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나라의 메달을 꿈꾸다 --> 양영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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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인생은 다 다르죠.
그래서 흥미진진하고요.
은퇴한뒤 어떻게 남편을 만나고 결혼해서 선교사가 되어 몽골까지 가게되었는지 스토리가 쭉 나옵니다.
저는 돌아온 후가 관심이 더 많은데 그 이야기는 없네요.
현재는 주니어여자대표팀 감독으로 있습니다.
[이 게시물은 고고탁님에 의해 2017-02-24 06:45:25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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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S님의 댓글
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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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님이 되셨군요 ~~~
양영자님의 온화한 미소가 참 인상적입니다. ~**
아름다운 러브 스토리가 있고, 몽골에서의 복음 전파를 애기해 주셨네요
주니어 여자 대표팀 감독으로 좋은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
좋은 영상, 좋은 글 추천합니다.^^
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
날나리(wanto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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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프로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힘든 어린시절을 보냈더군요.
아직도 현역시절의 모습이 눈에 선한데 탁구계에서 좋은 결실 맺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소나무향기님의 댓글
소나무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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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과 고통을 통하여 이겨가는 과정, 승리하는 과정속에서 참된 것을 얻은 것같아서 멋 있습니다. 화이팅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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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양영자감독의 왕팬이라 더욱 관심이 있어서
이사실을 그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보면 볼수록 정말 대단한 분이십니다,,,
이렇게 좋은영상을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