니다...냉정하게 봤을때 순수 아마추어들이 올라갈수 있는 한계부수는 전국 4부입니다 그이상은 99프로 못올라갑니다 특출난 1퍼센트만 전국3부이상까지 올라갈뿐이죠..그리고 또한가지 챔피언부나 선수부에선 지금 젊은 선출들이 대거 생활체육으로 몰리고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오병만님 같은 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라고는 하지만 50이 넘은 나이에 새파랗게 젊은 선출들과 게임이 되겠어요 ...??</p><p>프로 선수들은 아무리 잘해도 마롱같은 선수도 30대 중반이 되면 20대 젊은 신예들한테 탈탈털립니다...</p><p>하지만 생활체육 탁구에선 구력이 높은 50대 같은 분들한테 되려 20대 30대 젊은 탁구인들이 게임수에서 절대적으로 밀립니다...</p><p>선수출신중에 유명하신 분이 아마추어는 구력과 경력이 승패에 미치는 영향이 크고 프로 선수는 파워와 체력이 승패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하더군요 아마와 선수는 완전 다른데 몽해님 자꾸 형평성을 안따지셨으면 좋겠습니다 </p><p>선수 출신들에 하향부수는 일반 아마추어와는 다르지요....이런 선출들이 아마추어 탁구 대회에 나오는것자체가 볼거리가 정말 대단합니다....대회장에서 이런 훌륭한 선출들과 눈으로 게임을 보는것 자체만으로도 황홀하고 탁구에 매력에 빠지게 되지요....몽해님은 결국 탁구를 더잘치기 위해선 몽해님과 같은 실력에 아마추어분들을 넘어셔야 하겠지요.....<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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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터리님의 댓글

no_profile 머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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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해님은 자기만에 생각을 남들도 나처럼 생각하겠지 하고 글을 쓰고 계십니다.....몽해님 처럼 생각하지 않는 분들이 </p><p>굉장히 많습니다..몽해님만에 주장을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중국 생활체육은 아예 핸디와 부수가 없다는데</p><p>그래도 우리나라는 부수와 핸디가 있다라는것만해도 어딥니까.....뭐 물론 양심에 다 맞게 출전하진 않지만요.....</p><p>승부에 너무 집착하시는 탁구문화를 만들어 나가시는것 같아서 정말안타깝습니다....즐기는 문화가 더 우선입니다</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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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스테어링님의 댓글

no_profile 파워스테어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 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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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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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보는 세상이 전부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어떤 일이든지 단정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 입니다.</p><p>선수부가 1부로 오게 되면 아마추어 1부와 맞치게 됩니다.</p><p>오병만선수 같은 사람은 국가대표까지 했으니 적어도 20년 가까이 탁구로 선수생활을 해온 사람 입니다. 그렇죠?</p><p>그런 사람과 우리 취미생활로 탁구를 꼴랑 일주일에 레슨 20분씩 3회 배워서 익혀가는 사람과 맞친다 이 말이죠?</p><p>선출과 선출끼리 비교하면 안 됩니다.</p><p>맞습니다. 금방 은퇴하고 나오는 30대 선수출신과 50대의 선수출신을 비교하면 50대 선수출신이 여러가지 면에서 힘이 듭니다.</p><p>하지만 그것은 선수출신들끼리의 이야기 입니다.</p><p>하지만 1부로 내려온다는 것은 선수출신의 영역이 아니라 선수출신이 아마추어의 영역으로 내려온다는 것을 말하는 겁니다.</p><p>&nbsp;</p><p>아마와 선수는 다른데 형평성을 따지지 말라고 하시는군요.</p><p>아마와 선수가 다른데서 경기하나요? 같이 경기를 합니다. 거기서 문제가 생기는거에요.</p><p>그런 사람과 맞다이로 붙어야하는 아마추어의 입장에서 한 번 보라는 겁니다.</p><p>&nbsp;</p><p>머터리님 혹시 대회장에서 선수출신과 붙을 기회가 있으신 부수이신가요? 그래서 대회장에서 선수출신을 만나보셨나요?</p><p>경험이&nbsp;있으신지 궁금해서 그럽니다.</p><p>&nbsp;</p><p>주위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올 때 대부분은 저같이 이야기를 합니다.</p><p>근데 가끔 머터리님처럼 선수출신과 붙어보는 것만도 영광이다라는 식으로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p><p>근데 그 사람들의 참 재미있는 특성이 뭔지 아십니까?</p><p>정작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대회장에서 선수출신과 맞닥뜨릴 기회가 아예 없는 사람들이더라 이말입니다.</p><p>&nbsp;</p><p>마지막에 말씀하시는대로 대회장에서 선출들과 게임을 보는 것 만으로도 황홀하다구요?</p><p>그건 구경하는 사람 입장이죠. 붙어야하는 사람 입장을 생각해보셨나요?</p><p>탁구로 밥먹고 살던 사람을 만나서 뭘 제대로 해볼 수도 없이 지고 나와야하는 무기력함을 당해보셨나 또는 그 입장을 생각은 해보셨나 이말입니다.</p><p>&nbsp;</p><p>자기가 붙어볼 기회는 없이 그냥 구경만 하는 입장에서는&nbsp;좋을 수 있습니다만 직접 붙어야하는 입장은 전혀 다릅니다.</p><p>&nbsp;</p><p>다시 말하지만 선수부가 1부로 내려온다고 하는 것은 선수부가 아니라 우리 아마추어의 부수에서 우리 아마추어와 맞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겁니다.</p><p>아마추어가 아무리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해도 한창 나이때 초등학교 5~6년 선수생활하는 것에 미칠수가 없습니다.</p><p>&nbsp;</p><p>그런데&nbsp;20여년을 탁구를 직업으로 살아온 사람과 그렇게 취미생활로 익히는 사람이 맞붙어야 되는데 불합리가 없다? 그저 영광일 뿐이다? 정말로 그렇습니까?</p><p>전쟁에서 총을 맞아 죽어도 &nbsp;나는 그냥 2년짜리 기간병이고 적군은 직업군인이니 기간병인 내가 직업군인과 직접 맞닥뜨려서 직업군인의&nbsp;총을 맞았다는 자체가 영광이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p><p>&nbsp;</p><p>대회장에서 직접 맞닥뜨리는 사람들의 입장은 전혀 다릅니다. 선수출신을 만났다고해서 전혀 영광스럽지 않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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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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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는 문화가 우선이다? 그건 머터리님의 생각이구요. 모든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p><p>그렇게 생각한다면 대회를 나갈 필요도 없고 이겨야할 필요도 없어집니다.</p><p>&nbsp;</p><p>대회에 나가는 사람이 지려고 나갑니까? 대회장에 가보시긴 하셨나요? 대회장에 가시거든 사람들 붙잡고 한 번 물어보세요.</p><p>여기에 지러 오셨냐고 말입니다.</p><p>아니 그렇게 좋아하시는 단어인 즐탁을 하러 온거냐고 한 번 물어보세요.</p><p>대회장에 즐탁을 하러 갑니까?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게 제정신 입니까? 즐탁을 하려면 그냥 구장에서 재미로 즐기면 되지 대회장에 왜 갑니까?</p><p>&nbsp;</p><p>지금 제 이야기는 대회장에서 맞닥뜨려야 되는 상황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p><p>즐탁이네 뭐네 그런 것을 끌어들이면 안 됩니다. 이 문제의 핵심은 즐탁이냐 승부에 집착하느냐 그런 문제가 아닙니다.</p><p>&nbsp;</p><p>그리고 제가 나만의 생각을 남들도 나처럼 생각하겠지라고 글을 쓰고 계시지 않습니다. 그렇게 남을 함부로 단정하는 자체가 자기 마음대로 생각해서 사람을 판단하는 겁니다.</p><p>남들도 나처럼 생각하겠지라고 글을 쓰는게 아니라 그냥 제 생각을 쓰고 있는 겁니다.</p><p>제가 예를 드는 경우는 제가 평소 주위에서 사람들과 많이 나누던 이야기를 하는거구요.</p><p>&nbsp;</p><p>지금 이 문제도 제 주위에서 굉장히 많이 나누던 문제 입니다. 그걸 그대로 여기서 전하고 있는거에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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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시므스님의 댓글

no_profile 막시므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 개인적으론 몽해님에 한표 보냅니다,&nbsp;</p>
<p>프로든 아마든 대회란 자체에서는 형평성에 맞는 룰은 적용돼야한다고&nbsp;봅니다.&nbsp;&nbsp;</p>
<p>몽해님은 그 형평성을 말씀하는거구여,... 저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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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터리님의 댓글

no_profile 머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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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해님에 논점 이해 하겠습니다 즐탁보다는 무조건 대회장에 나가면 이기는게 우선이니깐 선수부 라서 나이가들었다할지라도&nbsp;핸디를 최대한 많이 잡게끔 해야한다는 말과도 비슷해지네요...그런데 몽해님 예전 몽해님은 완전 쌩초보자 희망부나 6부에서도 롱핌플을 쓰자고 하셨지요 쓰는게 뭔상관이냐고</p><p>희망부나 완전 쌩초보는 롱핌플 러버를 제대로 다를수가 없지요 다를수 있다면 최소한5부정도 되겠지요</p><p>희망부나 6부에서 롱핌플 을 만나면 아무것도 못하고 어버버버버 하다가 지고 나오지요....그런 논점으로 봤을때 선수물 먹은 나이든 사람들이 1부로 나와서 아마추어와 맞치던말던 무슨상관일런지요....그리고 과연 전국 1부중에 순수아마추어가 몇명이나 될가요..??</p><p>몽해님 탁구 많이 치셧지요...전국1부중에 순수 아마추어는 10명중에 1명 2명입니다...솔직해 지고싶습니다...그런분들은 공부로 따지자면 카이스트 에 입학했거나 사법고시 패스 한 사람들이죠 ..대회장에서 선출들과 만나본적없습니다 전국대회 5부로 나가니깐요 </p><p>그리고 지역대회같은 소규모대회도 선출들은 따로 게임을 하더군요 선수들끼리라던지 아마추어 몇명 안되는 그소수 최강자들과 그러니 대부분에 탁구동호인들은 대회같은데서 선수들과 붙어볼 기회도 없지요 탁구장에서 친선으로 붙어보거나 아니면 리그전때 간혹 참가해주어서 붙어보는 방법밖엔 없지요 선수출신들과 만나면 정말 설렙니다 신기하기도 하고요 어텋게 저렇게 공이 넘어오지 저런 파워가 나오지 이런저런 탁구에 재미를 더알게 되지요&nbsp;...대부분에 아마 탁구인들은 선수들을 만나면 야 역시 선수네 내가 배울게 많구나 이렇게 생각하지 실력이 뻔히 안된걸 알면서 승부에 집착하는 그런 아마최강탁구인은 본적이 없습니다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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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터리님의 댓글

no_profile 머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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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해님은 탁구를 처음 시작하실때 재미있어서 시작한게 아닌가요..???</p><p>무조건 이기실려고 시작하셨나요...???</p><p>누가 대회에 질려고 나간다고했습니까 대회자체를 즐길려고 나간다고 했지요 </p><p>그즐거움 속에서 승리에 기쁨도 만끽하고 때론 패배에 쓰라림도 맛보는 것입니다 </p><p>그럼 대회장에 즐탁하러 가는 동호인들은 잘못된겁니까...???</p><p>즐탁이네 뭐네 말이 심하십니다 생활체육은 서로 어울리면서 즐기는게 최우선 목적입니다 </p><p>그 즐거움이란 상대방과에 팽팽한 승부 노력 긴장감이지요 그래서 서로 게임이 끝났을때도 서로 즐거운것입니다 </p><p>이기는 사람은 승리에 기쁨 패배한 사람은 도전에 기쁨 다이런게 있는겁니다 </p><p>그리고 말씀중에 즐탁을 구장에서 그냥 재미로 즐기면되지..?? </p><p>이말씀도 굉장히 심한 말씀이십니다 구장에서 탁구를 칠때의 즐거움이 존재하며</p><p>대회장에서 탁구를 칠때 즐거움과 설레임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p><p>만약 전국 오픈대회때 대회장에 나온 동호인들 하나 하나 붙잡고 대회나온이유가 뭐에요</p><p>탁구에 재미와 즐거움때매 나온건가요...???</p><p>아니면 무조건 이길려고 나온건가요..???</p><p>물어본다면 탁구에 재미와 즐거움때문에 나오는 겁니다라고 말하는 동호인들이 대부분일 거라고 100퍼센트 확신합니다 </p><p>그리고 또한가지 말씀드린건데 전국대회 기준입니다 전국대회 기준으로 순수 아마추어 탁구인들이</p><p>오병만님 같은 20년이상 선수물 먹은 분들과 경쟁을 해서 입상을 해야하는 그런 수준에 탁구인들이 몇명이나 될가요..??</p><p>제발 논점을 흐트리시지 않으셧으면 좋겠습니다...</p><p>솔직히 몽해님도 대회장 나가면 선수물 먹은 사람들을 이겨야 입상하는 그런 수준에 부수와 실력은 아니지 않습니까....</p><p>대부분에 아마추어 탁구인들은 아마추어와에 경쟁입니다 아마추어와 에 경쟁을 해서 이겨야 하는 실력에 사람들이 대부분인데&nbsp;</p><p>무슨 선수물 먹은 사람들은 아마추어대회에 못나오게 해야한다는둥 불합리 하다는둥 이런 얘기는 결코 생활체육에 발전을 저해한다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대회장에서 선출들에 플레이는 말그대로 대회장에 열기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합니다 </p><p>전국대회같은데 선수출신들이 단한명도 안나와봐요 상상만해도 정말 이지 싱겁기 그지없이 대회가 끝날것입니다 </p><p>우리 아마추어 탁구에 경쟁상대들은 아마추어라는 것입니다 선수부가 나이들었다고 해서 1부로 내려온게 그렇게 불합리 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1부중에 선수물 하나도 안먹고 순수 아마추어 1부라서 오병만님 같은 선수들과 맞다이로 게임 해야할 상황이 되는 천재적인 아마추어 탁구인들에 이야기를 마치 몽해님은 전체 동호인들이 겪어야 하는 얘기로 부풀려서 말씀을 하셔셔 정말이지 안타깝습니다 <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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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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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다른 사람도 똑같이 느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마시라는 겁니다.</p><p>지금 계속 그런 취지로 말씀하고 계셔요.</p><p>구경하는 입장과 실제 붙어야 되는 사람은 다릅니다. 그걸 몇 번이나 강조해도 이해를 못하시죠?</p><p>자신이 경험하지 못한 세계는 이해할 수가 없는 겁니다.</p><p>&nbsp;</p><p>저는 선수출신들과 늘 붙어야 하는 친구들과 늘 함께 탁구를 하고 있고 저 자신도 전국오픈에서는 붙을 일이 없지만 통합으로 붙는 K1 같은데서는 당연히 선수출신과도 붙어야 하고 또 선수출신의 저 기준이 전국대회에만 적용되는게 아닙니다.</p><p>지역대회도 적용되므로 지역대회에 오면 저같은 사람도 붙어야 합니다.</p><p>&nbsp;</p><p>직접 중요한 경기에서 붙어야 하는 입장과 그저 우와 잘친다 하고 구경하는 입장은 전혀 다르다는 겁니다.</p><p>그걸 즉, 실제로 붙어야 되는 사람의 심정을&nbsp;이해해주지 않으면 이해가 될 수도 대화가 될 수도 없습니다.</p><p>&nbsp;</p><p>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제 말의 핵심은 선수출신이 나오는 것이 싫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p><p>자꾸 그쪽에서 이야기를 하면 내 말을 왜곡하는게 됩니다.</p><p>&nbsp;</p><p>제 말의 핵심은 형평성을 말하는 겁니다.</p><p>&nbsp;</p><p>제 말의 핵심을 딱 정리해드리죠.</p><p>&nbsp;</p><p>1. 아마추어는 연령에 의한 하향조정을 한부수로 하고 있다. 그런데 선수출신은 선수부에서 챔피언부가 아닌 1부로 내려오므로 두 부수를 내려오고 있다. 그 것은 형평에 맞지 않다. 형평 입니다. 형평~ 제 말의 핵심을 좀 이해하세요.</p><p>&nbsp;</p><p>2. 지금 남자선수출신은 50세에 두 부수를 하향하고 있고 여자 선수출신은 40세에 한부수를 하향하고 있다.</p><p>이건 현재의 의료기술이나 평균수명 등으로 볼 때 너무 빠르다.</p><p>남자 선수출신은 60세, 여자 선수출신은 50세 정도가 적당하다.</p><p>&nbsp;</p><p>위의 두 가지가 제 말의 핵심 입니다.</p><p>선수출신이 어쩌고 같이 치기 싫고 좋고 뭐 그런 이야기가 아닙니다.</p><p>좀 핵심을 벗어나지 말고 이야기 합시다.</p><p>&nbsp;</p><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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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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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마음을 그렇게 함부로 확신하면 안 됩니다.</p><p>탁구를 시작하고 즐기는 것을 즐기기 위해서이나 대회에 나오는 것은 이기기 위해서 나오는 겁니다.</p><p>대회에 장난하러 놀러 나오는 사람도 있습니까?</p><p>참가비 내고 아침 일찍부터 멀리서 시간내서 와서 한 두게임 하고 예탈하고 집에 가려고 대회 나오는 사람도 있습니까?</p><p>그러면서 즐탁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까?</p><p>&nbsp;</p><p>그 자기의 생각이나 개념이 그렇다고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생각할 것이라는 오해부터 버리세요.</p><p>즐탁이란 아무데나 가져다 붙이는 개념이 아닙니다.</p><p>제가 자주 강조하지만 승부가 있는 스포츠에서 마냥 지면서 즐탁이라는 말 자체가 웃기는 겁니다.</p><p>&nbsp;</p><p>최소한 대회장에서는 즐탁이라는게 통하지 않습니다. 대회장에는 상대를 이기고 조금이라도 올라가려고 나오는 겁니다.</p><p>아니면 하다못해 내가 지금 어느 정도 수준이 되는지&nbsp;알아보는 차원 정도라도 목표가 있지 아무 목표도 없이 그냥 즐탁하러 나온다는 생각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만일 그런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 정상 아닙니다.&nbsp;대회 나올 이유가 없는 사람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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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화이팅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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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트는 상대가 무득점 경기로 끝날 상황인데 한점을 예의상 주는 군요. 열정이 대단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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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돌님의 댓글

no_profile 길가에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nbsp;저도&nbsp; 몽해님께&nbsp; 한표..&nbsp; 선출을&nbsp; 존경은&nbsp; 하지만&nbsp; 일단&nbsp; 시합장에서는&nbsp; 이겨야하는&nbsp; 적으로서&nbsp; 생각..&nbsp; 좋은&nbsp; 의견들&nbsp; 감사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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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은이님의 댓글

no_profile 대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희 지역은 남여 모두 50대 이상이면 선출이던 생체인이던 자신이 원하면 1부수 하양 지원이 가능합니다. (선출~2부 부수에서 인거같습니다.)</p><p><br /></p><p>실제 선출선수들도 50대가 넘어가시면 초등선출 이나 중등 선출 1부들에게 이기기 힘듭니다.</p><p>저희 코치님인 상비군이 아닌 실제 국대였던 김봉철 코치님 (40대 초중반) 도 중, 고등 선출 1,2부들에게 가끔 질때도 있습니다.</p><p>이분이 나이가 더 들어서 50대에 접어 든다면 가끔이 아니라 지는 빈도가 높아지겠지요~</p><p><br /></p><p>계속해서 그 고등 선출이상에게 주어지는 선출이라는 핸디캡을 가지고 시합에 참가해서 성적을 내는것은 어려워 지겠지요</p><p>그렇다고 한다면 점점 50대 이상의 선출 혹은 상위 부수들의 시합 참가는 줄어 들 것이구요</p><p><br /></p><p>전체 아마추어의 레벨또한 발전이 더딜꺼라고 생각합니다.</p><p><br /></p><p>저는 입문한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부산에 1,2부 치시는 40대 후반 50대 이상 형님들이 하는 이야기가</p><p>자신이 2,3부 칠때 실력이 지금 4부강만 되어도 그정도 치는거 같다~ &nbsp;</p><p><br /></p><p>선출 코치들이 많이 늘어나고 젊은(상대적) 동호인들도 많이 생겨나면서 질적으로 많이 높아졌다</p><p>구력으로 어떻게 어떻게 이기곤 하지만 머지않아 따라 잡힐거 같다는 거지요~</p><p><br /></p><p>이런 분들이 따라 잡히게 되면 매번 패만 할 시합에 참가할까요? &nbsp;단순 즐탁만 하시다... 즐탁에서도 패만 쌓인다면</p><p>탁구를 떠날 사람도 많아 질꺼라 생각됩니다.</p><p><br /></p><p>몽해님이나 그 나이 또래의 어르신들 입장에선 자신과 나이차이 얼마나지 않는 사람들이 50이라는 나이 기준에서&nbsp;</p><p>1부수 혹은 (위에 말씀하신 선출에서 1부 인 2부수) 하양지원이 타당하게 보이지 않을 수 있겠지만</p><p><br /></p><p>멀리 생각한다면 저는 좋은 규정이라 생각합니다.</p><p>물론 몽해님은 아주많은 분들은 반대하신다 하셨지만 아마 비슷한 또래의 친한 분들의 이야기 일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p><p>물론 그분들의 생각또한 반영되어 일반 동호인들도 50이상이면 1부수 자신이 원할 경우 하양진출이 가능한 규정을 만드는 등의 방법을 찾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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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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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은이님조차 제 말의 핵심을 헷갈려 하시는 것 같네요.^^</p><p>&nbsp;</p><p>제가 하고 있는 말은 선수출신이 나오는게 싫다는 것도 아니고 50대 이상에서 부수 하향을 반대하는 것도 아닙니다.</p><p>내말의 핵심이 이거라고 위에 찝어주기까지 했는데도 자꾸 핵심이 엇나가는군요.</p><p>&nbsp;</p><p>다시 한 번 상세하게 말씀드리죠. 뭐! ^^</p><p>&nbsp;</p><p>제 말의 핵심은 선수출신이 부수하향을 왜 하느냐고 문제 삼는 것이 아니라 통상 아마추어는 한 부수를 하향하는데 선수출신은 두 부수를 하향하는 것이 형평성 차원에서 불합리하다.</p><p>선수출신은 1부로 하향하는 것이 아니라 챔피언부로 하향하는 것이 옳다. 라고 하는 것이구요.</p><p>&nbsp;</p><p>제 글을 이상하게 알아듣고 딴 이야기를 하시는 분들은 정말로 못 알아들은 것인지&nbsp;아니면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시고 싶어서 짐짓 못알아들은척 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네요.^^</p><p>그 것도 아니면 제가 말을 되게 못하는 것인가 봅니다. ^^</p><p>&nbsp;</p><p>아! 그리고 선수출신이 50대가 되면 챔피언부가 아닌 1부로 하향하는 규정이 만들어진 것은 원래 챔피언부가 없을 때 그런 규정이 만들어졌더랬습니다. 챔피언부라는게 생긴지 얼마 안 되었거든요.</p><p>&nbsp;</p><p>하지만 지금은 챔피언부가 분명히 존재합니다.</p><p>그러면 당연히 그 규정도 바뀌어서 1부로 하향하는 것이 아니라 챔피언부로 하향해야 맞습니다.</p><p>&nbsp;</p><p>왜냐하면&nbsp;선수출신이 챔피언부가 아닌 1부로 내려오면 어떤 현상이 벌어질까요?</p><p>&nbsp;</p><p>동호인 중에&nbsp;챔피언부로 되어 있는 사람들 즉, 윤홍균, 허남규, 이진수, 조훈태 뭐&nbsp;이런 친구들 한테는 되레 핸디를 받고 치게 됩니다.</p><p>아무리 50이 넘었어도 선수는 선수 입니다.&nbsp;50이 넘었다고 선수출신이 그런 아마추어 상위그룹보다 뒤떨어지지 않습니다.</p><p>&nbsp;</p><p>저는 지금 그런 문제점을&nbsp;말하고 있는 것입니다.</p><p>&nbsp;</p><p>어쨌든 오병만 선수도 그렇고 또 다른 제가 아는 50대가 되어 1부로 내린&nbsp;선수출신도 그렇고 모두들 한가닥 하던 선수출신들인데 굳이 저랑 비교한다면 연령대가 비슷하긴 하지만 그래도 어쨌든 저보다도 젊습니다.</p><p>그런데 그런 분들이 저한테 핸디를 5개 주다가 어느날&nbsp;갑자기 50이 넘었다고&nbsp;핸디가 3개로 줄었습니다.</p><p>막말로 아예 게임이 안 됩니다. 뭐 배우고 자시고도 없습니다.</p><p>&nbsp;</p><p>좀 특이하지만 우리 인천 같은 경우는 아마추어는 만 55세가 되어야 한 부수 내릴 수 있습니다. 그것도 3부 이상일 경우에만요.</p><p>그러니 우리 인천 1부들 입장에서&nbsp;보면 핸디를 3개 받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맞수가 되어버립니다.</p><p>자기랑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젊은 사람이 말입니다.</p><p>인천 1부들 50대 많고 60대 이상도 꽤 많습니다. 즉, 동호인은 55세가 되어야 내릴 수 있고 선수출신은&nbsp;오픈이든&nbsp;지역이든 50세에 내려버리니까 그런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p><p>&nbsp;</p><p>또&nbsp;인천의 챔피언부들도 있는데 그들  같은 경우 갑자기 핸디를 두 개 받고 치던 사람에게 어느날 부터 갑자기 핸디를 두 알 줘야 됩니다.</p><p>역시 비슷한 나이거나 자기보다 더 젊은 사람한테 말입니다.</p><p>&nbsp;</p><p>제가 하는 말은 그런 문제점을 말하고 있는 겁니다.</p><p>&nbsp;</p><p>선수출신이 생체에 나오는 것 얼마든지 좋고 같이 뛰어주는 것 더 좋고 한 게임 해보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할 수도 있고 다 좋은데 최소한 어떤 규정이라고 하는 것은 형평성이 맞아야 된다라는 말을 지금 저는 하고 있는 것입니다.</p><p>&nbsp;</p><p>그 점을 좀 확실하게 알아주셨으면 합니다.</p><p>&nbsp;</p><p>물론 선수출신에 대해 다른 이야기도 제가 위에서 하고 있지만 그건 제 말을 자꾸 왜곡해서 딴 이야기를 하니까 그에 관한 저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지 그건 제가 하고 있는 말의 핵심이 아닙니다.</p><p>제가 하는 말의 핵심은 방금 말한 형평성 이 문제 하나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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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탁구맨님의 댓글

no_profile 영원한탁구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제가 아는 한 선수 출신이라고 해서 다들 오병만 관장님처럼 승률이 높지는 않습니다.&nbsp;</p><p>몽해 님은 선출들과 자주 시합하실 기회가 있는 분 같은데요. 현재 생활탁구를 하시는 선출들 중에는&nbsp;</p><p>이름도 잘 모르고, 핸디 게임을 하면 쉽게 이길 수도 있는 분들도 다수 있습니다. 잘하시는 분들은 한정돼 있다는 것이지요.&nbsp;</p><p>오병만 관장님은 현재의 승률을 유지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운동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nbsp;</p><p>이제 50대 중반에 접어들었으니 챔피언부 몇몇 젊은 선수들에게는 자주 지기도 하고요. </p><p><br /></p><p>현재 50대 이상 선출 중에 생활탁구대회에 나오는 분이 몇이나 됩니까?&nbsp;</p><p>저는 이재철 관장님, 조동원 관장님, 오병만 관장님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만 아마 제가 알기로 별로 없는 듯하네요.&nbsp;</p><p>몽해 님의 말씀도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합니다. 생탁의 부수 관리에 불합리한 점이 많은 것도 압니다만 오병만 관장님을 마치 우승이나 노리고 하향 출전하는 분처럼 말씀하시는 것은 지나친 지적 같습니다.</p><p><br /></p><p>선수 출신이라서가 아니라 열심히 하니까 여전히 수준 높은 플레이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nbsp;</p><p>늘 이기는 것도 아니고요. . &nbsp; &nbsp; &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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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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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상하게 왜곡을 하네요.</p><p>저 위에서도 몇 번째 강조를 했듯이 오병만선수하고는 아무런 나쁜 감정이 있을 이유가 없습니다.</p><p>제가 하고 있는 말들이 오병만선수를 지칭해서 하는 이야기도 아닙니다.</p><p>오병만 선수의 동영상에서 말이 나온 김에 선수출신들의 부수하향 규정의 불합리한 점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p><p>정말 답답할 정도로&nbsp;몇&nbsp;번씩&nbsp;강조를&nbsp;하는데도 다른 사람의 말을 왜곡해서 이상하게 만들어대는군요.</p><p>제가 언제 오병만선수가 우승이나 노리고 하향출전하는 사람처럼 말한게 있습니까. 참 답답들 하네요.</p><p><br /></p><p>그리고 선수출신이라고 다 승률이 높지 않다? 그것은 선수출신뿐 아니라 어디가나 같은 이야기 입니다.</p><p>1부라고 다 승률이 높지 않고 3부라고 다 4부한테 맞쳐서 무조건 이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것은 당연한 이야기 아닙니까.</p><p><br /></p><p>제가 말하고 있는 것은 특정한 누구를 지칭해서 비난을 하거나 하는 내용이 아니라 전체를 두고 형평이 어긋나 있는 부분을 조정하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아이고~ 입이 다 아푸네 같은 이야기를 몇 번씩 반복해야 됩니까.<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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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or님의 댓글

no_profile fed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는 몽해님의 선수부와 1부는 실질적으로 두 부수 차이이니</p>
<p>선수부의 동호인이 50대가 넘었다고해서 한번에 1부로 내려오는것은 지나치다는 견해에는</p>
<p>의견을 같이합니다만</p>
<p>&nbsp;</p>
<p>몽해님은 즐탁하러 대회장에 가는 수많은 동호인들을 한방에 보내버리고 계시네요</p>
<p>동호회 회원들과, 마음맞는 사람들과 대회장에서 즐탁하고 근처에서 지역맛집도 들렀다오고</p>
<p>얼마든지 많습니다</p>
<p>심지어 근처 리조트까지 잡아다가 지방에 탁구대회참가를 겸하여 1박2일로 놀러다니는 회원들도 있습니다.</p>
<p>&nbsp;</p>
<p>몽해님이 위에 쓰신 댓글을 그대로 전해드립니다</p>
<p>'그니까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다른 사람도 똑같이 느껴야 한다는 생각을 하지 마시라는 겁니다.</p>
<p>지금 계속 그런 취지로 말씀하고 계셔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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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똑 같은 이야기 반복하는 것 너무 지겹습니다.</p><p>마음대로들 생각하세요.</p><p>그냥 나혼자 그렇게 생각하는 것으로 합시다. 다른 분은 모두 즐탁을 하고 있는데 저혼자 이기고 싶어서 환장하는 것으로 그냥 그렇게 하자구요. 됐죠?<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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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오드님의 댓글

no_profile 다이오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전국가대표 이셨던 오병만 선수가 1부로 나오는것은 핸디를 받더라도 부담스러운것은 사실이나 저는 다른시각에서 볼수 있다는것이 최근 오병만 선수가 나온대회 용인백x쌀배 같은 경우 개인전에서 1부로 나오셔서 준우승하셨는데 이 대회 요강을 보면 &nbsp;챔부가 따로 구정이 되어있지도 않고 1부 규정에는 45세이상 선수출신 이라 명시되어있어 오병만 선수는 그에 맞게 대회에 출전한것이지 의도적으로 부수를 하양출전했다고 보기는 힘들것 같네요 (다른 유명한 챔부들도 이대회는 1부로 참가했습니다)그리고 이번에 있을 다문x연대배에서도 1+부 즉 챔부가 존재하긴 하는데 1부 규정에는 50세 이상 국대출신 이라 명시 되너어 있어서 만약참가하신다면 1부출전하실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므로 오병만선수가 의도적으로 2부수를 내렸다기보단 주최측에서 그리 규정했다고 보는것이 합당하지 않을까 싶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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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당연합니다. 오병만 선수가 자의로 판단해서 일부러 그렇게 한 것이 아닙니다.</p><p>오픈대회 규정이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p><p>그러므로 제가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오병만 선수 개인에게가 아니라 현행 나이에 따른 선수부의 부수하향 허용 규정에 관한 것을 언급하고 있는 것입니다.</p><p>즉, 챔피언부가 없던 시절에 1부로 내리는 규정을 만들어서 현재 챔피언부가 있는 지금 까지도 그대로 존속함으로서 선수출신의 경우 본의 아니게 두 부수를 하향할 수 있도록 규정이 만들어져 있는 것을 현재의 기준에 맞게 재조정 하는 것이 옳다라고 하는 것이 저의 문제제기 근본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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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오드님의 댓글

no_profile 다이오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희 경험 이지만 오병만 선수처럼 규정에 의거해서 나오는 경우는 어느정도는 납득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지역 대회에서 1부로 나오시는 분이 있는데 이분도 선출이신데 2부수를 내려서 나오십니다 다만 다른점은 규정에 근거없이 2부수를 내리신다는것입니다 재미있는점은 이분은 전국 챔부로 나가셔서 승률이 상당히 좋기때문에 실명을 거론하면 대부분 안다는것입니다 &nbsp;몽해님은 인천에서 상위부로 규정하는 3부 이상이시기때문에 이런사안에 민감하길것으로 생각되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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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사실 저라는 사람을 개인적으로 말하자면 그런 사안에 별로 민감하진 않습니다.</p><p>왜냐하면 제 나이가 이미 뭔가 승부에 연연할 나이는 이미 지났고 그야말로 이기고 지고를 떠나 그저 탁구 한 게임에 즐거움을 찾을 나이가 되었기 때문이지요.</p><p>오늘도 우리 인천에서 시장기 대회가 있어서 출전을 했는데 예탈을 했습니다. 뭐 그럴 때도 있습니다.^^</p><p>문제는 예선 4인1조 중에 저를 뺀 나머지 3명의 나이를 평균해보니 저보다 20년은 차이가 나더군요.</p><p>그 중 한 친구는 저보다 30년 이상 차이가 나구요.</p><p>그런 친구들과 붙어보면 제가 미처 마음의 준비도 되기 전에 또 제 몸이 반응도 하기 전에 공이 지나갑니다.^^</p><p>그러니 이제는 승부에 연연하고 싶어도 몸이 안 따라주지요.</p><p>그래서 저 개인적으로는 그런데 별로 연연하지 않습니다.</p><p><br /></p><p>또 그 것을 떠나 스스로 그렇게 낮춰서 나온다면 그 목적이 무엇이든 간에 자신의 자존심을 버리고 그렇게 나오는 것이잖아요.</p><p>저보다 낮게 나왔다면 지가 아무리 잘 쳐봤자 막말로 저보다 잘친다고 해도 저한테 핸디를 받고 치는 것이니 결국은 저보다 하수인 것이구요.</p><p>저랑 맞수로 나왔으면 지가 아무리 잘 치더라도 결국 저랑은 맞수인 것이구요.</p><p>그런 식으로 어차피 지가 아무리 잘 쳐도 지가 나온 것과 같은 취급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니 거기에 그다지 민감하지는 않습니다.</p><p><br /></p><p>다만 제가 이런 문제를 제기하고 그러는 것은 탁구계의 발전과 활성화를 위한다는 나름 거창한 목적을 가지고 그러는 것입니다.^^</p><p>탁구계를 좀 깨끗하게 만들었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생각 말입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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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오드님의 댓글

no_profile 다이오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맞습니다 좀더 크게 보자면 그런 불합리한 부분때문에 부수 정체현상이 나타난다고도 볼수 있겠네요 오픈 통합 선~2부가 많은 실정에서 선수부에서 1부로 하향한 선수를 잡을 정도가 되어야오픈2부 실력이라는 상향된 생각이 지배적인생각으로 될수도 있겟구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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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검사님의 댓글

no_profile 정의검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잘 봤습니다</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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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록강님의 댓글

no_profile 압록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몽해님께서 수차례 반복해서 핵심을 말씀하셨는데, 그 주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군요.</p>
<p>이해하시는 것 같지만 자기 생각에 둘러싸여 헛 이해했다고나 할가요!!!</p>
<p>몽해님께 한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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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가르님의 댓글

no_profile 아스가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 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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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롱님의 댓글

no_profile 롱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몽해님의글 공감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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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Kim님의 댓글

no_profile K Ki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생체 나름에 규칙이 있어야 </p><p>한다에 한표입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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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하님의 댓글

no_profile 아로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도 몽해님께 한표. 명확한 규정과 집행이 있어야지요. 그리고 챔부가 없던 시절 선수부가 50이상되면 1부로 왔지요. 그러나 간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같은 선수출신에 50 이상이어도 오병만 선수는 챔프급이고 손종수 선수는 1부급이죠. 시합 나오다 보면 1부이상은 적절한 자타가 인정하는 선을 찾게 됩니다. 일단은 선수부에선 50넘으면 챔부로 가는게 맞구요. 거기서 버티면 챔부 못버티면 1부로 시합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도 전국1부지만 오병만선수와 핸디없이는 게임이 안됩니다. 5년전에는 핸디 세개로도 졌어요.&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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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인님의 댓글

no_profile 조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몽해님께 한표. 저의 기준으로는 몽해님의 견해가 타당한것 같은데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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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뿅쪼아님의 댓글

no_profile 양뿅쪼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몽해님의 반복되는 요점에 대하여 공감합니다.&nbsp; 주제의 논점을 이해를 해야하는데...아쉽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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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아빠님의 댓글

no_profile 동호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도 몽해님 의견에 동감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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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르트님의 댓글

no_profile 모짜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몽해님의 의견에 한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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