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 근데.. 동호회 경기를 보면... 서버 넣을때 발을 쿵쿵 거리는 것을 아주 자랑스럽고 당연한 것으로</p>
<p>하던데.... </p>
<p>기본적인 규칙 교육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p>
<p>&nbsp;</p>
<p>소리가 굉장히 시끄러워요... </p>
<p>잘 배웠습니다</p>

<p>잘 배웠습니다.....</p>

<p>조용히 플레이하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p>

<p>저도 조용히 플레이 하는 습관을 들여야 겠습니다.</p>

<p>저도 발을 구르는 편이지만 진짜 너무 심하게 구르는 분들이 계시더군요... 솔직히 리시브하는 입장이나 구경하는 입장에서도 보기에 안좋긴 합니다. 뭔가 와일드한 모습을 표출하기 위해 그렇게 보이기도 하고 조금 매너없게 보이기도 합니다. 지양할 필요가 있겠죠. 나중에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고생하기 싫으시면 ㅎㅎㅎ </p>

<p>저같은 경우는 체중이동을 이용해 임팩트를 많이 주므로 왼발로 발을 구르는 것이 불가피합니다. 실제로 안구르고 서브를 넣으면 회전이 덜 먹는게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일부러 발을 구르지는 않으므로 과하다고는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이것도 불편하게 느끼는 분들이 계실거라 생각은 하지만 서비스를 포기하고 경기를&nbsp; 할 수는 없으니까요 ^ ^ 즉 제가 의식하고 구르는 것이 아니고 체중이동에 의해 자연스럽게 되는 정도입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부러 꽝꽝 바닥을 밟으면서 서브를 넣는 분들이 보이는데요. 정말 구경하기에도 거북합니다. </p>

<p>이런 분들 보면 동작이 과도하고 실제로 효율은 상당히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p>

<p>매너 게임!</p>

<p>오.... 그렇쿤 처음 알았네요...ㅋㅋ</p>

<p>고함 지르지 맙시다</p>

<p>감사합니다.</p>

선수들 중에도 득점을 하면 함성을 크게 지르는 선수가 있던데, 너무 고성을 지르니까 보기가 좋지 않더구만요 ~~

생활탁구 에서 입으로 치는사람들이 너무많습니다 매너지키기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