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보통 드라이브는 감아서 거는 연습을 많이 해야합니다.</p>
<p>때리는 드라이브는 회전량이 적기 때문에 안정성이 없고 </p>
<p>실수가 많습니다..</p>
<p>&nbsp;</p>
<p>초보자에겐 스피드가 없더라도 감아서 회전이 많이 걸린 드라이브를 </p>
<p>연습을 많이&nbsp;해서 드라이브의 감을 잡아야 합니다..&nbsp;</p>
<p>라켓에 맞을 때&nbsp;감기는 느낌이 손에 전달이 돼야하지요.</p>
<p>&nbsp;</p>
<p>드라이브는 스피드가 생명이지만 회전량이 없이 때리는 드라이브는</p>
<p>보기에는 스피드가&nbsp;좋게 보이지만 상대방 테이블에 볼이 맞은 후에</p>
<p>탄력이 죽어서 위력적인 볼이 되지않습니다.&nbsp;</p>
<p>&nbsp;</p>
<p>쉽게 설명하면 드라이브 걸대 딱~ 이런 소리가 나는 것이 아니라</p>
<p>턱~ 묻혀서 가는 둔탁한 소리가 좋지요.</p>
<p>단 볼을 맞히는 각도는 두텁게 맞혀야합니다.</p>
<p>물론 허리 어깨 중심이동은 필수요건 이고요.</p>
<p>&nbsp;</p>
<p>드라이브의 기본은 볼이 많이 감겨서 스피드가 붙어야합니다.</p>
<p>말로는 어렵지만 주변의 고수님들께 문의해 보시면 더 이해가 쉽게 </p>
<p>되리라 생각합니다..&nbsp;</p>
<p>&nbsp;</p>
<p>&nbsp;</p>

<p>동호인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내용이라서&nbsp;기술게시판으로 복사하겠습니다.</p>
<p>참고적으로 설봉산님은 이 지역 출신이지만 경기도에서 활동하십니다.</p>
<p>지금 전국 1부입니다.</p>
<p>광주 전남을 통틀어 전국1부는 이상재, 은세헌동호인 밖에 없습니다.</p>

<p>앗&nbsp; 바로 이거다~ 내가 찾던 드라이브의 핵심!! 감사 합니다 연습해야지...</p>

<p>잘 봤습니다.</p>
<p>&nbsp;</p>

잘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