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와~우 정말 장난이 아니네요.</p>
<p>후 덜 덜~~~ </p>

<p>무섭네요~~~</p>

<p>


와!</p><p>정말 대단합니다,,,,<br /></p>

<p>옛날 어렸을때 70년대 탁구공 찌그러들면 성냥으로 불 가까이대면</p>
<p>부플어 올라 펴서썻던기억이 ...</p>
<p>너무 가까이가면 불이붙엇던 기억도..</p>
<p>너무 오래된 이야기 ㅎㅎ</p>

<p>


꿩 한마리 올리고 싶따...+_+;;;</p>

<p>


어렸을때 찌그러진 탁구공에</p><p>불을 붙혀서 제기차고 놀았었는데</p><p>그때가 생각나네요.</p><p>건강하시길...<br /></p>

<p>폭발 같은 현상은 없어보이는데,&nbsp;<span style="line-height: 1.5;">왜그리 법석인지?</span></p><p>쇠나 돌이 아닌 이상, 태우면 다 저렇게 타지 않나요?</p>

<p>


한번 태워보시면 그 발화성에 놀라실겁니다.</p><p>순식간에 기름처럼 확 타버립니다.<br /></p>

<p>생각보다 심각하네요.</p>

<p>불길이 엄청나네요.</p>

<p>대단하네요~~</p>

<p>탁구공 몇개를 태우신건가요?</p>

<p>잘타네요~</p>
<p>탁구장에서는 더욱 불조심 해야겠어요~^^</p>

<p>


잘봤습니다</p>

<p><strong>방염처리가&nbsp;안되면 대부분 불을 붙이면 붙지요 !</strong></p>
<p><strong>발화성이란 불을 가까이 대면 바로 불이 붙거나, (찌그러진 공은 붙에 가까이 대고 펴기도 함) </strong></p>
<p><strong>마찰에 의하여도&nbsp;</strong><strong>불이 붙는 경우일진데, </strong><strong>탁구를 치면서 불이 붙었다는 </strong><strong>전례는 &nbsp;없을 테고, </strong></p>
<p><strong>아무튼 공 몇개를 붙인 </strong><strong>시험인지 수량이 없어 아쉽고, </strong><strong>이왕이면 같은 수량에&nbsp;</strong><strong>폴리볼과 셀루로이드&nbsp;공을 </strong></p>
<p><strong>같이 </strong><strong>시험하였으면 </strong><strong>비교가 되었을텐데 아쉽네요 !</strong></p>
<p><strong>발화성 때문에 공의 제질을 바껐다고 하기에 더욱 궁금 함.</strong>&nbsp;</p>
<p><strong></strong>&nbsp;</p>

<p>공이 얼마안돼보이는데 이정도면 발화성이 정말 상당하궁요</p>

<p>대단합니다.</p>

<p>하나가 아닌거 같은데요? 탁구공 라이터로 태워보면 금방타다 없어집니다. 순식간에 타올랐다 없어지죠.</p>

<p>잘보았습니다</p>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