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챠로프의 치키타와 풋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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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장지커의 서비스가 임팩트되기전부터 오브챠로프는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방향이 결정될때 더욱 빨리 움직여서 목적지에 도착합니다. 상대방 서비스를 백쪽기술인 치키타로 받기 위해서는 미리 치키타를 사용하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한다는 것을 이 동영상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이 사진들은 2010년 남자월드컵 8강 오브챠로프와 장지커 시합에서 발췌한 동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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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운님의 댓글
크라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발이 가만히 있지를 않는군요. 항상 반응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것이 느껴집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