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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관문, 포핸드 롱의 기초 다지기(단, 초보자 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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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 핸드 롱의 기초를 다지자 !!


탁구를 배우면서 통과해야 하는

첫 관문 적 성격이 포핸드 롱이라고들 말한다.


혹자는 

다른 의견일수도 있을 것이다.


볼과 라켓에 대한

감각을 익힘에 포인트를 둘 경우,

롱보다는  오히려  쇼트가 아니겠는가 라고 말이다.


맞는 말이라고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다수가 

포핸드 롱을

탁구 입문시의 우선과정으로 여기게 되는 것은,

아무래도 기술적인 부분에 있어선 그게 첫걸음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일 것이다.


어디에선가 본적이 있는데,

포핸드 롱이란 

이 하나의 폼을 제대로 형성하는 데에만도 족히 1~ 3년이 걸릴수도 있다고 했다.

그것도 잘해야 그렇지

못하면 10년이 걸려도 안되는 수도 있다라고 했으니...


이게 보통의 문제가 아님에 틀림이 없는가 싶어진다.


얼핏보기에 

별것도 아닌것 같은데

왜 그렇게 많은 시간이 소요되어야 하는 것일까?


무슨 이유일까?

그것은 

아무나 흉내를 낼 수는 있겠지만 제대로 한다는

이 제대로의 문제 때문이리라 본다.


그럼

무엇이 제대로인가 ?

말하자면 이런 것일 것이다.


성악을 처음 배우는 사람이

제대로 된 소리를 내는 그런 제대로.


이때의 제대로가

어찌 어렵지 않겠는가?

소리라고 다 소리일수 없으니 말이다.


포핸드 롱에서도

제대로 된 포핸드 롱을 치기위해서의 이 어려움.


이 만만 찮음을

조금이나 쉽게 접근하기 위해서 초보자들에게 나의 경험을 들려주고자 한다.


공을 치기는 치는데

뭔가 시원한 감이 없었다.


그 이유가 뭘까?

도대체.


치기는 치는데

도무지 힘이 실리지 않는 것 같다.


그 이유가 뭘까?

도대체.


시원한 감,

참고 참았던 소변을 볼때 느껴지는 그 시원~~~~~~~~~한 감,

참고 참았던 대변을 볼때 느껴지는 그 시원~~~~~~~~~한 감.


정신적으로는 카타르시스 적이요,

육체적으론  부부간의 성생활에서 경험하는  배설시에의 그 쾌감과도 같은

그런 시원한 맛을

포핸드 롱에서 맛보아야 하는데

어찌하여 

대변보고 뭔가 항문에 남겨져 있는듯한 이 불쾌감을 느껴야 했으니...


과연 그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바로 배설에서의 문제였다.

전신의 힘을

팔을 통해

온전히 배설시켜야 되는데, 그것이 제대로 안되었다는 얘기이다.


왜 안되었을까?


말하자면

스윙의 그 메카니즘에 대한 이해 부족때문이었다.

체중을 싣는 방법에 대한 이해 부족 말이다.


그럼 

어떻게 체중을 실어야 하는가

첫째

적당히 벌린(어깨 넓이 보다 조금 더 넓게) 다리가

허리 뿐 아니라 상체를 받치도록 해야만 한다.


둘째

기본자세에서 우측으로(오른 손 잡이 기준) 허리를 튼다.

(어느 정도 틀어야 하느냐는 점에 대해서는  생략하겠다.)


그러면 

자연히~~~~  팔도 따라서 돌아가지게 된다.

이때 

팔만을 억지로 돌리려 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팔은 몸과 함께 저절로 돌아가져야 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서

비로소  힘을 축적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하여

백스윙이 이루어졌으면


다음은 

포워드 스윙이 이루어지는 단계인데

바로 이때에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는 것이다.


알다시피 

포워드 스윙의 처음엔

서서히 1단기어로서 출발하게 된다.


그러다가

점점 가속도를 붙여(2단, 3단, 4단 순서적으로)

드디어 

임팩트 때에 이르러서는

재빨리 톱기어로 변속시켜 주어야만  한다.


그래서

축적된 힘을  

“완전” 발산(배설)시켜야 주어야 하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문제가 되는 것이

팔의 스윙이 허리와 함께(밖에서부터 안으로의 방향으로)

앞으로 치고 나가면서 회전을 하게 되어야 하는데

초보자들은 이 과정에 대한 이해가 많이 부족한 것을 보게 된다.


이때 절대로 팔이 먼저 나가는 것이 아니다.

허리가 

그리고

어깨가 다시말해 몸통 전체가 팔을 이끌고 나가는 형태가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것 뿐만이 아니다.

팔 자체도 하완이 먼저 나서려고 하면 안된다.

상완이 이끌어 주어야 하는 것이다.


팔꿈치는 반드시라고 할만큼,

적어도 120 정도로 라도 구부려 각을 형성하는 것이

관절 보호를 위해서도 그렇고

적절한 회전반경으로 보다 높은 스피드 화를 위해서도 그러한 것이다.


이렇게 상완에 이끌림을 받은 하완은

그 이후 어떻게 되어야 할까?


계속 이끌리고만 있을 것인가?

절대로 그렇지 않다.


일단 이끌렸으면

임팩트가 된 그 이후엔

인정 사정도 없이 앞으로 나서서 상완을 추월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때 하완이 비리 비리하면 절대로 안된다.

사정없이 차고 나가야 하는 것이다.

차고 나가면서 회전 해야 하는것이다.(원심력 이용)


그러면 이 시점에서의 상완의 역할은 무엇일까?

그러니까 

처음에 하완을 이끌었던 상완의

임팩트 이후의 역할은 무엇일까?


처음엔 하완을 이끌었지만,

이제는

하완을 뒤에서 밀어주어야 하는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역할 전환이 이 시점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다.


아마 

초보자들도 이런 표현을 보았을지도 모른다.

팔꿈치가 먼저 나가면서 팔꿈치를 중심으로 하완이 돌아나간다는 얘기말이다.


내가 

앞서서 얘기한 바로 그런것들의 함축적인 표현에 다름 아니라고 보면된다.



여기에서 좀 더 첨언해 본다.

팔과 허리는 연동적인 움직임이라는 사실.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마치 

로봇의 팔처럼 움직여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힘의 발산에 있어서


곧 

체중이동에 있어서 유념할 것은

뒤에서 앞으로의 이동은 최소화 하고

좌에서 우로의 방향 전환에의 이동에 치중해야 될 것이라고 본다.


타점의 문제는 

가능한 한 정점전이거나 못해도 정점에서 이루어 지는게 좋다고 본다.


초보자들이

이 정도만 알아도 되지 않겠는가 싶어서 더 이상은 언급하지 않겠다.


행여 

의문이 있는 자는

질문해 주시면 아는대로 답변해 드리고자 한다.

 

ps

 

틀었던 허리는

복귀시

가능한 한

원 위치 자세를  유지해야지,

다시말해

양쪽의 어깨선이  탁구대의 엔드라인과 평행을 이루듯이 해야지  왼쪽으로 돌아가 지는 것은 좋지 않다고 봄.

 

실질적인 체중이동이 제대로 되어야지

몸이 좌우로 많이 흔들리거나

앞으로 숙여지면 좋지 않음.

 

스매싱이나 드라이시에도 이것은 원칙처럼 여기어져야 함.

완전 챤스에서 마저도

좌우간 몸이  너무 돌아가거나 기우러 지는 것은 결코 좋은 현상은 아님.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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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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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덕처자님의 댓글

no_profile 뺑덕처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지금까지 스스로 잘 한다고&nbsp;착각하며 쳤던 포핸드롱은 포핸드롱이 아니였습니다. 그냥 포핸드 블럭은 아니었는지...... 힘이 조금씩 빠지면서 아 이 느낌으로 쳐야 하는구나 깨닷지만 그 느낌은 잠깐씩 왔다가 다시 옛날로 돌아가 버리고 말더군요. 이론을 알고(? 사실 안다고 착각한거죠) 쳐도 결국은 시간이 해결 해 주는 것 같습니다.&nbsp; "배움이" 님이 적어주신 원리를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무조건 많이 치는 수 밖에요...&nbsp;&nbsp;아무리 좋은 글을 대해도 아는만큼(=실력만큼)만&nbsp;이해하게 되더군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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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배움이님 안녕하세여?!</p>
<p>오늘도 이렇게 탁구에관한 좋은글을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p>
<p>배움이님께서는 겸손하시게도 초보자용이라고 하십니다만 </p>
<p>우리들도 넘 도움이 되는 좋은글입니다,,,</p>
<p>다시한번 감사드리면서 잘 보고 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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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님의 댓글

no_profile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저도 착각 많이 했습니다.</p>
<p>그러면서 성장하는 것이겠지요?</p>
<p>&nbsp;</p>
<p>그런데</p>
<p>&nbsp;무슨 의미인지는 알아도 </p>
<p>이말</p>
<p>- 무조건 많이 치는 수 밖에 라는-</p>
<p>&nbsp;에는 선뜻 동의하고 싶은 마음이&nbsp; 별로 없습니다.^^</p>
<p>&nbsp;</p>
<p>물론 수없이 치다 보면 </p>
<p>어떤 느낌이 오지요.</p>
<p>어떤 깨달음이 와지지요.</p>
<p>&nbsp;</p>
<p>그래서 </p>
<p>많이 쳐야하는 이유는 있긴 하지만,</p>
<p>그래도 </p>
<p>말을 할때에는</p>
<p>"무조건 많이 쳐라" 하게 되면 </p>
<p>그건 좀 아닌것 같기만 합니다.^^</p>
<p>&nbsp;</p>
<p>무조건이라는 </p>
<p>이말이 </p>
<p>소화가 잘 안됩니다. 체질적으로 ...ㅎ&nbsp; ㅎㅎ&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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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님의 댓글

no_profile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니지요.</p>
<p>하수 주제에&nbsp;&nbsp; </p>
<p>초보자들 말고는 &nbsp;</p>
<p>감히 &nbsp;누구에게&nbsp;&nbsp;</p>
<p>쥐꼬리만한 실력으로서&nbsp; 설치 겠습니까?</p>
<p>&nbsp;</p>
<p>초보자들을 대상으로 하기에 </p>
<p>부담이 없는 것이지요.^^</p>
<p>&nbsp;</p>
<p>기라성 처럼 많고 많은 고수님들이 이곳에 계실 터인데</p>
<p>언감생심 </p>
<p>제가 뭘 안다도 설치겠습니까.</p>
<p>그저&nbsp;초보자 용으로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할 뿐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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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샘님의 댓글

no_profile 깊은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사진과 곁들인 탁구 교본을 하나 출판하셔도 될듯 합니다~~~</p>
<p>&nbsp;</p>
<p>나오면 제가 필히 한권 살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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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이님의 댓글

no_profile 배움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탁구교본들을 보면 </p>
<p>속속들이 가려운 곳을 긁어 주기에는 어쩔수 없는 한계성이 있음을 봅니다.</p>
<p>&nbsp;</p>
<p>그래서 </p>
<p>그것들이 말하지 않는 부분 부분들을 조금이나마 얘기해 도움주고&nbsp;싶어서 ...</p>
<p>&nbsp;</p>
<p>그런데</p>
<p>책 얘기 여기서 또 한번 들어봅니다.^^</p>
<p>다른 사이트에서도 &nbsp;어떤 분이 그랬습니다.</p>
<p>책 한번 내라고...^^</p>
<p>&nbsp;</p>
<p>하지만,</p>
<p>태진아 씨의 말마따나 </p>
<p>사랑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듯이</p>
<p>책도 아무나 내는게 아닌줄&nbsp;압니다.^^</p>
<p>&nbsp;</p>
<p>그래도</p>
<p>할수만 있다면</p>
<p>탁구관련 온갖 지식을 섭렵하고 경험한다면&nbsp;,</p>
<p>그런 전제하에서라면 &nbsp;</p>
<p>특히나 초보자들을 위해서 </p>
<p>책 한권 정도 내어보고도 싶어지기는 합니다. ^^</p>
<p>&nbsp;</p>
<p>만일 그렇다면 </p>
<p>깊은샘 님 께는 그저 한권 드리고 싶어지네요.</p>
<p>&nbsp;</p>
<p>&nbsp;</p>
<p>&nbsp;</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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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짱님의 댓글

no_profile 안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탁구 교본이 나오면 저도 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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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사관님의 댓글

no_profile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전 회원 된지 얼마되지 않았 지만 배움이 실력이 대단하신줄 알았습니다</p>
<p>탁구 교본 내세요 강추합니다</p>
<p>시중에 저는 한권봤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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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말제제님의 댓글

no_profile 섬말제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큰일입니다. </p>
<p>알고 싶은 것들은 너무너무 많은데</p>
<p>시간은 자꾸 가고&nbsp; 내일 아니 오늘 출근해야 하는데 말이죠. </p>
<p>&nbsp;</p>
<p>이부분은 다시 한번 더 읽으면서 셰도우 스윙을 한번 해봐야겠습니다. </p>
<p>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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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나쥐님의 댓글

no_profile 폼나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이런 이론을 실전에 녹여넣으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하겠죠. 의식을 하면서,,,자세를 생각해가면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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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푸른밤님의 댓글

no_profile 깊고푸른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참, 감사한 일입니다. </p>
<p>탁구시작한지 8달 밖에 안되었는데 감히 배움이님이 말씀하신 포핸드롱을 그대로 </p>
<p>실천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 시원한 감이 자꾸 아른거립니다. </p>
<p>마치 당구 처음 배울때 흰공 빨간공이 아른 것과 마찬가지로 말입니다. </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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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도낚시님의 댓글

no_profile 무인도낚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더욱좋은자료 부탁합니다&nbsp; 넘&nbsp; 좋아요...감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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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방님의 댓글

no_profile 불나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탁구를 칠때 정점이나 직전에세 스위을 하라고 하는데 실전에서는 드라이브를 받아 넘길때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려워서 실점하는 경우가 많아요??? 참으로 배우는 것이 너무 어렵네요.....감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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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포리님의 댓글

no_profile 나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고맙습니다. 이론을 알고 연습으로 익히면 실력이 배양될 듯...</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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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나방님의 댓글

no_profile 불나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자료를 부탁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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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골프님의 댓글

no_profile 꽃보다골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배우고 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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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탁쿠님의 댓글

no_profile 오탁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왕초보지만 명강의십니다. </p>
<p>스포츠는 이론이 밑바탕이 되야 된다고 생각하기에 열심히 정독중입니다. </p>
<p>감사합니다. ㅠ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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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78님의 댓글

no_profile jack7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아직 탁구의 길이 멀고 머네요~</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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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리님의 댓글

no_profile 한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보고갑니다&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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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갓님의 댓글

no_profile 노갓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뭐든지 파고 들면 어렵군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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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불신님의 댓글

no_profile 삼불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정말 잘 보고 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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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비님의 댓글

no_profile 하루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탁구에 흥미를 가지고 시작하려는 사람으로 내용 잘 보고 갑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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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꽃님의 댓글

no_profile 무지개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제일 어려운 숙제입니다.</p><p>열시미 열시미 해야죠.</p><p>고맙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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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탁님의 댓글

no_profile 아이스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이제 시작한 아마추어 입니다 .. </p><p>잘 봐도 모르겠지만 .... 재미있게 탁구를 친다는 생각으로 멋진글을 곱씹듯 생각하겠습니다 ㅎㅎ</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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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인님의 댓글

no_profile 철강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감사합니다</p><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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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 sushi master님의 댓글

no_profile joe sushi mas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전 지금 아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이론적으로 많이 부족함을 느낌니다. 그래서 이 코너에 실린 글들을 많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기본이 되는 포핸드에 대한 원리를 명쾌하게 설명해 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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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천사님의 댓글

no_profile 익산천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감사합니다</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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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e님의 댓글

no_profile hay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초보입니다.상완은 어디부위까지이고 하완은 어디까지인지 궁금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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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탄초이님의 댓글

no_profile 당탄초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정말 감사합니다...어렵고 어렵네요..ㅠ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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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을보고님의 댓글

no_profile 공을보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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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샘님의 댓글

no_profile 옻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잘보고갑니다&nbs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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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님의 댓글

no_profile 산티아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갈길이 머네요^^</p><p>감사합니다<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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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님의 댓글

no_profile 매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정말 어려워요</p><p><b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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