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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30	1년 전과는 전혀 다른 판젠동의 우승 페이스. [2018 카타르 오픈] 댓글14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3	03-13
529	김민혁이 동시 완성한 역대 첫 우승과 이적 후 첫 우승.[2018 스페인 오픈] 댓글11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5	04-02
528	홈그라운드에서 17년만의 메달 도전. 스웨덴 남자 대표팀. [2018 할름스타드 세계탁구선수권] 댓글9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2	04-23
527	12년 만의 노메달. 일본 남자 탁구의 탈락. [2018 할름스타드 세계탁구선수권]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5	05-11
526	임종훈 빅 서프라이즈!! 세계 4위 쉬신 꺾고 16강 진출!! [2018 중국 오픈] 댓글1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3	8	06-01
525	2018년 상반기 챌린지 정리. (남자 개인단식)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2	06-21
524	2018년 코리아 오픈 5가지 관전 포인트.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3	07-17
523	이상수 승리. 아시아 올스타 최종 승리!! [2018 난퉁 아시아-유로 올스타 챌린지] 댓글12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1	5	08-06
522	전지희 전승. 첫 고비 잘 넘은 한국 여자 대표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3	08-27
521	영건 활약에 홈 그라운드의 이점. 랴오닝 6년 만의 우승. [2018 안산 중국탁구선수권] 댓글5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3	09-14
520	삼성생명, 포스코에너지의 반격!! [2018 실업탁구리그 챔피언결정전]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2	10-04
519	드디어 첫 발 내딛는 일본 탁구 프로 리그. T 리그(T League)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5	10-24
518	쉬신에 막힌 영국 에이스 리암 피치포드의 진격. [2018 오스트리아 오픈]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2	11-11
517	아비엘(카스미)과 니폰 라이프(미우)의 살얼음판 경쟁. [2018/2019 일본 T 리그] 댓글5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3	12-01
516	2018년 최고 사건. 15살 최연소 챔피언 하리모토 토모카즈. [2018 인천 그랜드파이널] 댓글9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3	12-17
515	클래스의 딩닝. 15개월 만에 세계 1위 재등극. [2019년 1월 여자 탁구 세계 랭킹]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4	01-06
514	절박함으로 4강 기회 이어간 류스원의 홍안. [2018/2019 중국슈퍼리그 16R] 댓글4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1	01-26
513	또다시 중국 탁구를 흔든 하야타 히나의 우승. [2019 포르투갈 오픈/챌린지+]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3	02-19
512	일본 TOP 12 대회를 끝으로 완성된 2019년 일본 국가대표 팀. 댓글9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2	2	03-11
511	중국 협회의 우려를 불식시킨 마롱의 27번째 우승. [2019 카타르 오픈/플래티넘]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2	3	04-01
510	스페인 사상 첫 메달리스트. 알바로 로블레스(Alvaro Robles). [2019년 부다페스트 세계탁구선수권] 댓글5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3	05-02
509	무려 15년 만에 팀 우승 안긴 휴고, 시몽, 슈테판 3인방. [2018/2019 탁구분데스리가 결승전 댓글4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9	2	05-29
508	유럽 대륙을 뜨겁게 달구는 스포츠 대축제. 2019년 민스크 유러피안게임.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1	06-21
507	최고 시드 판젠동, 첸멍의 연이은 탈락으로 체면 구긴 중국 탁구. [2019 호주 오픈/플래티넘]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4	07-13
506	2019년 중국 챔피언은 아무도 예상치 못한 39살 허우잉차오. [2019 톈진 중국탁구선수권]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1	07-30
505	롱 핌플 어태커 넘어선 첸싱통의 역대 3번째 우승. [2019 불가리아 오픈/레귤러]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8-21
504	유럽 토종 탁구의 힘. 루마니아 2회 연속 챔피언 등극!! [2019 낭트 유럽탁구선수권]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1	09-10
503	한국 남자 원투 펀치. 장우진, 이상수 나란히 2라운드 진출!! [2019 스웨덴 오픈/레귤러] 댓글5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5	10-04
502	팀 8강 진출 가능성 높인 강동수의 연승 질주. [2019/2020 유럽탁구챔피언스리그]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5	10-25
501	역전승에 이은 완승. 판젠동 2회 연속 우승. [2019 오스트리아 오픈/플래티넘]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1	11-18
500	안재현 빠진 노이-울름. 속절없는 2연패(連敗).[2019/2020 독일탁구분데스리가 11R, 12R] 댓글5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3	12-09
499	10년 도전 마침표 찍은 류스원. 이제 남은 것은 올림픽.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4	2	12-30
498	황금 세대 시작을 알린 히라노 미우의 2연속 부진.[2019 일본탁구선수권] 댓글4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1	01-22
497	역시 티모 볼. 7번째 우승으로 발트너 기록과 타이.[2020 몽트뢰 유럽TOP16컵]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3	1	02-10
496	카타르 오픈 최다 결승 진출 류스원의 10년 간의 기록.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1	03-01
495	왕하오 뛰어 넘은 판젠동. 다음 목표는 쉬신.[월드투어 남자 최다 우승]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1	03-23
494	[이런 탁구 대회도 있었다] 2009년 폭스바겐 상하이 중국 VS 세계 팀 챌린지. 댓글4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04-24
493	영예로운 은퇴를 준비하는 펑티엔웨이의 씩씩한 홀로서기.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5	03-18
492	[2017 우시 아시아탁구선수권] 12년만에 일본을 밀어내고 2강에 오른 한국. 댓글13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4	04-13
491	아챔 히어로 히라노 미우. 세계8위로 최고 랭킹 갱신. (2017년 5월 여자탁구 세계랭킹) 댓글13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9	1	05-09
490	[2017 뒤셀도르프 세계탁구선수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뿐, 13살 일본 영건의 이변(異變). 댓글13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0	2	06-02
489	[2017 중국 오픈] 부상 중인 장지커를 불러낸 눈물의 팬덤(fandom). 댓글13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3	06-23
488	[T2 APAC 리그 2R] 팀 순위가 바뀐 주세혁과 양하은.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5	1	07-16
487	[2017 T2 APAC 리그 3R] 최하위 팀 로시의 극적 반등. 그 중심은 유럽 에이스 옵챠로프. 댓글5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1	08-06
486	[2017 체코 오픈] 압도적 스피드 앞세워 천적 극복한 16살 이토 미마.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1	08-29
485	[2017 아마다바드 아시안컵] 누구보다 절박했던 린가오위엔의 우승. 댓글13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2	09-18
484	[2017 T2 APAC 리그 5R] 어메이징 폴 드린크홀. 꼴찌 탈출의 대반전. 댓글9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2	10-12
483	여자 탁구 3인방 이후 첫 세계 1위 주위링. (2017년 11월 여자탁구 세계랭킹)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2	11-08
482	ABS 볼과 월드컵 패배에 대한 마롱의 인터뷰. 댓글1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7	4	12-02
481	ITTF가 선택한 올해의 유망주. 하리모토 토모카즈 댓글5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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