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산청군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 4부 결승 혜원스님 vs 오성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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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산청군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 4부 결승 혜원스님 vs 오성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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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ct님의 댓글
Spec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서브로는 점수내실 생각은 없는 반칙서브vs 점수 먹으려는 반칙서브 같은 느낌이네요ㅋㅋㅋㅋ
지단곤님의 댓글
지단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 올바른 서비스 (2002년 9월 1일부터 적용. 2003년 9월 1일 추가 개정)
2.6.1 서비스는 공이 서버의 정지된 프리 핸드 손바닥(이 때 손바닥은 펼친 상태여야 한다)위에 자유롭게 놓인 상태에서 시작되어야 한다.
2.6.2 서버는 수직에 가깝도록 위로 공을 띄우되 회전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하고, 공이 프리 핸드의 손바닥에서 떠난 후 적어도 16cm 이상의 높이로 거의 수직으로 올라갔다가 방해물에 부딪히는 일없이 내려왔을 때 쳐야한다.
2.6.3 공이 내려오면 서버는 공을 쳐서 서버의 코트에 먼저 닿도록 한다. 그런 다음, 공은 네트 어셈블리 위나 네트 어셈블리를 돌아서 리시버의 코트에 바로 닿아야 하며, 복식 경기시에는 공이 서버와 리시버의 오른쪽 하프 코트에 연속적으로 닿아야 한다.
2.6.4. 서비스가 시작된 순간부터 공이 라켓에 맞는 순간까지, 공은 시합표면 위와 서버의 엔드라인 뒤에 있어야 하며, 서버나 서버 파트너(복식 경기일 경우)의 복장 또는 신체 일부분에 의해 공이 리시버에게 가려져서는 안 된다. 또한, 공이 손바닥에서 떨어면 곧바로 프리핸드와 팔을 서버의 몸과 네트 사이의 공간 밖으로 빼내야만 한다.
2.6.5 심판과 부심으로 하여금 올바른 서비스의 요건을 따르고 있는 지를 볼 수 있도록 서브하는 것은 서버의 의무이다.
(즉, 심판에게 공을 다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서비스가 적법한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2.6.5.1 만약 부심이 없는 상황에서 심판이 서비스의 적법성에 대해 의심이 갈 경우, 시합 중 처음에 한하여 서버에게 실점대신 경고를 준다.
2.6.5.2 서버 또는 그의 복식 파트너의 서비스가 2.6.5.1과 같거나 또는 다른 이유로 계속 그 적법성이 의심스러울 때는 리시버에게 1포인트를 준다.
2.6.5.3 올바른 서비스 요건을 명백히 위반했을 경우에는 경고가 주어지는 대신 곧바로 리시버가 1포인트를 얻게된다.
(반칙이 명백하면 먼저 경고를 하는 것이 아니라 경고 없이 곧바로 실점입니다.)
2.6.6 선수의 신체적 장애로 규정 준수가 어려울 경우, 심판은 예외적으로 올바른 서비스의 요건을 완화시켜 줄 수 있다.
올스웁스님의 댓글
올스웁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국 오픈급 대회 결승전에서, 양선수의 서비스 폴트가 참혹한 수준이네요.
아울러 오성택씨 라켓 검정러버 규정위반, 양선수 긴바지 규정위반 입니다.
주최측의 아무런 제지없이 결승까지 올라온것에 대해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축구에 오프사이드 규정이 있듯이 탁구 서비스 규정은 당연히 지켜야할 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