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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730	역대 최고 랭킹 장우진. 한국 1위 등극!! [2019년 5월 남자 탁구 세계 랭킹] 댓글11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1	0	05-01
729	미리 보는 도쿄 올림픽 결승전. 쉬신, 류스원의 10번째 우승.[2020 독일 오픈/플래티넘]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	0	02-05
728	일본 에이스 이긴 조승민. 역대 최고 랭킹 갱신!!(2017년 8월 남자탁구 세계랭킹) 댓글13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4	0	08-08
727	[2017 호주 오픈] 보기 드문 한국 영건들만의 4강전. 최종 승자는 박강현. 댓글12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4	0	07-05
726	월드컵 우승으로 세계 탑3까지 오른 옵챠로프. (2017년 11월 남자탁구 세계랭킹) 댓글1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4	0	11-02
725	중국 올림픽 챔피언을 2명이나 꺾은 14살 탁구 신동의 포효(咆哮). [2018 일본 오픈] 댓글11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5	1	06-11
724	마롱의 반격. 세계 1위 재도전. [2018년 6월 남자 탁구 세계 랭킹] 댓글1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7	4	1	06-14
723	또다시 갓마롱 모드. 마롱의 25번째 우승. [2018 독일 오픈] 댓글19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4	0	03-27
722	전지희 최종 4위 등극. 보너스 600 포인트 획득. [2019 T2 다이아몬드 싱가포르] 댓글11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5	0	11-25
721	5월 세계랭킹에서 다시 빛난 정상은, 임종훈의 활약. (2017년 5월 남자탁구 세계랭킹)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2	0	05-05
720	신구(新舊) 라이벌전을 모두 승리한 티모 볼의 우승. [2018 몽트뢰 유럽TOP16컵] 댓글14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5	0	02-05
719	사일런트 어쌔신(Silent Assassin) 린윤주. 드디어 월드투어 사상 첫 우승. [2019 체코 오픈/레귤러] 댓글9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3	0	08-26
718	10대 복식조 조대성, 신유빈의 올림픽 출전이 걸린 한 판. [2019년 정저우 그랜드파이널]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4	0	12-11
717	다시 바뀐 세계 1위. 2020년 첫 세계 1위는 판젠동.[2020년 1월 남자 탁구 세계 랭킹]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5	0	01-09
716	한국 10대 들의 쾌거. 조대성. 신유빈 혼합복식 우승. [2019 체코 오픈/레귤러] 댓글9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5	0	08-25
715	세계 1위 티모 볼 이긴 브라질 대표 주자 휴고 칼데라노. [2018 카타르 오픈] 댓글13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4	0	03-10
714	마롱의 출전과 주위링의 탈락. 2019년 중국 국가대표 완성!! 댓글1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2	0	03-09
713	14살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 신유빈의 국제 대회 성적. 댓글9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3	0	06-23
712	[2017 체코 오픈] 대회 초반 전혀 힘쓰지 못한 중국 탁구. 댓글9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5	0	08-25
711	정영식 만점 활약. 랭킹 2위로 11월 마무리. [2018/2019 일본 T 리그]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5	0	11-27
710	리암 피치포드 이변 잠재운 판젠동의 우승.[2020 카타르 오픈/플래티넘] 댓글14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	0	03-09
709	마롱은 출전 자격이 없습니다.. 댓글14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6	0	09-16
708	또다시 중국 탁구를 흔든 하야타 히나의 우승. [2019 포르투갈 오픈/챌린지+]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3	0	02-19
707	전혀 새로운 포맷. 전혀 새로운 방식. 2019년 T2 다이아몬드 스타트!!! 댓글9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5	1	07-18
706	445일. 역대 최단 시간 그랜드슬래머 장지커(Zhang Jike).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1	0	03-28
705	[2017 뒤셀도르프 세계탁구선수권] 마롱의 수성이냐? 판젠동의 등극이냐? 댓글15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2	0	05-19
704	[2017 호주 오픈] 임종훈에게 필요했던 것은 마지막 원 포인트!! 댓글12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2	1	07-06
703	주전 3인의 재도전. 한국 여자 대표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5	0	08-22
702	[2017 벨기에 오픈] 2년 2개월만에 완성한 김동현의 2번째 우승. 댓글11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4	0	11-05
701	부다페스트 히어로 안재현. 세계 랭킹 수직 상승!! [2019년 5월 남자 탁구 세계 랭킹] 댓글13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3	0	04-29
700	역대 2번째 트리플크라운의 주인공이 된 쉬신. [2019 일본 오픈/플래티넘]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4	0	06-17
699	쉬퍼맨(Xu-perman) 쉬신. 놀라운 3회 연속 우승. [2019 호주 오픈/플래티넘]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4	0	07-15
698	마롱 10연승. 개인 랭킹 1위 등극!! [2017/2018 중국슈퍼리그] 댓글13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0	3	0	01-06
697	17살 대만 영건 린윤주(Lin Yun-Ju) 4개월 연속 최고 랭킹 갱신. [2019년 8월 남자 탁구 세계 랭킹] 댓글11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4	0	08-11
696	한국 탁구 믿었던 혼합복식 의외의 노메달.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1	0	08-30
695	무려 14년 3개월 만에 탄생한 새로운 유럽 1위. 스웨덴 마티아스 팔크.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2	0	12-29
694	[T2 APAC 리그 2R] 팀 순위가 바뀐 주세혁과 양하은.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1	0	07-16
693	한국 남자 대만전 완승. 중국과 우승 다툰다. [2019 도쿄 팀 월드컵]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4	0	11-09
692	[2017 일본 오픈] 급이 다른 중국 유망주. 16살 쑨잉샤의 첫 대회 첫 우승. 댓글12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2	0	06-20
691	[2017 슬로베니아 오픈] 왕년 에이스 이정우의 4년만의 결승 진출. 댓글11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5	0	04-30
690	국내용 벗어던진 리앙징쿤의 월드투어 사상 첫 우승. [2018 오스트리아 오픈]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3	0	11-12
689	[2017 호주 오픈] 자국 유망주에 두번 패하지 않은 첸멍의 우승. 댓글12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	0	07-12
688	[T2 APAC 리그 2R] 14살 일본 유망주의 화이팅을 잠재운 주세혁의 승리. 댓글12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2	0	07-15
687	이상수 초반 부진 말끔히 씻어내며 개인단식 동메달 확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5	0	09-01
686	변방에서 중심으로, 남녀 단체전 동반 우승 차지한 인도 탁구. [2018 골드코스트 코먼웰스게임] 댓글5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3	0	04-12
685	[2017 스페인 오픈] 전지희 복식 우승, 단식 준우승으로 2017년 피날레. 댓글1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5	1	11-27
684	지금은 절대 상상할 수 없는 마롱(Ma Long)의 데뷔 시즌. 댓글5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	1	0	03-24
683	2019년 유럽 에이스 티모 볼의 가장 큰 성과는 올림픽 출전권. 댓글9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4	0	12-23
682	에이스 등급 조정으로 한층 치열해진 2018/2019 중국슈퍼리그.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3	0	10-09
681	글랜드 슬래머 딩닝의 포효(咆哮). 일본은 없다. [2019 호주 오픈/플래티넘]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2	0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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