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상대방의 코트에 맞고 그대로 다시 넘어온 경우의 판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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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이가 친 공이 상대방 코드에 넘어갔는데 상대방은 이 볼을 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홍길동 코트로 넘어갔다. 이런 경우는 일반적인 랠리에서도 일어날 수 있으면 특히 짧은 역회전 서비스를 넣었을 때도 일어날 수 있는 경우이다. 이런 경우 홍길동의 득점인가 아니면 상대방 선수의 득점인가? |
홍길동의 득점이다. 이유는 상대방이 볼을 치지 못했기 때문이다. 자신의 테이블 코트에 볼이 접촉하는 순간 볼을 상대방에게 넘겨야 하는 의무가 생기며, 상대방 테이블 코트에 맞는 순간 공에 대한 책임이 없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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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명수사관님의 댓글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고요
그러나 리시버가 신체적인 장애로 인해 휠체어를 타고있는 경우에는 '렛"이된다는 규정(2.9.1.5-2.9.1.5.1)이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