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너 대 티모볼 -->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남자단식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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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물론 그렇습니다만 저당시 유승민 선수가 세계랭킹 2위였습니다.</p>
<p>국내 남자 선수 주에서 세계2위를 한 선수가 유일하게 유승민이죠.</p>
<p>저 때 유승민 발은 정말로 빨렀죠.</p>
<p>누구하고 붙어도 해볼만했습니다.</p>
<p>다음 4강에서 유승민 선수와 발트너 선수가 만납니다.</p>
킹하호님의 댓글
킹하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저 당시에 마린 과 티모볼이 유승민에게 상대적으로 더욱더 까다로운 선수 였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유승민 선수에게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천운이 따랐다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나이 마흔이 다 된 발트너가 마린과 티모볼을 이길 즐 누가 알아겠습니까.</p>
상훈님의 댓글
상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유남규선수도 올림픽 우승하고 잠깐 세계랭킹2등했죠 유승민도 올림픽우승해서 랭킹2위 아닌가요?</p>
<p> </p>
신바람 탁구님의 댓글
신바람 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유승민에게 승운이 따라 주었던... 올림픽 금메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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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건님의 댓글
에르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발트너 선수의 플레이를 보면, 탁구에 대한 사랑이 느껴진달까요?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정말로 탁구를 좋아하면서 쳤기 때문에, 저렇게 나이가 마흔이 넘어서도 쟁쟁한 선수들과 겨뤄도 해볼만하지 않을까 싶습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