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4회 수핑리그 결승, 박민(수핑1++부) : 최승호(수핑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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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u님의 댓글
har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나운서와 해설자,,아주 잼 나게 들엇습니다..두분 분위기 메이커!!</p>
<p>게임도 잘 보고 갑니다,,,,</p>
무조건지자님의 댓글
무조건지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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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에 올라가신것 ㅊㅋ합니다</p><p>3부에서 경쟁력있게 살아남기 위해서는 백기술이 많이 보완되어야 겠습니다.</p><p>상대편의 서브를 백으로 건들어주지 못하고 그냥 깨끗하게 푸시로 리시브 하시면 상위 레벨 선수들은 3구공격이 들어옵니다</p><p>강지선 선수처럼 백으로 변화있는 리시브와 안전한 디펜스와 백 렐리가 필요합니다<br /></p>
쌍둥이아빠님의 댓글
쌍둥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알겠습니다. 참고하겠습니다. 사실 우리 수핑리그는 여기에 올라오는 전국 1~2부들처럼 화려하고 멋진 기술의 볼거리를 제공하지는 못하는 그냥 탁구장 수준입니다. 우리 핑탁구클럽 카페에 올라오는 경기를 고고탁에 올리는 이유는 수핑리그의 좋은 분위기가 생활 탁구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입니다. 인터넷에서 시청자들의 집중을 요하는 고수들의 중요한 경기라면 당연히 동네 지방 방송은 없어야 겠지요.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p>
안다미로님의 댓글
안다미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저는 해설이 듣기 좋군요</p><p>큰 대회도 아니고 구장 리그에서의 이정도 해설은 또 다른 재미이기도 한거 같습니다. 화이팅!!</p><p><br /></p>
쌍둥이아빠님의 댓글
쌍둥이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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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 감사합니다. 뭐니뭐니해도 순수한 응원은 사람들을 신명 나게 만들죠^^. 우리의 코믹스런 중계도 이런 관점에서 봐 주셧으면 좋겟습니다^^</p>
구라드루님의 댓글
구라드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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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제가 몇년전에 다니던 구장도 이랬었는데 너무 그립네요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