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치와 고고탁의 가치는 과연 얼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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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이제 지루하고 스트레스 투성이인 평일의 나날을 무사히 넘기고
신나고 즐건 주말로 가는 그야말로 아무 부담이 없는 금요일 밤입니다,,,
저는 이시간이 가장 즐겁고 행복하고 자유롭고
마음이 풍요로운 시간인데 여러분께서는 어떠신지요?!
오늘은 TV의 어느 프로그램에 대해서 관전평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TV의 여러 방송채널 중에서 제이티비시라는 방송 채널이 있습니다,,,
이 방송채널에서 지금 가수 이상민이 본인의 가치에 대해서 거리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잠깐 제가 그의 말을 들어보니 본인이 옛날 잘나가던 룰라 시절에 가치는 10억이였고
지금 현재 13년간 빛쟁이로 살아오면서 그저 그런 평민으로 살아가는 별볼일 없는
지금 현재의 가치는 오히려 더욱 많은 100억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일반상식으로는 옛날 룰라시절에 잘나가던 시절에 가치가 오히려 100억 이상이고
지금 현재의 가치는 과연 있다고 하더래도 얼마 안되거나
아니면 아무것도 없거나 오히려 마이너스인생 같은데도 그는 그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그는 수없이 잘못된길을 걸어 왔기 때문에 두번다시는 그길을 가지 않을것이고
또한 가장 밑바닥꺼지 내려 가 봤기 때문에 더이상 그 밑으로 내려갈수도 없고
이제는 오를 일만 남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오로지 잘 할 수 있다는 것과
앞으로는 계속 좋은 일만 있다는 꿈과 희망을 가지고 하루하루를 살아간다고 햇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가수 이상민을 그렇게 대단하지 않은 그저 그런 사람으로 평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그의 길거리 강의를 들어보니 나름대로 본인의
확실한 철학관과 생활관이 확고하게 세워져 있었습니다,,,
이것들이 아마도 그동안 빛쟁이로 살아오는동안 절실히 체험한 성과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대목에서 과연 저의 가치는 과연 얼마인가 돌아보게 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가난한 시골 농부의 아들로 태어나 일반인들과 같이
큰 사건, 사고 없고 또한 큰 대과 없이 평범한 삶을 살아 왔고
또 앞으로도 딱히 뭐 특출나게 살아갈 일이 없을것 같으므로
그저 저의 가치는 플러스와 마이너스의 중간일것 같습니다,,,
이걸 돈으로 환산하면 + - zero인것 같습니다,,,,
회원 여러분들께서는 과연 개개인의 가치가 과연 얼마가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고 밑에 댓글로 표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제일 궁금한분이 이 거대한 정보매체를 운영하시고
여러가지 사업을 열정적으로 하고 계시는
울 고고탁님의 자산가치는 과연 얼마인지 알고 싶습니다).
글구, 미국의 한 SNS정보회사의 가치가 400조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어디가도, 어디에 내 놓아도, 또한 어디와 견주어도
결코 빠지지 않을 울 고고탁 카폐의 가치는 과연 얼마나 될까요?!
또 글구, 여러분께서는 이 어마 어마한 고고탁 카폐의 가치에
얼마의 지분을 가지고 계시며 얼마를 투자하고 계신다고 생각하시는지요?!
회원 여러분께서 이렇게 열정적으로 활동해 주시면 주실수록 울 고고탁의 가치는
비례적으로 또한 기하 급수적으로 올라가오니 여러분의 왕성한 활동을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한번 본인의 가치에 대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세요!
댓글목록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저한테 흥미있는 글을 올려주셨네요.
다소 황당스러운 발언이지만 고고탁 가치는 2년 내로 크게....ㅋㅋ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내년 3월경에 1차 끝나고 내년 말쯤이면 2차가 끝나는데요.
그때 한번 평가해보시죠.
내면 말쯤이면 개발한 제품들이 일본과 중국 독일까지는 갈수 있을겁니다.
고고탁 서비스와 함께요.
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광스럽게도 고고탁님께서도 다녀 가셨네요!
그렇군요!
말씀하신 사업들이 완성되었을때 고고탁의 가치는
아마도 천문학적인 자산가치가 될것으로 사료됩니다,,,
하루 빨리 구상하신 사업이 완성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고탁님의 댓글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재 목표는 고고탁인가 아니면 핑미인가 하는게 세계 모든 탁구인의 플랫폼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시장 대상이 한 6억명 되지요.
한국은 많으면 100만입니다만 실제 사용자는 10만쯤 보고 있습니다.
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생각에는 단연 고고탁입니다,,,
위에 말씀하신 사업들이 완성되면 가히 우리가 상상도 못할 정도의 자산가치로 불어날 것임을 확신합니다,,,,
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려님 안녕하세요?!
좋은댓글 달아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너무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ㅎㅎㅎ,,,
그저 단순하게 생각하시고 재미삼아 호기심으로 본인의 가치를 한번 매겨 보세요!
윤짱님님의 댓글
윤짱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음의 특권은 도전할 수 있는 열정과 시간이 있다는 것이지요.
100세 시대이기는 하지만 젊은 날의 기회가 지금도 여전하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에
실패를 경험한 지금의 가치가 전보다 더 낫다는 것은 타당치 않습니다.
탁구 나이로 30이면 많은 실패를 경험한 나이지만
그래서 그 전보다 더 가치있다고 말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지요.
젊음이라는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임한다고 볼 수 있지만
그 기회를 어떻게 살리느냐가 오롯이 자기의 몫이고
후에는 그 열매를 딸 뿐입니다.
어떤 이에게는 달콤한 열매로 여생을 누리고
어떤 이에게는 쓰디 쓴 열매로
반면 교사가 되는 역할을 하는 것이 아닐까요....
vincentyoun님의 댓글
vincentyo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온 시간들에 대한 가치는 실적으로(금융자산, 인적자산-자녀,배우자, 친구,지인 등등)남아있고,
앞으로 발생할 미래가치를 본인 스스로가 어떻게 보고 있는가에 따라서 그 사람의 가치가 좌우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즉 본인 스스로의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얼마나 많은 열정과 노력을 기울이느냐에 따라 좌우 되겠지요~ㅎㅎㅎ(이 모든 것은 주관적자기만족도에 의해 평가가 될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