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즈리(일본) 대 등야핑(중국) 중국여자탁구에 충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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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아시안 게임에서 허즈리가 등야핑을 이기고 우승하면서
중국 국대를 타국에 보내지 않았다고 합니다.
허즈리는 중국 국대 중에서도 최고의 실력자였는데,
코치진이 져주라는 명령을 거부한 죄로 짤리자 일본에 귀화했죠.
일본으로 건너간 뒤로 8번 일본배 우승한 걸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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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파가니니님의 댓글
파가니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산주의체제하에 스포츠는 더 강압적인면과 스파르타적인면이 훨씬 강했을테죠.
그리고, 지도자들과 당의 지시는 절대적이었을터 인데
그래도 꿋꿋하게 자기신념을 향해서 어려운길을 걸었을 헤지리 선수가 멋져보이네요 ㅡ스포츠는 실력으로 정정 당당하게 페어 플레이로~^^
JK스트레이트님의 댓글
JK스트레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선수 모두 뒷면 롱핌플이죠..
랠리는 빠르지 않은데 구질 때문에 서로 함부로 치지 못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