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년 세탁 결승전 첸롱칸 대 장쟈량(고화질처리) --> 오목대(숏핌플) 필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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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선수들하고는 다르지만 생활체육 펜홀더하고는 비슷하죠.
하회전 서비스 찍힘이 어마어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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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여유님의 댓글
여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25년 전은 지금과 많이 달랐음을 보여주네요</p>
<p>1. 복장의 촌스러움 ㅋㅋ(게다가 두선수 복장이 똑같음)</p>
<p>2. 우리동네 탁구대 보다 못한 수준의 탁구대</p>
<p>3. 서비스의 다양하지 못함과 기술의 단조로움</p>
<p> </p>
<p>요즘 탑클래스 선수들의 화려함과 많이 비교되는 듯 합니다.</p>
<p>기술뿐아니라 그만큼 장비도 발전해 왔겠죠?</p>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만일 저 선수들 서비스를 지금 현역 세계 탑클래스에게 넣는다면 어떻게 될까요?</p>
<p>제 생각엔 서비스 득점이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p>
<p>서비스를 띄우지 않고 넣으면 모서리에 바짝 붙어있기도 힘들뿐더러 회전량이</p>
<p>상상을 초월합니다.</p>
<p>찍어서 걸어라고 줘도 걸기가 쉽지 않습니다.</p>
<p> </p>
<p>아마도 제대로 지금과 같이 공격적인 리시브하기 어려울 것 같아요..</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