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볼 최초도입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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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서울금천구 생체협의회감사 및 구청직원탁구회장재직시 1999.9월부터 일본.과 대만에서 라지볼을 구입하여
참피온탁구대회사 방부장님을 사무국장을통해 수개월간 접촉후 시범구를 가지고 2001.7.14금천구청체육관에서
시구하였고.당시 서울시탁협사무국장외 12개구 탁구연합회간부의 참석으로 시범경기를 마친후 12월31정년하고
전남 고흥에 귀촌하여 현재 라지볼전남대표출전중입니다.(고흥팔영탁구클럽고문)010-7766-6607강연수입니다.
댓글목록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대단하신분이시네요!
이땅에 라지볼을 전파해 주심에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글을 보니 목화에 문익점선생이 문득 생각나게 하는 군요!
힘돌이님의 댓글
힘돌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에 라지볼을 최초로 전파한 분을 찾고 있었는데
이렇게 만나다니 반갑습니다.
일간 전화 드리겠습니다. 연락처: 017 873 2400
연꽃잎님의 댓글
연꽃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쓰신 보람도 없이 요즘에는 규정을 무시하고 게임하기 때문에 이땅에서 라지볼은 없어 져야 한다고 합니다
온갖 편법과 속입수로 입상에 눈이 어두워요 그리고 나이도 많고 지역유지들이라 항의와 지적을 못하는것 같습니다
어떤 사람은 힌공 1부치다가 60세가 되면서 라지볼 3부로 시합하니 당연히 우승이죠
저는 라지볼 5년 치면서 시합에 나간적이 없습니다 즐겁고 재미있자고 하는건데 스트레스받을 일이 싫습니다
팔영님의 댓글
팔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호영회장님 반갑습니다.
인연중 저와 서울 금천구청에서 사무관으로 정년한 임완욱(파주)이 수원에서 서예학원등 정년후를 보내는 친구가 떠오릅니다.
금천구에서 동갑계를 이어오다 귀촌하는 바람에 못보는 사이입니다.
2004.6.10고흥팔영탁구클럽을 설립하고 연합회구성후 현재스몰공과 라지볼 모두 참여하는 중입니다.
도입딩시 정년퇴임준비로 경황이없어 사진등 자료를 챙기지못했어요. 그래도 찾아볼께요!
저는 지금도 당구장.골프연습장등 설치하고 작은 음식(사랑방)을 운영하며 바쁘게 살다보니 대전에서 kbs재단이사장배참여후
라지볼전남연맹회장 제의를 받았지만 너무바삐살다보니 어렵다고 거절한바있습니다.
그리고 문체부등록된 동양서예협회 초대작가로 한중일교류전에도 참여합니다.
비슷한 취미와 활동범위속에서 절친한 관게를 계속할수있으면 합니다.감사합니다.강연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