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유라시안 결승전 발트너 대 유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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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농심삼다수 감독인 유남규감독 스무살때 모습입니다.
다음해 올림픽 금메달을 땄었고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황금기를 누렸던 때입니다.
그 시절 유남규 감독의 앳띈 모습과 플레이를 보세요.
빠른 발과 불가능하게 보이는 백핸드.. 만
일 유승민이 유감독의 백핸드만 제대로 전수받었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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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보람이님의 댓글
보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역시 유남규 매너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군요.</p>
<p>유남규가 인간성만 좋았어도,발트너같은 레전드가 되었을텐데요.</p>
<p>인성이 문제군요.</p>
<p>김택수같은 마인드가 부족하네요.</p>
<p>탁구에 대한 기본적인 예절도 없고,사랑도 없는사람!</p>
<p>이런 사람이 대한민국 탁구대표팀 감독이란게 슬프넹</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