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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730	[2017 타이베이 하계유니버시아드] 여자 단체 난적 대만 잡고 결승 진출!!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4	0	08-26
729	[2017 T2 APAC 리그 6R] 정영식, 주세혁 두 한국 선수의 첫 승리.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4	0	11-03
728	[2017/2018 중국슈퍼리그] 남자부 최고 이슈는 세계 1위 마롱의 이적(移籍). 댓글12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4	0	11-28
727	2020년 도쿄 올림픽 테스트 대회로 치러지는 2018년 런던 팀 월드컵.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4	0	02-21
726	아시안게임 탁구 경기 200프로 즐기는 법.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4	0	08-25
725	15개월 만의 우승으로 세계 탑5 재진입 노리는 딩닝. [2018년 9월 여자 탁구 세계 랭킹]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8	4	0	09-10
724	누구보다 우승이 간절한 류스원의 6번째 도전. [2019 부다페스트 세계탁구선수권]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6	4	0	04-16
723	역대 2번째 트리플크라운의 주인공이 된 쉬신. [2019 일본 오픈/플래티넘]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4	0	06-17
722	월드컵 선수 운용에 담긴 중국 올림픽 출전 경쟁.[2019 도쿄 팀 월드컵]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4	0	11-13
721	2019년 유럽 에이스 티모 볼의 가장 큰 성과는 올림픽 출전권. 댓글9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4	0	12-23
720	[2017 우시 아시아탁구선수권] 남북대결 이겨낸 여자대표팀. 이제는 일본 정조준.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7	4	0	04-10
719	[2017 벨기에 오픈] 2년 2개월만에 완성한 김동현의 2번째 우승. 댓글11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4	0	11-05
718	다시 살아나는 쉬신과 상하이의 반전 기대. [2017/2018 중국슈퍼리그] 댓글9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4	0	01-14
717	세계 1위 티모 볼 이긴 브라질 대표 주자 휴고 칼데라노. [2018 카타르 오픈] 댓글13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4	0	03-10
716	2018년 상반기 월드투어 정리. (남자 개인단식)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4	0	06-17
715	세계 1위 판젠동의 압도적(壓倒的) 우승. 적수가 없다. [2018 파리 남자탁구월드컵]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4	0	10-22
714	세계 대회 앞둔 류스원의 최악의 패배. [2019 포르투갈 오픈]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4	0	02-17
713	또 다시 2000년 황금 세대의 우승. 하야타 히나 사상 첫 우승. [2019 일본탁구선수권]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4	0	01-20
712	[2017 중국 오픈] 안방에서 제대로 체면 구긴 중국 남자 기대주 2인방. 댓글12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4	4	0	06-22
711	[2017 아마다바드 아시안컵] 이상수의 극적 4강 진출과 메달 도전.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4	0	09-17
710	[2017 폴란드 오픈] 16살에 완성한 이토 미마의 5번째 우승 타이틀. 댓글9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4	4	1	10-10
709	류스원의 반전. 딩닝 잡고 개인 랭킹 1위 등극!! [2017/2018 중국슈퍼리그]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4	0	12-23
708	1년 6개월만에 기록한 조승민의 2번째 우승. [2018 스페인 오픈] 댓글9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4	0	04-01
707	중국 신구(新舊) 에이스 재대결. 승자는 또다시 19살 왕만위. [2018 오스트리아 오픈] 댓글5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4	0	11-10
706	연승 피로감 왕만위. 어느새 3연속 패배. [2018/2019 중국슈퍼리그 8R]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4	0	11-30
705	정영식 짜릿한 역전승. 본선 1라운드 합류!! [2019 스웨덴 오픈]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4	0	10-03
704	10대들의 경쟁. 사상 첫 일본 챔피언에 오른 18살 우다 유키야. [2019 일본탁구선수권]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4	0	01-21
703	카타르 오픈에서 장이닝 최고 기록에 도전하는 마롱. 댓글9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4	0	02-29
702	[2017 우시 아시아탁구선수권] 12년만에 일본을 밀어내고 2강에 오른 한국. 댓글13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4	0	04-13
701	ABS 볼과 월드컵 패배에 대한 마롱의 인터뷰. 댓글1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7	4	0	12-02
700	한국 남자, 북한 여자 동반 4강 진출!! [2018 런던 팀 월드컵] 댓글11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4	0	02-24
699	클래스의 딩닝. 15개월 만에 세계 1위 재등극. [2019년 1월 여자 탁구 세계 랭킹]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4	0	01-06
698	최고 시드 판젠동, 첸멍의 연이은 탈락으로 체면 구긴 중국 탁구. [2019 호주 오픈/플래티넘]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4	0	07-13
697	[2017 우시 아시아탁구선수권] 세계 최강 중국의 자존심에 일격을 가한 정상은의 승리. 댓글1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6	4	0	04-15
696	[2017 독일 오픈] 서효원, 정상은의 본선 진출이 가지는 가치(價値).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4	0	11-10
695	소속 팀에 귀중한 승점을 안긴 정영식의 파이팅. [2018/2019 일본 T리그]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4	0	10-25
694	5가지 키워드로 정리하는 세계 1위 판젠동의 2018년.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4	0	01-08
693	18살 새로운 중국 챔피언 쑨잉샤. [2019 톈진 중국탁구선수권] 댓글9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4	0	07-31
692	일본 에이스 이긴 조승민. 역대 최고 랭킹 갱신!!(2017년 8월 남자탁구 세계랭킹) 댓글13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4	0	08-08
691	[2017 리바델가르다 세계주니어탁구선수권] 첫 출전에 새로운 챔피언이 된 17살 쑨잉샤.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4	0	12-05
690	우승 길목에서 다시 만난 첸멍과 왕만위. [2018 헝가리 오픈]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4	0	01-20
689	아쉬움 가득했던 서효원의 일본 T 리그 홈 데뷔전. [2018/2019 일본 T 리그] 댓글9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4	0	10-27
688	인도 탁구 프로 리그(UTT) 시즌 3 스타트!!![2019 UTT 리그]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4	0	08-01
687	명불허전(名不虛傳). 여전히 살아있는 펜홀더 문현정의 힘. [제35회 대통령기 시·도탁구대회] 댓글11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5	4	0	08-23
686	부진의 판젠동 첫 우승으로 반등 계기 마련할까? 댓글4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4	0	10-28
685	10대 복식조 조대성, 신유빈의 올림픽 출전이 걸린 한 판. [2019년 정저우 그랜드파이널]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4	0	12-11
684	[2017 우시 아시아탁구선수권] 정상은이 17년만에 따낸 이변의 은메달. 댓글21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9	4	1	04-17
683	[2017 뒤셀도르프 세계탁구선수권] 이미테이터(Imitator) 명단 속에 담긴 중국의 위기감. 댓글13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4	0	05-15
682	2020년 도쿄 올림픽으로 가는 첫 관문. 2019년 국가대표 선발전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4	0	01-29
681	쉬퍼맨(Xu-perman) 쉬신. 놀라운 3회 연속 우승. [2019 호주 오픈/플래티넘]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4	0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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