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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유형분 대응 요령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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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인데요(민러버 세이크)

 

다소 멀리 떨어져 치는 편인데 그렇다고 수비수는 아니지만

강한 스매싱이나 드라이브도 거의 받아내고

 

얕은 바운드 볼에 대해서도 수시로 전진하여 루프등 선제드라이브를 걸거나

 

조금만 뜨면 가까이서든,  때론 긴볼에 대해서는 멀리서도 백 스매시와

백드라이브를 하는데 성공율이 매우 높고 위력도 남자들 저리가라입니다

 

제가 드라이브를 시도하면 대부분 네트에 걸리는 구질이거나

또는 루프로라도 고회전을 나름 넘겨도 그냥  패대기 꽝! 처버립니다.

 

주특기인 손목 회전서브에 전혀 미동도 없습니다.

 

겨우 뜨는공을 유도해내서 강타를 날리면 다소 떨어져서 블록을 하는데

로빙으로 넘기는것도 아니고  다소 멀리서 거의 직선타로 백이든 화든

마주 응수하는데

찬스볼이 생겨도 스매시를 세번 네번 때리도록 유유히 물흐르듯 완충(?)을 시키며

같이 때리는 여성은 처음이네요

 

드라이브 공격수에게도 맏드라이브로 특히 몸쪽은 거의 백발백중 롱 백드라이브

적중이네요

 

부수도 없고 , 선출도 아니라 합니다,

남자들 다 완패했고요..   이런경우 대응책이나..또는 부수도 없고 선출도 아니라는

고수분들은 주로 정체가 뭘까요?

(화쪽으로 낮게 몰아도 스매시나 루프드라이브 자유자재이고 무척 위력있습니다)

때론 공격을 안하고 넘기기만 하는데

보통 랠리가 지속되면 한사람이 선제걸다 손해보기도 하는데

절대로 먼저 선제치 않아요..ㅠㅠ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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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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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라님의 댓글

no_profile 욜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우선 한적한 곳으로 대리고갑니다.</p>
<p>배에 힘주고, 어깨 바짝 세우고, 눈에 백만볼트 레이저를 장착합니다.</p>
<p>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짝다리를 짚으며 최대한 남자의 "가오(포스)"를 풍기며...</p>
<p>50Cm내외로 접근합니다.</p>
<p>낮고 근엄한 목소리로 타이르듯이 이렇게 말해보세요.</p>
<p>"커피좋아하세요?" 호주머니서 살며시...커피를 꺼냅니다. +_+!!!</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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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글대로라면 별 수 없습니다.</p><p>고수를 만났으니 마음 비우고 열심히 칠 수 밖에요.</p><p>지금 말대로라면 중진공격수 전형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p><p>바짝 붙어서 양코너로 낮고 빠른 볼로 넘겨서 상대방을 많이 움직이게끔 해야 합니다.</p><p>그리고 상대방 실수를 유도해야 합니다.&nbsp;</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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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브로님의 댓글

no_profile 시나브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혹 여성분스타일 같지않는 조금 남성 스타일에 가까운 분&nbsp;아니신가요?</p>
<p>저도 이런분을 만나봤습니다 </p>
<p>지금까지 딱 1분 있었네요</p>
<p>철벽이란 느낌을 주는 분입니다 ㅠㅠ</p>
<p>심히 공감합니다만 </p>
<p>자주 치십시오. 그분과 </p>
<p>그리고 몸으로 느끼세요</p>
<p>시합에 안나가서 부수없는 고수분들 정말 의외로 많습니다</p>
<p>혹시 지역이 어디신가요? </p>
<p>그분이 그분아니신가 해서 ㅎㅎㅎ</p>
<p>&nbsp;</p>
<p>&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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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ㅎㅎ</p><p>읽어보니, 이기려고 하기보다 한수 배움을 얻는 경기를 통해</p><p>기량향상을 얻은 연후 ..재도전 자세로 어느날의 한게임 준비하심이~^^<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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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시안님의 댓글

no_profile 안토시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선출은 아니라고 하지만 분명 소시적에 탁구&nbsp;물을 많이 드셨을 듯.. 그렇지 않고는 그렇게 잘 칠 수 없잖아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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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님의 댓글

no_profile 여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흠..딩닝이 틀림 없어요. 내 짐작은 틀린 적이 없다니까요. ㅋㅋ</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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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pro77님의 댓글

no_profile kimpro77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혹시..리샤오샤?</p>
<p>말은 뒹국말 쓰던가요...</p>
<p>대응법 보다는 자주 접해 보고 느끼셔야 할 것 같은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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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중님의 댓글

no_profile 연습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좋으시겠습니다..나보다 잘치는 사람과 응수할수 있는 것도 행운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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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w 용연님의 댓글

no_profile cw 용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자기를 어렵지 않게 이기는 상대는 여자일지라도 </p>
<p>그 실력을 인정하고 배워야 한다고 봅니다.</p>
<p>타고난 운동신경과 탁구에 대한 감각이 뛰어난 인재로 보이네요~ ^^;</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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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립리님의 댓글

no_profile 티립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이런 분들을 고수라고 부르는 것 아닐까요</p><p>나보다 고수라는 사실을 인정하면 편해집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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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드라이브님의 댓글

no_profile 덜드라이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당신은 행운아입니다 .왜냐하면은 &nbsp;당신의 실력을 &nbsp;업시켜줄실수있는분이니까? 그분과 많이치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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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크모님의 댓글

no_profile 야크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런분은 대응요령이 아니라..구력이 답인거 같습니다. ㅎㅎㅎ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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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마님의 댓글

no_profile 핑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선출이 아니라 현역 선수겠죠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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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잡이 夢海님의 댓글

no_profile 칼잡이 夢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실력이 좋은데 무슨 대책이 있겠습니까. 자주 치면서 배우십시오.</div>
<div>그런 정도라면 즉, 글대로라면 분명히 물을 먹은 분이군요. 선출 아니라는게 거짓일 가능성도 매우 높습니다.^^</div>
<div>여성이 물을 먹지 않고 그렇게 화백 드라이브를 편하게 구사하기 어렵습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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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yeoman님의 댓글

no_profile ssunyeom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맞습니다 펜홀더 빽드라이브를 중진에서 자유자재로 하신다니 딩닝 리샤오샤 언니 쯤..ㅋ</p><p>뵐때마다 한 수 수시로 청하시고 음료수 뒷풀이 상납공양 많이 하셔야..ㅎ</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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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etrip님의 댓글

no_profile finetrip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한국 여자 선수들이 포어핸드/빽핸드 드라이브 걸기 시작한게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드라이브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죠.</p><p>그리고, 쉐이크핸드 빽핸드는&nbsp;수비용 쇼트로 사용하고 펜홀드처럼 돌아서서 스매쉬 때리는 것을 주로 연습했죠.</p><p>지금, 생활탁구계에 나와서 코우치하고 있는 여자선출들을 자세히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p><p>연령대로 봐서 30대 중반만 넘어가도 포어/빽 드라이브 제대로 걸 수 있는 여성선출들 별로 없을 겁니다.</p><p>만약에 있다면, 나중에 성인이&nbsp;된 후, 필요에 따라 스스로 연습한 결과물일 겁니다.</p><p>지금, 언급하신 여성 분이 그 정도 수준이라면, 99%이상 선출임에 들림없을 겁니다.&nbsp;속된 말로 삐꾸던 아니던...</p><p>즉, 그 여성 분이 포크볼님한테 거짓말을 했을 가능성이 99%이상이라는 거죠.</p><p>만약, 포크볼님이 전국 4부 정도 실력이라면, 남자 선출들 한테 5-6개 핸디를 받고 비슷하기 쳐야하고,</p><p>여자 선출들한테는 2-3개 핸디로 비슷하게 쳐야 맞는 것입니다.</p><p>글로 판단해보면, 포크볼님도 5부정도의 실력은 되는 것 같은데요.</p><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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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선지기님의 댓글

no_profile 칠선지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여자 선출은 다 이정도 하는걸로..., 좋은 상대와 치는걸로&nbsp; 만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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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야님의 댓글

no_profile 아오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마음을 비우고 즐겁게 한수 배운다는 느낌으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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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장님님의 댓글

no_profile 면장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고수님들이 많이 계십니다. </p>
<p>환장하겠지요.,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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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저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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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대방이 테이블에서 조금 떨어진 중진에서 내 파워드라이브를 쉽게 계속해서 디팬스 해낸다면, 이 경우에
첫번째 해법은 더욱 더 백사이드로 각을 줘서 공략해 몰아넣고 직선 코스로 적당한 힘으로 결정타를 날리면 되고

두번째 해법은 정점에서 파워 드라이브를 몇 번 걸다가 반박자 늦게 정점에서 조금 떨어지는 공에 회전량을 더 주거나(또는 스냅을 써서) 오버미스를 유도하는 방법이 있는데, 회전량이 많으면 상대가 내 공을 강하게 지져 보내지 못하게 하고 편하게 처리 못하게 합니다. 회전량이 많은 공에 힘을 가하면 오버미스가 나기 쉬우니까요.

세번째 해법은 상대방이 잘 받는 백쪽이라해도 7~80%힘으로 동일한 백사이드 한 지점으로 때려 보내다가
좀더 강한 파워(90%이상)로 상대방의 라켓 든 겨드랑이 쪽을 공략하면 됩니다.
물룬 이 결정구는 공의 스피드 변화에다 강한 파워로 몸쪽(미들)을 공략하면 생체에서는 거의 효과를 봅니다.

이 세가지 공략 법의 조건은 첫번째 내가 먼저 냉정해야하고 두번 째는 공의 회전량 변화를 주는데 능숙해야 하고
세번째는 효과적으로 결정구를 날릴 정도의 정확성과 파워를 갖고 있어야합니다.

또한가지 팁은 루프성 전진 회전 드라이브와 횡회전 드라이브 이 둘을 적당히 섞는 드라이브에 능숙하다면 상당한 고수인데요. 이렇게 회전각도를 달리한 드리이브 공격은 상대방 라켓의 디펜스 각을 흔들어 놓을 수가 있고 특히 포백 디팬스가 능한 상대라면 상대가 테이블에 붙을 때는 스매시나 강한 포핸드 드라이브로 몸 중앙을 공략하거나 강한 파워드라이브나 스매시로 좌우 코너를 공략하는 게 좋습니다. 물룬 뒤로 물러났을 때는 회전량이 많은 전진회전 드라이브가 효과적일 수가 있습니다.

사실 디팬스가 좋은 상대라도 내 파워가 좋다면 과감하게 좌우 코너나 몸쪽을 공략해도 좋지만 내 파워가 약하면 오히려 한방으로 끝내기보다는 위에 언급한대로 한쪽으로 몰아넣은 후 다른 쪽 코너로 결정구를 날리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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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저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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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덧붙이면 디팬스 잘 하는 상대가 드라이브 수비에 능한지 스매시 수비에 능한지 파악하는 게 좋은데요, 저는 상대가 드라이브 수비에 능하다면 짧은 횡회전 서브나 짧고 낮은 궤적의 루프 드라이브 등으로 공이 바운드 되게 해서 스매시를 결정구로 사용하는 게임으로 전환하거나 절반 정도의 득점을 스매시로 풀어갈 때도 있는데, 이런 전혀 다른 전형 변화와 득점 루트의 다양성은 수비 좋은 상대라도 얼이 빠지게 하거나 최소한 자신감을 잃게 만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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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슈퍼파워님의 댓글

no_profile 울트라슈퍼파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말씀하신 스타일의 분을 뵈었습니다ㅡ
 말씀으론
테니스로 대학교까지  선수한듯ㅡ
중ᆞ후진에서 남자 드라이브 다 받으면서 경우에 따라 맞드라이브~
한번 게임해보니  옛날 여자선수들 스타일인
강한 컷트나 컷트스트록엔 상대적으로 좀
약함ㅡ 강한 컷트넣고 돌아서서 빠른 박자의
전진속공형인  컷트스트록엔 그나마취약ㅡ
하지만 회전볼에 대한 랠리는 중후진 다 받으심
게다가 빽드라이브가 연타~
포핸드드라이브와 빽핸드 드라이브의 연결성이
거의 선수급이고 회전서브에 대한 리시브도
테이블위  테이블 아래 구분없이 다 건드리면서
랠리의 연결이  뛰어나 상대방이 먼저 미스가 나는
상황이됨

배울점이 많은 탁구~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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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리며 저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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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不有時님의 댓글

no_profile 多不有時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완전 고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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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부마린님의 댓글

no_profile 6부마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씀으로는 그냥 재야의 고수신데 저같으면 음료수 사드리면서 무림으로 이끌어내고 가끔 한수배우는거 자체가 대만족일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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