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전을 시키지 말자(초보자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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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노리쇠의 공이가 탄환의 화약점(?)을 쳐 줄때 발생하는
그런 폭발력과도 같은 파워를
내게되는 그런 시점인 것이다.
그럼에도
많은 초보자들의 약점이 이 임팩트의 미흡에 있음을 아무도 부인하지 못하리라 본다.
왜 그럴까?
스윙의 폼을 형성하느라고 거기에 신경을 너무 기우리다 보니
정작 중요한 임팩트에는 미쳐 머리를 돌릴 여유가 없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면
그들이 범하는 임팩트에 관한 미스의 형태에 대하여 알아보자.
임팩트시엔
온 몸의 힘이 집중되어야 하는데,
혹자는
아예 체중을 싣지 못하거나
혹자는
체중을 실었다 해도
라켓을 두텁게 맞히지 못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체중의 집중 투하 시점이
임팩트 이전에 이루어 짐으로써
정작
임팩트시에 라켓에 전달되어야 할 그 힘을 상당 부분 이미 소실하게 되고 말든지
아니면
임팩트 이후에 이루어짐으로써,
이 또한 힘의 낭비현상을 야기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는 것이다.
이제
특히나
마지막에 언급한 그러한 경우에
파생되는 문제점에 대하여 얘기해 본다.
힘 집중 투입시기의
일찍음과 늦음 여하에 관계없이
힘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다는 것은
차량을 비유하여
극언하자면
시동을 걸고 마치 공회전을 시키는 것과 동일한 것이다.
왜?
제대로 동력을 전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분명히 극단적이라고 했다)
그래서 파생되는 문제가 있다.
그것은
강한 공회전으로 인한 해당 신체부위의 부상문제이다.
라켓에 공이 채 부딪히지 않은 채
강한 스윙을 하게 되면
스윙에 임하는 팔에 걸리는 그때의 부하는
마치
차량의 공회전시 엔진에 걸리는 부하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해당 신체부위인 팔이나 어깨의 관절부위에 무리가 오게 되는 것이다.
알게 모르게 말이다.
이를 더욱 알기 쉽게 예시하자면,
축구공을 찰 때
공을 맞히지 못하고 헛발질 하게 될 때에
해당 신체 부위에 미치는 충격과도 같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
또 다른 예를 들어 본다.
묵직한 일정무게의 역기를 들어 올리고 내릴 때에 걸리는 신체적 부하와
거의 무게도 없는
가느다란 나무작대기를
아주 빠른 속도로 쉴새 없이 올리고 내릴 때에 걸리는 그 부하의 경우,
후자가
훨씬 부상의 위험도가 많을 수밖에 없다는 그런 얘기이다.
임팩트와 관련,
힘의 최대력 발산 시점여하 간에는
이러한 문제점이 내재 되어 있음을
초보자들께서는 필히 유념해 주시기 바란다.
다시말하지만,
강력한 스윙에 의한 힘의 발산이
그 적정시점인 임팩트시에 이루어 지지 아니할시엔
타격의 효율성에 관한 문제 외에도
신체 부위의 부상문제가 반드시 따르게 된다는
이 사실을 분명히 명심하라는 그런 말이다.
즐탁이나
건탁 목적으로 운동하려다
오히려
신체를 망가뜨려서야 되겠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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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볼님의 댓글
탁구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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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라켓에 공이 채 부딪히지 않은 채</span> </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강한 스윙을 하게 되면</span> </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스윙에 임하는 팔에 걸리는 그때의 부하는 </span></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마치 </span> </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차량의 공회전시 엔진에 걸리는 부하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span></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해당 신체부위인 팔이나 어깨의 관절부위에 무리가 오게 되는 것이다.</span> </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알게 모르게 말이다.</span> </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 </span> </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이를 더욱 알기 쉽게 예시하자면,</span> </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축구공을 찰 때</span> </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공을 맞히지 못하고 헛발질 하게 될 때에 </span></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해당 신체 부위에 미치는 충격과도 같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span> </p><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br />아---아 배우님이 좀더 이글을 빨리 올려주셨더라면 부상을 당하지 않았을텐데 ㅠ ㅠ</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이제 왜 내어깨가 아픈지 이유를 확실히 알것 같아요</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회전근계 이상으로 2달이나 됐는데도 낫지를 않습니다.</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의사선생 왈 확실히 고치려면 수술을 해야 났는다나요 ㅠ ㅠ</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그 좋은 탁구도 끝내야 할런지 암울 합니다.</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아무튼 탁구 시작하시는 분이나 열탁 하시는분 배움이님의 글 다시한번 읽어보시고 부상 당하지 않도록 부탁합니다. 아무리 운동이 좋아도 부상으로 남이치는 탁구나 보려니 참담 합니다.</p></span>
배움이님의 댓글
배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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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하루 속히 완치 되시길 바랍니다.</p>
<p> </p>
<p>수술?</p>
<p>일단은 </p>
<p> 의사분들 말 곧이 곧대로 믿지 않는게 좋을듯 싶습니다.^^</p>
<p>물론 </p>
<p>반드시 참고는 해야겠지요.</p>
<p> </p>
<p>아무튼 </p>
<p>자세히 알아보시고 수술을 하시든지 다른 방도를 강구하시든지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p>
<p> 수술은 최후적 조치여야 겠다고 봅니다.</p>
<p> </p>
<p>부상,</p>
<p>저도 약간 당해보았습니다.</p>
<p> </p>
<p>저에게도 </p>
<p>이런 얘기 미리 미리 해 주었더라면 그런 부상 당하지 않았을 수도 있었을텐데 말입니다.</p>
<p> </p>
<p>선현들 말에 </p>
<p>사람이 접시물에도 빠져 죽는다고 했지요.</p>
<p> </p>
<p>가벼운 탁구공이라고 경시해서는 </p>
<p>반드시 큰 코 다치기 십상이지요.</p>
<p> </p>
<p>속히 쾌차 하시길 빕니다.</p>
<p> </p>
<p> </p>
<p> </p>
<p> </p>
<p> </p>
<p> </p>
여유님의 댓글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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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배움이님 덕분에 탁구의 원리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p>
<p>원리에 대해 쓰신 글들과 댓글들을 다 찾아서 모아 놓으면 책 한권 분량 될 것 같네요</p>
<p>이 글들은 특히 초보분들에게 설명할 때 아주 요긴하게 쓰일 것입니다.</p>
<p> </p>
<p>늘 감사 드립니다. ^^</p>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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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늘도 배움이님의 탁구기술을 보고 잘 배우고 갑니다,</p>
<p>저는 또 제목만보고는 놀랬답니다,,,</p>
<p>탁구란 최대한 빠른속도로 스매싱을 해야하고</p>
<p>최대한 스핀(회전)을 주어 상대방으로 하여금 수비를 잘 못하게 하는 기술인데</p>
<p>더 하라는것이 아니고 하지말라고 하시니,,,</p>
<p>근데, 본글을 읽어버면 곧바로 이해가 되고 수긍이 간다는,,,</p>
배움이님의 댓글
배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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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여유 님,</p>
<p>제 주위 사람들이, 초보자들을 향한 제 열정을 넘치게 인정해 주고 있습니다.^^</p>
<p> 여유 님께서도 이곳에서 함께 더욱 동참해 주시면 저도 많이 도움이 되겠습니다.</p>
<p>책에는 없는 그런 도움,</p>
<p>아니면</p>
<p>책의 내용을 보완하는 그런 도움들이 초보자에겐 참으로 유용하리라 봅니다.</p>
<p> </p>
<p>감사합니다.</p>
<p> </p>
배움이님의 댓글
배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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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다운 님의 </p>
<p>놀람의 감정 변화에 제가 놀라게 됩니다.^^</p>
<p> </p>
<p>좀 놀라기도 해 주시고</p>
<p>좀 비평도 해 주시고 </p>
<p>그러셔야 되는데 </p>
<p>늘 좋다고만 하시니 ....^^</p>
<p> </p>
<p>정다운 님께서도 </p>
<p>여러 탁구 경험담도 좀 올려주세요~~~</p>
<p>저도 배우고 싶습니다.</p>
잔타님의 댓글
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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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정말 몸에 힘을 빼면 세알은 올라 갈것 같은데 </p>
<p> </p>
<p>아~~~~ 힘빼기가 너무 어렵다는~~~~</p>
난열탁중님의 댓글
난열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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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노리쇠의 공이가 탄환의 화약점(?)을 쳐 줄때 발생하는 </span></p>
<p style="FONT-SIZE: 10pt; MARGIN: 0px; TEXT-INDENT: 0px; LINE-HEIGHT: 160%; FONT-FAMILY: '바탕'; TEXT-ALIGN: justify"><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21px; FONT-FAMILY: '바탕';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그런 폭발력과도 같은 파워의 임팩트를 낼 려면 어찌해야 됩니까?</span></p>
배움이님의 댓글
배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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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렇게 해 보세요.</p>
<p>서지 말고 무릎팍을 방바닥에 대고서 말하자면 꿇어 앉아서 스윙을 해보세요.(체중을 팍 아래로 완전 내려야 함)</p>
<p>몸에 힘이 들어가는가 안가는가 해 보세요.</p>
<p>그때 힘이 안들어 간다면 무슨 이유일까요?</p>
<p> </p>
<p>그 이유를 생각해 보시고 , 이유를 알았다면 이 원리를 적용하고서 </p>
<p>이제는 서서 스윙을 해 보세요.</p>
<p> </p>
배움이님의 댓글
배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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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힘의 집중 문제이지요</p>
<p> </p>
<p>이렇게 해 보세요.</p>
<p>온 전신의 힘을 오른 팔에(오른 손 잡이 기준) 모은후 </p>
<p>공에 완전히 의지하듯이 밀되(치되)</p>
<p>마치 </p>
<p>공에 엎어지듯이 온 몸을 던져 보세요. </p>
<p> </p>
<p>그런 식처럼</p>
<p>순간적으로 임팩트 때에 힘을 가하는 것입니다</p>
<p> </p>
<p>몸은 당연히 엎어질 정도로 체중이 공에 실리겠지요.</p>
<p> </p>
<p>아니 </p>
<p>오른 손에 힘을 모은후가 아니고</p>
<p>임팩트 시에 온힘이 모아지는 것이지요.</p>
<p> </p>
<p>애기가 달라붙어사서 </p>
<p>글쓰는데에 정신이 없어서...</p>
<p>.</p>
<p> </p>
<p> </p>
<p> </p>
무지개꽃님의 댓글
무지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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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부상!</p><p>저를 두고 한말이 아닌가 싶습니다.</p><p>한 달이면 일주일은 쉬고 있습니다.</p><p>유익한 정보 고맙습니다.</p>
영사니아니다님의 댓글
영사니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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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저도 고관절 이상이와서 조심하며 치고 있습니다 공회전하지 말아야지</p>
<p>좋은글입니다 감사합니다</p>
규우님의 댓글
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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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초보자인지라 어쩔 수 없이 공회전을 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p><p>자세에 집중하는 것 보다는 일단 부상의 위험을 막기 위해서 공에 집중을 하고, 그 다음 자세에 집중해야 할까요?</p><p><br /></p><p>공회전을 하게 되면 부상의 위험이 따른 다는 것은 알겠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한 방법을 모르겠네요.</p><p>글이 작성된 시기가 오래되어 답글이 달릴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글 남겨 봅니다. ^^</p><p><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