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수 감독이 많이 피곤하게 보입니다.
우진이가 커서 영식이 정도는 해줘야지 저 표정이 풀릴까요?
시작했습니다.

와우 !
당신의 행운의 점수 획득을 왕 축하드립니다,,,,

장 우진 선수 화이팅 좀해요  신중히 생각 하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득점을 너무 쉽게 내 주는것 같아요  울나라 선수들 정신무장부터 좀 해야 될것 같아요
불타는 투지가 너무 없어요

4:0으로 게임 끝났네요
너무 허무 하네요 그래도 장 지커 선수도 이기고 했어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아무튼 수고 했어요

열심히 하긴했는데 쉬신이 아예 싹을 자를려고 맘먹었음.
김택수 감독이 4세트 7 대 5에서 타임아웃 건것은 정말로 시기 적절했음.
어찌되었은 장우진이가 반드시 쉬신한테 1세트라도 따야함.
한세트 따기 시작하면 어느 순간 적응이 됨

바운 후 깔리거나 휘는 중펜 구질에 대책없이 당하네요. 끈질기게 풀어가는 승부욕도 바닥인 듯하니,,, 축구로 말하면 공한증보다 더합니다. 승부욕이나 심리적 자신감없이 게임에 임하니 아예 처음부터 한두 수 지고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일본 아그덜은 그렇지 않아뵈는데, 그만큼 일본 탁구가 발전 했다는 증거죠. 언제쯤 두려움 없이 중국 탁구를 맞상대하고 깨부술지,,, 대회 출전 하기 전에 심리적 자신감부터 찾아야할 듯 싶은데,,, 참!!!

낙엽송님 말씀도 일리는 있는듯합니다.

와우 !
당신의 행운의 점수 획득을 왕 축하드립니다,,,,

쉬신실력이 한수 위인데 쉬신은 탁구대 떨어져 장타를 치는 선수로 서브를 짧게 리시브하여 탁구대 가까이 잡아놓고 랠리를 오래하든지 아님 쉬신 긴 장타를 예측하여 반대편으로 밀어 버리는 기술을 하면 어떨까 했는데 이게 맘대로 됩니까. 내가 생각해도 우습다

thanks

왕하오 선수가 쉬신에겐 절대적
우위를 보이던데,
쉬신이 공격땐 쇼트로 방향만
바꿉니다. 같이 돌아서서 하려다보면
떨어지기 마련, 그럼 당할재간이 없죠.
나름 준비는 했겠지만, 전체적 코칭스텝
부터의 변화가 필요한듯합니다.
일본처럼요.

평소의 장우진선수답지않게  주눅이 들어있네요 세계대회 자주 참가하며 고쳐나가길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다음은 분발 하기 바랍니다.

잘 읽었습니다.

장우진선수 또래 중에 가장 핫하고 열정적으로 봐왔습니다.
아직 성장 중 이라 생각하고 응원합니다.
대성 기원합니다.

안타깝습니다.빨리 대등해지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리시브 부족, 상대공격에 대한 공격 및 수비 부족, 몸쪽으로 오는 회전 볼 타법 부족,
왼손잡이의 우측 측면으로 오는 수비 및 공격 부족, 볼의 타구시 정확성 부족
간혹 상대의 약점을 찌르는 타구도 있었지만 소수에 불과
전체적으로 멀티볼에 대한 훈련과 코칭스텝의 다양하고 빠르고 정확한 훈련 과제가 필요 할 것으로 봅니다.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