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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30	2년 연속 역전승. 페트리싸 솔야 유럽 TOP16컵 2연패.[2020 몽트뢰 유럽TOP16컵 댓글4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1	02-11
429	굳어진 4강. 이제는 1위 싸움.[2019/2020 독일탁구분데스리가] 댓글5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2	03-03
428	지금은 절대 상상할 수 없는 마롱(Ma Long)의 데뷔 시즌. 댓글5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1	03-24
427	발트너의 힘. 1997년 맨체스터 세계 챔피언 스웨덴 얀-오베 발트너(Jan Ove-Waldner).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1	04-25
426	남북 단일팀 불발과 남북 4강 맞대결.[2001 오사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1	06-08
425	[2017 벨라루스 오픈] 홈그라운드에서 우승한 삼소노프. 부진 반등의 기회 잡을까?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3	03-21
424	[2017 우시 아시아탁구선수권] 중국불패를 통렬히 깨트린 17살 히라노 미우의 우승.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1	2	04-16
423	2017년 유럽 최고 탁구 클럽에 오른 러시아 가즈프롬.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05-13
422	[2017 뒤셀도르프 세계탁구선수권] 또 다시 세계 탁구사의 주인공이 된 17살 히라노 미우.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4	1	06-04
421	[2017 중국 오픈] 쑨잉샤의 완승. 중국 세대교체의 신호탄이 될 것인가?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1	06-25
420	[2016/2017 탁구분데스리가] 2017년 우승팀은 또 다시 뒤셀도르프.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7-19
419	일본 에이스 이긴 조승민. 역대 최고 랭킹 갱신!!(2017년 8월 남자탁구 세계랭킹) 댓글13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4	4	08-08
418	[2017 톈진 중국전국체전] 남녀 세계 1위 마롱과 딩닝의 엇갈린 결과. 댓글15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3	08-31
417	[2017 룩셈부르크 유럽탁구선수권] 완전체 독일. 4년 만의 유럽챔피언 복귀.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8	2	09-20
416	세계 탑텐으로 완성된 린가오위엔의 9월 대활약. (2017년 10월 남자탁구 세계랭킹)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1	10-15
415	[2017 독일 오픈] 사상 첫 플래티넘 금메달에 도전하는 이상수, 정영식. 댓글12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3	11-12
414	[2017 리바델가르다 세계주니어탁구선수권] 첫 출전에 새로운 챔피언이 된 17살 쑨잉샤.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1	4	12-05
413	중학생 첫 4강 조대성의 국제 대회 성적. [제71회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댓글12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3	5	12-27
412	우승 길목에서 다시 만난 첸멍과 왕만위. [2018 헝가리 오픈]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4	01-20
411	사상 첫 유럽 TOP16컵 우승 타이틀에 빛나는 베르나데트 쇠츠. [2018 몽트뢰 유럽TOP16컵]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2	02-06
410	역대급 한일전. 거듭된 반전의 승자는 일본. [2018 런던 팀 월드컵]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1	02-26
409	역대 최고 랭킹, 세계 탑텐 진입 동시 달성한 이상수. [2018년 4월 남자 탁구 세계 랭킹]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3	04-04
408	유럽 최강자의 자존심 회복에 나서는 독일 남자 대표팀. [2018 할름스타드 세계탁구선수권]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2	04-26
407	10장의 사진으로 정리하는 2018년 할름스타드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남자부) 댓글9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3	05-14
406	현역 최고 선수 판젠동은 마롱을 극복할 수 있을까? [2018 중국 오픈] 댓글11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2	06-03
405	대승(大勝)으로 3위로 점프한 디펜딩 챔피언 팰컨스 TTC. [2018 UTT 리그 9R]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5	0	06-24
404	중국 선수를 2명이나 꺾은 정상은의 활약. [2018 코리아 오픈] 댓글14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4	2	07-19
403	세대 교체 실험에 나서는 중국 남자 대표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댓글13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9	08-09
402	노메달 위기에서 팀을 구한 정영식.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댓글11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2	8	08-28
401	새로운 중국 챔피언에 등극한 19살 왕만위. [2018 안산 중국탁구선수권]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2	09-17
400	아쉬운 패배로 끝난 박강현의 챔피언스리그 데뷔전. [2018/2019 유럽탁구챔피언스리그]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2	10-06
399	아쉬움 가득했던 서효원의 일본 T 리그 홈 데뷔전. [2018/2019 일본 T 리그] 댓글9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4	10-27
398	2018년의 침묵(沈默)을 깬 첸멍의 우승. [2018 오스트리아 오픈]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3	11-13
397	2018년 월드투어를 빛낸 선수들. [남자 선수 편]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2	12-02
396	2018년 인천 그랜드 파이널스 직관기.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3	12-20
395	판젠동의 빠이 단독 1위 등극!! [2018/2019 중국슈퍼리그 13R]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3	01-09
394	마린 코치가 직접 밝힌 류스원의 포르투갈 오픈 출전 이유. 댓글14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2	01-28
393	이상수의 리벳츠 파죽의 4연승. 1위 노린다. [2018/2019 일본 T리그 19R]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2	02-21
392	독일 최고 랭킹 페트리싸 솔야의 2개월 연속 랭킹 상승. [2019년 3월 여자 탁구 세계 랭킹]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2	03-13
391	팀에 플레이오프 첫 승 안긴 휴고 칼데라노의 전승 활약. [2018/2019 탁구분데스리가 플레이오프]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2	04-04
390	최고 기회 잡은 쉬신. 이인자 이미지 벗어던질까? [2019 부다페스트 세계탁구선수권] 댓글11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3	04-22
389	충분히 성공적 활약을 보여준 18살 첫 출전 쑨잉샤. [2019 부다페스트 세계탁구선수권] 댓글5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1	05-06
388	4강 길목에서 판젠동과 조우하는 챔피언 마롱. [2019 선전 중국 오픈/플래티넘]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2	06-01
387	14살 역대 최연소 국가대표 신유빈의 국제 대회 성적. 댓글9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3	06-23
386	글랜드 슬래머 딩닝의 포효(咆哮). 일본은 없다. [2019 호주 오픈/플래티넘]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2	07-14
385	인도 탁구 프로 리그(UTT) 시즌 3 스타트!!![2019 UTT 리그]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4	08-01
384	명불허전(名不虛傳). 여전히 살아있는 펜홀더 문현정의 힘. [제35회 대통령기 시·도탁구대회] 댓글11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4	08-23
383	뉴 에이스 강동수의 강렬했던 챔피언스리그 데뷔전. [2019/2020 유럽탁구챔피언스리그]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3	09-14
382	넌 차이니스(Non Chinese) 유일 4강 진출!! 이 것이 이토 미마의 경쟁력. [2019 스웨덴 오픈/레귤러]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2	10-06
381	부진의 판젠동 첫 우승으로 반등 계기 마련할까? 댓글4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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