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궈량 감독이 한살된 딸에게 탁구를 가르치다.
페이지 정보
본문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Kyunmi님의 댓글
Kyun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참 보기 좋네요. 저도 제 아들한테 탁구를 가르 칩니다. </p>
<p>비록 어리지만, 탁구는 삶을 활력있게 살아가는데 평생 도움을 줄거라는 믿음 때문 입니다.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