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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부터 지금까지의 탁구공 탁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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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을 잡기 편하게 고안된 장치. Ball retriever. 철사의 휘는 힘을 이용했다. 1902년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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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W.Spear의 탁구세트에 들어있는 또 다른 Ball retriever. 19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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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물을 이용한 Ball retriever. 잠자리채 처럼 생겼다. 1902년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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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물을 이용한 또 다른 Ball retriever. 19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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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사를 나선형으로 감아 공을 잡을 수 있게 만들었다. 1902년. 손잡이는 대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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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개의 공을 한꺼번에 집기 쉽게 만든 Ball holder. 철사와 그물을 이용해 만들었다. 19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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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구공 자판기. 동전을 넣으면 사탕이나 초콜릿이 나올 것 같다. 193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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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룰로이드 공을 천으로 감싼 탁구공. 식탁을 긁지 않도록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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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끈으로 덮인 코르크 공. 셀룰로이드 공 이전의 1891년 제품으로 추측되는 이 공은 잘 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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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개의 공을 넣을 수 있는 원형 통. 19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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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er Bros에서 만든 탁구공. 6개들이 사각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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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door Tennis에서 만든 6개들이 탁구공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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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로 된 6개들이 원형 통. 19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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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카소의 입체파 미술 분위기가 나는 특이한 공. 18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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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2년 영국의 Hamley Bros에서 만든 핑퐁볼. 핑퐁이라는 이름은 Hamley의 상품명에서 비롯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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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e Metal Polish의 광고용 탁구공. 공에 Globe Metal Polish의 상표가 찍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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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rcury table tennis의 6개들이 탁구공 통. 필통처럼 생겼다. 193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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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ia table tennis가 만든 12개들이 탁구공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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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xford table tennis가 만든 12개들이 탁구공 세트. 화려한 문양이 찍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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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tco가 만든 탁구공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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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nro table tennis의 탁구공 세트에 네트 그물 모양의 문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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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lding 탁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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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fect Balance라는 문구가 새겨진 탁구공 세트. 탁구공의 안정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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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ker Bros의 다양한 탁구공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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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구공의 색깔이 다채로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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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닉슨대통령 기념관에 있는 기념공. 1972년 중국과의 핑퐁외교를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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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력이 좋지 못한 선수들을 위해 사용되었던 보기 드문 빨간색 공. 19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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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ABC방송국이 후원한 행사를 위해 제작된 탁구공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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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CE 탁구공. 세트. ACE는 제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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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굵은 연결선이 있는 탁구공. 합성수지로 된 표면이 매끄러운 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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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키마우스 캐릭터가 그려진 화려한 원색의 탁구공. 더 통통 튀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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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들이 Regent탁구공. Regent는 제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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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짜리 4줄이 들어있는 12개들이 Dickson 탁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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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xaco의 광고용 탁구공이다. 당시의 탁구의 인기를 실감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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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2년의 영국제 공. 공에 찍힌 MADE IN ENGLAND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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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결선이 뚜렷한 셀룰로이드 공과 합성수지 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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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 탁구세트에서 나온 나무공과 고무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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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긴 실로 감싸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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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줄의 연결부위가 있는 두개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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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챔피언이었던 Jimmy McClure의 사진과 사인이 찍힌 탁구공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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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한 구가 아닌, 약간 납작한 모양의 특이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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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가느다란 골이 표면에 나 있는 프랑스제 탁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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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1930년대 제품. 세트박스 덮개가 입체적이고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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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혈된 눈 모양의 특이한 공. 중국에서 만들어졌다.

 

출처 월간탁구 제공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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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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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만보면님의 댓글

no_profile 별만보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와우~~~ 이런게 어디 전시가 되어있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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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님의 댓글

no_profile 크라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정말 귀한 자료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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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바람 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신바람 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탁구공도 다양한 모습으로 변해왔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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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두님의 댓글

no_profile 화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구경가고 싶네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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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님의 댓글

no_profile 세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맨밑의 공은 좀 무섭네요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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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UNSAN님의 댓글

no_profile I♥GUNS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ㅋㅋ 맨밑 내리면서 공포물 보는줄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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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봐줘님의 댓글

no_profile 초보봐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ㅠㅠ 안뵈내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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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구르탁님의 댓글

no_profile 마구르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감사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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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즈타니수님의 댓글

no_profile 민즈타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엑박이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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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좋은 자료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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