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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780	[2017 우시 아시아탁구선수권] 돌아온 수비수 김경아의 국가대표 복귀전. 댓글4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4	0	04-08
779	독일 분데스리가에 여전히 살아있는 유승민의 활약. 댓글9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4	0	07-01
778	어느새 세계 탑텐의 벽을 허문 14살 영건 하리모토 토모카즈.[2018년 5월 남자 탁구 세계 랭킹] 댓글13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4	0	05-19
777	[2017 일본 오픈] 다시 한번 우승으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한 임종훈. 댓글15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4	0	06-16
776	2020년 월드투어 첫 이변은 조승민. 중국 리앙징쿤 꺾고 16강 진출!! [2020 독일 오픈/플래티넘] 댓글12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8	7	0	01-31
775	외팔 공격수 나탈리아 파르티카의 역대급 랭킹상승. (2017년 3월 여자탁구 세계랭킹) 댓글9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1	1	03-16
774	[2017 코리아 오픈] 한국 남자탁구의 희망으로 끝난 임종훈의 도전. 댓글9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4	0	04-23
773	[2017 체코 오픈] 14살 역대 최연소 우승자로 등극한 일본의 하리모토 토모카즈. 댓글11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3	0	08-28
772	이상수는 패했지만, 아시아 올스타의 여유있는 승리. [2018 난퉁 아시아-유로 올스타 챌린지]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1	3	0	08-04
771	[2017 일본 오픈] 누가 막을 수 있을까? 마롱의 우승 탁구 댓글15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2	0	06-20
770	[2017/2018 중국슈퍼리그] 남자부 최고 이슈는 세계 1위 마롱의 이적(移籍). 댓글12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4	0	11-28
769	류궈량 감독이 직접 밝힌 마롱의 부상 상태. 댓글9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5	0	01-24
768	[2017 스웨덴 오픈] 우승으로 멋지게 대미(大尾)를 장식한 박강현.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4	0	11-16
767	딩닝의 굴욕. 올림픽 챔피언의 1라운드 탈락.[2019 정저우 그랜드 파이널] 댓글13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4	0	12-13
766	16살 판젠동의 후회와 20살 판젠동의 두 번째 패배. 댓글11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3	0	09-10
765	[2017 뒤셀도르프 세계탁구선수권] 이미테이터(Imitator) 명단 속에 담긴 중국의 위기감. 댓글13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3	4	0	05-15
764	탁구 슈퍼스타 마롱의 퇴근 시간.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2	0	07-25
763	[2016/2017 탁구유럽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첫 경기에서 성사된 유럽 1,2위의 맞대결.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	0	05-11
762	단번에 세계 1위를 위협하는 선수로 발돋움한 왕만위. [2018년 6월 여자 탁구 세계 랭킹] 댓글11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5	0	06-16
761	최고 대항마 이토 미마 세계 탑 3 등극!! [2020년 1월 여자 탁구 세계 랭킹]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3	0	01-10
760	[2017 뒤셀도르프 세계탁구선수권] 또 다시 세계 탁구사의 주인공이 된 17살 히라노 미우.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1	0	06-04
759	[2017 뒤셀도르프 세계탁구선수권] 일본 탁구 성공시대(成功時代)!!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1	0	06-13
758	10년 도전 마침내 챔피언. 금메달에 울음 터트린 류스원. [2019 부다페스트 세계탁구선수권]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7	0	04-28
757	왕만위 우승의 가장 큰 의미는 딩닝을 이겼다는 것. [2018 중국 오픈] 댓글9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6	0	06-05
756	현역 최고 선수 판젠동은 마롱을 극복할 수 있을까? [2018 중국 오픈] 댓글11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2	0	06-03
755	2018년 상반기 월드투어 정리. (남자 개인단식)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4	0	06-17
754	아챔 히어로 히라노 미우. 세계8위로 최고 랭킹 갱신. (2017년 5월 여자탁구 세계랭킹) 댓글13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1	0	05-09
753	쉬신 꺾은 장우진의 퍼펙트 데이!! [2018 코리아 오픈]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2	0	07-21
752	2018년 첫 중국 국가대표팀의 완성. [2018 중국국가대표선발전] 댓글1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4	0	01-10
751	침묵의 암살자 이겨낸 정영식의 16강 진출!! [2019 독일 오픈/플래티넘] 댓글13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5	0	10-11
750	17살 일본 최연소 3관왕 이토 미마. [2017 일본탁구선수권] 댓글1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4	0	01-25
749	독일 이변 조승민 기록적 랭킹 상승.[2020년 2월 남자 탁구 세계 랭킹]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5	0	02-14
748	2018년 월드투어의 큰 변화는 코리아 오픈의 최고 대회 승격. 댓글14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5	0	01-16
747	무패의 판젠동. 선발전 1위로 부산행 확정!! [2020 중국 국가대표 선발전/2020 Marvellous 12] 댓글11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3	0	01-05
746	새로운 3인 체제를 준비하는 한국 여자 탁구.[2020년 1월 여자 탁구 세계 랭킹] 댓글12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2	0	01-12
745	무결점 챔피언에 등극한 마롱의 베이징. [2018 안산 중국탁구선수권] 댓글9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3	0	09-12
744	다시, 정영식!! 한국 남자 일본 꺾고 동메달 확보!! [2018 할름스타드 세계탁구선수권] 댓글11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6	4	0	05-05
743	[2017 태국 오픈] 일본의 거침없는 전종목 스윕(Sweep). 댓글9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1	0	04-03
742	'졌잘싸' 한국 남자 8년 만의 월드컵 은메달. [2019 도쿄 팀 월드컵]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4	0	11-11
741	3월 승자는 대만 에이스 쳉이칭(Cheng I-Ching).[2020년 3월 여자 탁구 세계 랭킹] 댓글4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	0	03-22
740	[2017 리에주 남자탁구월드컵] 이보다 더 놀라울 순 없다. 티모 볼 마롱꺾고 결승 진출!! 댓글13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2	0	10-22
739	19살 아시안게임 챔피언 왕만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4	0	09-03
738	톈진의 불안 요소가 되고 있는 에이스 마롱의 패배. [2017/2018 중국슈퍼리그 15R] 댓글11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5	0	02-01
737	또 다시 2000년 황금 세대의 우승. 하야타 히나 사상 첫 우승. [2019 일본탁구선수권]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4	0	01-20
736	첫 우승에 도전하는 2019년 무관(無官)의 이토 미마. 댓글9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4	1	10-29
735	첸싱통의 2회 연속 우승과 씁쓸한 우승 소감. [2019 체코 오픈/레귤러]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5	0	08-27
734	전(前) 세계 1위 류스원은 왜 이렇게 레벨 낮은 대회에 출전했을까? [챌린지/2018 태국 오픈] 댓글12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3	0	05-20
733	소속 팀에 귀중한 승점을 안긴 정영식의 파이팅. [2018/2019 일본 T리그]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4	0	10-25
732	올림픽 복식조 이상수, 정영식의 올해 3번째 우승. [2018 호주 오픈] 댓글11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7	0	08-02
731	[2017 뒤셀도르프 세계탁구선수권] 또 다시 비극(悲劇)으로 끝난 류스원의 5번째 도전. 댓글13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2	0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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