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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올림픽의 다른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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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두 기사는 리우 올림픽을 보는 시각이 다른 기사입니다.

두 기사 다 탁구와 관련있지만, 다른 협회에 비해서 우리 탁구협회가 운영을 잘하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지금 리우올림픽 페회식하네요.

저게 누구를 위한 것인지.

 

'부진' 레슬링-탁구, 金 놓치고 메달 놓치고



국대와 함께 뛴 기업들의 리우 성적표는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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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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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님의 댓글

no_profile 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정보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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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중님의 댓글

no_profile 연습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볼일 없는 팰프스를 세계적인 수영선수로 만들어 놓은것은 코치 한사람의 선택이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런류의 예가 전혀 없다고 할수는 없겠으나,
우리나라에서 한사람의 노력과 역량으로 수많은 장벽과 난관을 뚫고 보석을 보석의 자리로 올려놓을수 있는 지형은 아닌듯합니다. 국대 배구 에이스가 밥을 .... 핸드볼에서 후진이 없었는지는 모르지만 출산한지 얼마되지않은 옛 선수를 출전시키....
납득이 가질 않는 예들이 이번 올림픽을 통해서 알려지면서 민초로서 입맛이 아린 부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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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말제제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섬말제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봉수라는 분이 계셨지요.
그 분 이전과 그분의 활동시간과 사후 약간의 시간동안 그리고 지금까지. 달라도 아주 많이 다릅니다.
이번에 마라톤 131위라고 했나요?  ㅠ..ㅠ

좋은 선수들을 만난 덕도 있었겠지만 그 분 아니었으면. 몬주익의 영웅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었을 가능성이 매우 컸습니다. 어떤 종목에서는 그 사람이 선수건 지도자이건 한 사람의 천재가 모든 지형을 확 바꿔버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종목이 다 인기 종목일 수 는 없는 관계로 스폰서 빵빵하게 달라붙는 종목은 좋은 지원에도 불구하고 혀를 끌끌 차게 만드는가 하면 별볼일 없는 지원에도 나름 선전하는 종목이 있기는 하지만 한계가 있을 수 밖에 없지요.  여자 핸드볼이며 여자 하키 한때 잘 나갔어도 누가 찾아가서 응원을 할것이며 누가 내 새끼 선수 시키려고 하겠습니까? 이건 선수들이나 지도자의 잘못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탁구가 그나마 인기 종목이라는게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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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님께서 올려주신 좋은기사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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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쩍새님의 댓글

no_profile 소쩍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기사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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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
당신의 행운의 점수 획득을 왕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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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짱님의 댓글

no_profile 코코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극히 제 개인적인 감정이 이입된 내용이지만...
이번 리우에서 박인비가 금메달을 목에 걸지 않았다면 KB가 올해 만료되는 스폰서 계약을 계속 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박인비 같은 여제가 탄생한 것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하루 빨리 "미녀 탁구선수 000" 보다 "천재 탁구선수 000"가 더 대접받는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아무래도 힘들겠지요^^

코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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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인비 선수 처음부터 끝까지 1위를 달려서 가슴졸이면서 보지는 않았습니다.
뒤에 쫒아오는 리디아고에 대해서 아들이 물어보더군요.
저 사람 한국사람처럼 생겼는데 누구냐고.
그래서 한국에서 태어났지만 뉴질랜드 골프국가대표로서 세계1위이다라고 설명해줬습니다.
둘 다 한민족인데 너무 잘하데요.
박인비 금메달 못땄어도 스폰서 계약은 큰 문제 없었을겁니다.
골프가 가지고 있는 사회적 영향력을 보면 금메달과 상관없이 지속되었을 것이라고 봅니다.

어제 SBS에서 영재발굴단에서 장한재 나오더군요.
SBS 손범규 아나운서가 탁구에 밝다보니 영재를 알아보는 눈이 남다를겁니다.
항시 하는 이야기지만 우리 사회에서 영재 또는 천재라고 칭했던 탁구선수가 정말 많았는데,
나이들면 다 그런 칭호에서 벗어나더군요.
우리와 반해서 중국이나 일본은 점차적으로 실력이 느는게 보이구요.
우리의 영재육성방법이 문제가 있다고 봐야죠.

한국탁구는 현 수준에 비해서 타종목에 비하면 대접을 많이 받는편이죠.
이런 공이 이유성부회장한테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스폰서 회사를 실력에 상관없이 끝까지 잡고 있는 공이 그분의 덕이니까요.

이게 참 설명하기 뭐한데 이유성 부회장이 공과 과가 함께 있는 분입니다.

본인이 알아서 이번 리우올림픽을 통해서 나타났던 문제점을 일소시키면 좋으련만...

이번 MBC, SBS, KBS 해설자들한테 실망한 점이 바로 이점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새벽까지 일어나서 탁구를 보는 것은
애국에 충만한 해설만 들을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경기가 아직 끝난 것은 아닙니다." 첫세트 두번 랠리 진행되자 마자"자신컨데 주세혁 선수가 티모볼을 백프로 이깁니다" 이런 이야기 들을려고 하는게 아닙니다.
지고 있으면 지는 이유를 해설자가 풀어주는 것도 듣고 세계적인 선수들의 기량을 즐기기 위해서 새벽에
일어나서 보고 있는 것이거든요.
그런데 해설자들 대부분이 "아 아깝습니다. 아 강력한 드라이브가 필요한데요"
아까 외쳤던 구호를 또 외치고 외치는데요. 마치 동굴속의 메아리처럼 공허합니다.

이번 리우에서 우리팀의 실력을 분명히 알았잖습니까.
한국남자팀은 4강에 간신히 턱걸이 수준인데 주세혁이 빠짐으로서 5~8강권으로 밀려났다라는 것과
여자팀은 좋게 보면 5~8강이고 좀 심하게 보면 16강 수준이다라는 것입니다.

해결책은 오블리스 노블리제입니다.
대탁을 맞고 있는 주체가 본인이 자신을 엄격히 다스려야 합니다.
인맥에 연연하지 말고 유소년 육성책을 만들어서 정밀하고 공정하게 집행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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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짱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코코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분야가 다른 곳에서 잠시 영재교육(?)에 참여 했던 적이 있었는데...
일부이겠지만, 선생님들의 생각이 열려 있지 않으면 영재교육은 어렵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선생님들의 수준까지만 따라갈 것 같으면, 영원히 영재는 천재로 탈바꿈 하지 않겠지요^^

코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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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조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최조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롱과 판젠동 경기를 cctv 에서 해설하는 동영상을 본 적이 있습니다.
한글 자막이 있더군요.
해설자가 기술.전술전략은 물론이고 선수의 멘탈부분까지 심도있는 분석을 하는 걸 들으니 뜻하지 않게 탁구중계에서 중국 탁구의 수준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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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I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KO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 뿐 아니라 모든 종목/ 아니 학업도 청소년 까지는 우리나라가 좋은 성적을 냅니다.
성인이 되면서 부터 뒤쳐지기 시작하지요.

저는 그 원인을 크게 3가지로 봅니다.
1. 어릴때 한 가지만 집중적으로 시킨다.(다른 나라 선수/학생들에 비해 투자하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음/ 자칫해서 실패할 경우 다른 길을 찾기 힘듬)
2. 어릴때 승부에서 이기는 방법을 가르친다. (기본기 연마 보다는 승부의 결과에 집착한 교육)
3. 즐기지 못한다. (운동이면 운동, 공부면 공부 무조건 한 가지만 올인하는 시스템에서 그것을 즐기기는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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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가지를 함께 시키는 것이 좋은가요?
저도 한가지만 파는 스타일인데요.
동시에 여러가지를 하질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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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I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KO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요. 한가지를 파는 것은 직업이 정해지면 수행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문제풀고 점수 하나 더 맞추는 교육을 받은터라... 현재 창의적인 외국학자들과 스스로 비교가 많이 되고 있습니다.

제 조카는 학업은 뒤로하고 펜싱선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만... 펜싱으로 대학교 진학하지 않는 이상 다른 길을 찾을 방법이 없는 것 같더군요. 초등학생때 부터 한 가지만 기계적으로 하는게 잘 풀리면 좋겠지만 잘 안풀리는 나머지 90%를 위해서 좋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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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Veg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코코님 저는 하루 빨리 천재 미녀 탁구선수 000 기다리는데요? ^^

그런데 선생님들이 그냥 그 모양인건 능력이 그러니 천재를 키울 수 없다지만,
격려와 응원하는 팬들까지도 한심하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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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짱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코코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다 다를까 이런 기사가 떳네요...^^
http://sports.media.daum.net/sports/og/rio/news/newsview?newsid=20160822143409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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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탁구님의 댓글

no_profile 니탁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탁구 부활을 위해선 중국 국대 유명 선수출신을 감독으로 초빙해야 합니다. 베드민턴 사격 등에서 한국코치 있는 외국팀이 메달을 탔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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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꾸님의 댓글

no_profile 덕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분들은 글만봐도 탁구에 대한 애정이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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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기사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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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님의 댓글

no_profile 오늘 아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말씀들 잘보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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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
당신의 행운의 점수 획득을 왕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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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쩍새님의 댓글

no_profile 소쩍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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