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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30	[2017 호주 오픈] 자국 유망주에 두번 패하지 않은 첸멍의 우승. 댓글12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	07-12
729	[2017 UTT 리그 결승전] 팰컨스를 원년 챔피언에 올려 놓은 중국산 특급 수비수의 활약. 댓글5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8-01
728	[2017 체코 오픈] 대회 초반 전혀 힘쓰지 못한 중국 탁구. 댓글9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5	08-25
727	2017년 룩셈부르크 유럽선수권대회 관전 포인트 2가지. 댓글5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2	09-15
726	[2017 T2 APAC 리그 5R] 시작부터 치열해진 1, 2위 순위 경쟁. 댓글5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5	10-06
725	월드컵 우승으로 세계 탑3까지 오른 옵챠로프. (2017년 11월 남자탁구 세계랭킹) 댓글1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8	4	11-02
724	마침내 그랜드 파이널스 최고 자리에 우뚝 선 판젠동. [2017 아스타나 그랜드파이널]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5	12-18
723	판젠동 앞세워 2연패(連覇) 도전하는 챔피언 빠이. [2017/2018 중국슈퍼리그] 댓글9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6	1	01-11
722	본선에서 너무 강한 상대를 만난 메이스의 로스킬레. [2017/2018 유럽탁구챔피언스리그 8강 1경기]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2	01-30
721	옥센하우젠. 1경기 결과 뒤집고 4강 진출 성공!! [2017/2018 유럽탁구챔피언스리그 8강 2경기]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2	02-19
720	변수(變數)의 중심이 된 왕년의 세계 1위 딩닝과 류스원. [2018 카타르 오픈]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3	03-09
719	또다시 갓마롱 모드. 마롱의 25번째 우승. [2018 독일 오픈] 댓글19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4	03-27
718	세계 최강 중국의 세계 대회 실전 준비. 황스 웜업 매치 [2018 할름스타드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3	04-18
717	선택과 집중으로 에이스 부상 위기를 돌파한 독일. [2018 할름스타드 세계탁구선수권]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3	05-06
716	조승민 파죽의 6연승. 4강에서 중국 꺾고 사상 첫 결승 진출!! [2018 홍콩 오픈]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3	3	05-27
715	인도 탁구 프로 리그(UTT) 시즌 2 스타트!! [2018 UTT 리그]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1	06-15
714	아메리카 대륙의 대표 주자 휴고 칼데라노 어느새 세계 탑텐.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2	07-11
713	호주 오픈 우승으로 역대 최다 우승 3위에 오른 류스원. [2018 호주 오픈]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2	08-01
712	주전 3인의 재도전. 한국 여자 대표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5	08-22
711	우승으로 세계 1위 판젠동과 격차 줄인 쉬신. [2018년 9월 남자 탁구 세계 랭킹]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6	6	09-09
710	북한 에이스 김송이의 성공적 데뷔 무대. [2018 청두 여자탁구월드컵] 댓글5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2	09-29
709	51승 2패의 어메이징한 승률 이어간 판젠동. [2018 스웨덴 오픈] 댓글5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5	11-06
708	힘 빠진 딩닝, 우양 조합. 어느새 4연패 부진. [2018/2019 중국슈퍼리그 여자부 7R]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1	11-26
707	딩닝의 3회 연속 최고상 수상. [2018 ITTF 스타 어워즈]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3	12-13
706	결혼과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에이스 이상수.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3	12-31
705	최대 라이벌도 막지 못한 첸멍의 우승 행진. [2019 헝가리 오픈] 댓글5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2	01-21
704	또 다시 시작된 치열한 경쟁의 무대. 2019년 중국 국가대표 선발전. 댓글14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1	8	02-14
703	마지막 대회 13번째 우승으로 기립박수받은 티모 볼. [2019 독일선수권]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3	03-06
702	크로아티아 복병에 무너진 중국 영건 왕추친. [2019 카타르 오픈/플래티넘] 댓글11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4	03-28
701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되는 2019년 탁구 최고 대회. [2019 부다페스트 세계탁구선수권] 댓글5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2	04-15
700	10년 도전 마침내 챔피언. 금메달에 울음 터트린 류스원. [2019 부다페스트 세계탁구선수권]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7	04-28
699	또다시 스웨덴 탁구. 안톤 칼베르그 사상 첫 우승 타이틀. [2019 크로아티아 오픈/챌린지]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5	05-19
698	역대급 페이스 이어간 첸멍. 벌써 3번째 우승. [2019 코리아 오픈/레귤러]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1	07-09
697	탁구 슈퍼스타 마롱의 퇴근 시간.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2	07-25
696	한국 최고 기대주 신유빈과 일본 주전 이토 미마의 첫 맞대결. [2019 불가리아 오픈/레귤러] 댓글5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5	08-17
695	9월 한국 랭킹 키워드는 10대 듀오 조대성, 신유빈. [2019년 9월 한국 탁구 세계 랭킹]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2	09-06
694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쉬신, 류스원의 거침 없는 질주.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3	09-27
693	막판 대 추격전. 아쉬움이 가득했던 안재현의 첫 데뷔 무대. [2019/2020 탁구분데스리가 7R]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4	4	10-19
692	9년 만의 동메달보다 더 놀라웠던 최고 기대주 신유빈의 출전. [2019 도쿄 팀 월드컵] 댓글12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3	7	11-11
691	하리모토 토모카즈에 대한 마롱의 평가. [2019 청두 남자탁구월드컵] 댓글8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3	12-04
690	힘빠진 딩닝. 올림픽 3회 연속 출전 가능할까? 댓글7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3	12-22
689	현재까지 올림픽 출전권을 따낸 선수는 누구인가? [2020 도쿄 올림픽] 댓글5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1	01-16
688	2020년 첫 우승으로 류스원 뛰어 넘은 첸멍.[2020 독일 오픈/플래티넘]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1	02-04
687	'미마 스매시' 앞세운 이토 미마의 역대 8번째 우승.[2020 헝가리 오픈/레귤러]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3	3	02-25
686	흔치않은 촉진룰 이겨낸 사토 히토미의 챌린지 5번째 우승.[2020 오만 오픈/챌린지+] 댓글6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4	03-17
685	한국 사상 첫 탁구 명예의 전당에 오른 1993년 예테보리 세계 챔피언 현정화(Hyun Junghwa). 댓글4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2	04-14
684	한국 남자 8강 탈락. 7년 만에 다시 노메달.[2000 쿠알라룸프르 세계탁구선수권대회] 댓글4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1	05-25
683	[2017 중국국가대표선발전] 우승 후에 결국 뜨거운 눈물을 쏟은 22살의 오랜 유망주. 댓글15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8	5	03-13
682	[2017 우시 아시아탁구선수권] 돌아온 수비수 김경아의 국가대표 복귀전. 댓글4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4	04-08
681	5월 세계랭킹에서 다시 빛난 정상은, 임종훈의 활약. (2017년 5월 남자탁구 세계랭킹) 댓글10개	빠빠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2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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