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8회 영남오픈 동호인 탁구대회 결승 최원석[선수부] vs 이희성[0부]
페이지 정보
본문
출처 : 포항 황지미탁구클럽 작성자 : 고수필살
관련링크
-
https://youtu.be/1NXZwjllAJE
56회 연결
댓글목록
friction님의 댓글
fricti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기 재밌게 잘봤습니다.
궁금한점이 있는데 중간에 공 깨졌을때 노플레이였을텐데 왜 점수가 올라갔나요?
그냥 이희성 선수가 인정한건가요?
참고- 국제탁구규정입니다.
인플레이(in play : 랠리 중) 경우
○ 선수가 공을 쳐 테이블에 맞는 순간 깨졌다고 판단되거나 깨지는 경우 Let(무효).
○ 라켓에 임팩트 순간 공이 깨졌다고 판단되면 공의 방향과 관계없이 Let(무효).
탁구의 달인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의 달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라켓에 맞아 공이 깨지면 무조건 노플레이입니다 이희성님 팬에 한사람으로 안타깝네요
Spect님의 댓글의 댓글
Spec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국제대회도 심판이 너무 터무니없으면 점수로 인정해줄때가 있긴하더라고요. 저 때는 그냥 당사자들이 인정하신것 같습니다.
즐거운장님의 댓글
즐거운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riction님의 의견에 한표. 저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 더군다나 시합 중 개인이 가져온 공으로 바꿔도 되는가요? 서로 인정해서 괜챦나???
탁구의 달인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의 달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개인이 가져온 공은 아무래도 개인에게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이희성 선수가 거부하고 대회공으로 바꿨다면 게임이 어떻게 풀렸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매스킹님의 댓글
매스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과거 전국체전 우승자! 최원석선수 경기보보면 아주즐겁습니다.
빠른박자의 선수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교본을 보여 주었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