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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 가장 많이 하는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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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 가장 많이 하는 후회 5♡

한 호주 여성이 
우수한 성적으로 
학교를 졸업 한 후 
누구나 취업하고 싶어하는 
좋은 은행에 취업하게 되었다.

처음에는 
평생 먹고 살 걱정없는 
좋은 직장에서
엘리트의 길을 걷는 자신이 
대견하고 자랑스러웠지만..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일만 하면서 
한평생을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니 
인생이 너무 맥쩍고 
무의미하다는 
생각이 걷잡을수 없이 
밀려 들었다...

고민끝에 
그녀는 
직장을 그만두고
새로운 꿈을 찾기 위해 
영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영국 각지를 여행하다가 
가지고 간 돈이 바닥나자, 
그녀는 생활비와 여행경비를 
벌기 위해 
일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처음 시작한 일이
노인전문요양 병원에서 
병간호를 하는 일이었다.

그렇게 여행을 마치고 
호주에 돌아온 그녀는 
음악에 관심을 가지게 되어 작곡공부를 시작했다.

그러면서도 
영국여행중의 경험을 토대로
틈틈이 노인 돌보는 일을 계속했다.

상냥하고 붙임성이 좋았던 그녀는
사람을 편하게 해주는 
재능이 있었다.

그런 그녀에게 
자신의 삶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있는 노인들이
"평생 사는 동안 후회되는 일" 들을 묻기도 전에 
다들 줄줄이 얘기했다.

그녀는 
많은 노인들이 들려준 
가장 후회되는 일들을
노트로 일일이 적어 정리하다가 
문득, 똑같은 얘기들이 
주로 반복 된다는 걸 
깨닫게 되었다.

몇년 후, 
그녀는 노인들에게 들은 이야기들을 요약하여 
그중에 가장 많이 반복된 "다섯가지 후회"와 
그에 얽힌 에피소드를 책으로 엮어냈다.

그 책은 
얼마 지나지 않아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 

"죽기전 
가장 많이 하는 후회" 
그 다섯가지를 소개한다.!

1) 난 내 자신에게 정직하지 못했다.
내가 살고 싶은 삶을 사는 대신 
내 주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을 살았다.

2) 일에 너무 많은 시간을 써버렸다. 
가족과 시간을 더 많이 
보냈어야 했다. 
어느 날 돌아보니 
애들은 이미 다 커버렸고 
배우자와의 관계는 
서먹해져 있었다. 
다시 살수 없는 것이므로
이 일만 끝내고..
저일만 끝내고...
그렇게 미루어서는 
안되는 것이었다.!

3) 내 감정을 
주위에 솔직하게 표현하며 
살지 못했다.
내 속을 터놓을 용기가 없어서 
순간 순간의 감정을 
꾹꾹 누르며 살다가 
미칠 지경까지 이르기도 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사랑한다고 말했어야 할 사람에게
사랑한다라고 말하지 못했고,
용서를 구해야 할 사람에게 용서를 빌지 못했다.

4) 친구들과 연락하며 살았어야 했다.
다들 죽기전 얘기하더라고 한다. 

"그 친구 ㅇㅇㅇ 꼭 한번 봤으면.."

5) 행복은 결국 내 선택 이었었다.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수 있었는데,
추락을 두려워하여 
변화를 선택하지 못했고, 
튀면 안 된다고 생각해 
남들과 똑같은 일상을 반복했다.
?
?
?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것이었다

우리가 살아서 
가장 많이 하는 말들인
'돈을 더 벌었어야 했는데...
'궁궐같은 집에서 한번 살았었으면...
'고급 차 한번 못 타봤네...
'애들을더 엄하게 키웠어야 했는데...라고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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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1 비추천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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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원님의 댓글

no_profile 자미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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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미원님 들려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좋은 꿈 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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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님의 댓글

no_profile 호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회하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낭비한다."라는 말도 있더군요.
지나고 보면 인생이란 것이 찰나에 불과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어 공감이 가더군요.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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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동님 좋은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짧은 인생이기에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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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려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행운 점수 축하드립니다.
밤이 깊었습니다.
좋은 꿈 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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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이 새겨야할 금과옥조가 아닐 수 없습니다. 저도 청빈과 지배보다는 더불어 살아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세상적 가치관인 성과주의 때문에 괴로울 때가 많습니다. 더구나 종교에서도 세속화가 팽배해 있는 것때문에 참 힘들고 괴롭죠. 더불어 가자니 순수성이 훼손되고 내 신앙과 양심의 순수성을 지켜가자니 소외되는 듯해서... 그렇다고 조선의 옛 선비들처럼 산야에 묻혀서 독야청청할 수는 없잖습니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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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엽송님 다녀 가심을 감사드립니다.
나이가 들수록 살아가기가 참 힘든다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젊을 때는 나 위주로 겁도 없이 세상을 살았는데, 나이가 들면서 차차 여러가지를 살펴보게 되고 생각이 많아집니다.
낙엽송님도 신앙인이시군요 저도 신앙인 인데 더불어 살면서 힘든 때도 많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함이 늘 함께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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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결이형제 아빠님 다녀 가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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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딩크님 다녀 가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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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 꿈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감이 가는 좋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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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사랑님 다녀 가심을 감사드립니다.
아이디 처럼 좋은 꿈 많이 꾸시고, 아름다운 사랑으로 살아가십시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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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에스님께서 올려주신 좋은글 넘 감사드리며 잘 보고 갑니다,,,
저희들에게 좋은 가르침을 주는글이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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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다운님 다녀 가셨네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추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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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y님의 댓글

no_profile Jin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기전까지 기억해야 될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좋은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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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iny님 다녀 가심을 감사드립니다.
휴일 ~~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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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마을님의 댓글

no_profile 양지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실감나는글입니다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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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양지 마을님 다녀 가심을 감사드립니다.
행운 점수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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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탁님의 댓글

no_profile 조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모두의 심정을  대변 해주는 글이군요.
번히 아는 말인데  미처 생각 못한말
가슴깊이 새겨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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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아탁님 좋은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여러가지를 생각하면서 살아가게 되군요
짧은 인생 멋지게 보람있게 후회없이 살아가십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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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님의 댓글

no_profile 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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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석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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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 인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에는 가족 친구가 소중 하다는 거군요.
죽을때 내연녀 내연남은 아무 필요 없다는 거......
저도 여유는 안되지만 매형에게 중고차 하나 사 드릴 이유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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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인사랑님과 동감입니다.
우리 주위에서 보면 인사랑님의 말씀이 딱 맞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가족, 친구가 제일 소중하죠
매형에게 좋은 선물을 계획하신다니 정말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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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사관님의 댓글

no_profile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죽음에 순서는 없다지만
님의 글 5가지 이쯤에서 생각해보니
나의 후회 이기도 하군요
지금 부터라도 후회의 숫자를 주여 보렵니다
매우 공감하는 글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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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수사관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로 저의 후회이기도 합니다.
CS도 남은 인생 여러가지를 생각하며 살아가렵니다.
명수사관 보람있는 휴일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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樂卓而空님의 댓글

no_profile 樂卓而空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쉬운거 같으나 가장 어려운 인생숙제.
자식 낳아봐야 부모마음 알 수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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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장 어려운 것이 인생을 논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님의 말씀처럼 가장 어려운 인생 숙제인 것 같습니다.
남은 인생 이 어려운 인생을 어떻게 풀어가고, 해결하면서 살아야 할지 진정 숙제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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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회되지 않을 삶을 산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죽을때쯤 되면 그것도 자신의 삶이었으니 담담하게 받아들여야죠.
모든게 신기루같은 것을요.
지금 사는 순간에 만족해야 합니다.

최근 CS님의 좋은 글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탁구 사이트에 이런 글이 오히려 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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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살다가 지나고 나면 후회할 일이 너무 많고,
그래서 반성하게 되고, 새로운 결심도 세우고 ~~~
생의 마지막 종착역에서는 고고탁님 말씀처럼 담담하게 받아들여야 되겠죠...
CS도 현재를, 지금 이 순간 순간을 열심히, 최선을 다하여 살면서 만족하며 감사하면서 살아 가렵니다. ~**
고고탁에서 열심히 탁구에 관한 공부를 하다가,잠깐씩 쉬어가는 의미에서  글을 올려 봅니다.
잘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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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n time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우리같이 유한한 존재한테 시간내에라는 말은 신의 율령과 같은 의미입니다.
시간을 거스릴수 있는 인간은 없습니다.
매순간을 소중하게 다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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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n time이라는 영화를 저는 보질 못했습니다만 제목이 참 좋습니다.
유한한 존재인데 그 유한한 시간내에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오는 세월 막을 장사없고, 세월은 엄청 빠르게 지나가고, 그래서 세월은 쏜 살 같이 지나간다고 했죠
과거는 지나갔으니 어쩔 수 없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았으니 나의 시간이 될 수 없고 그야말로 미래는 미래일 뿐이니 지금 이 시간 매순간 매순간을 고고탁님 말씀처럼 소중하게 다뤄야 겠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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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님의 댓글

no_profile 수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에 팍 와닿는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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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석님 다녀 가심을 감사드립니다.
가을 하늘이 멋진 휴일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휴일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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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무장수님의 댓글

no_profile 구루무장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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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루무 장수님 다녀 가심을 감사드립니다.
동동 구루무세요 ㅎㅎㅎ
아이디가 좋습니다.
구수하고 친근감이 있는 아이디 ~~ 넘버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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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wsang님의 댓글

no_profile lews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쉽지 않지만
이렇게 살려고 노력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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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쉬움없이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야 겠네요 ~~
쉽지는 않지만 노력하는 가운데 아름다운 삶이 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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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gas님의 댓글

no_profile Vega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회가 있어야지 재미있지 후회없는 인생은 맹물인생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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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Vegas님의 말씀도 일리가 있습니다.
아무튼 맹물인생을 살아서도 않되겠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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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담님의 댓글

no_profile 장마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 김사드립니다 죽기전후회하는일없도록 나자신과 주위사람들에게 따뜻한사람이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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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장마담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도 따뜻한 사람으로 인정받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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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님의 댓글

no_profile 오늘 아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 잘 보고갑니다. 산다는것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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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쉬운 것 같기도 하고, 어려운 것 같기도 하고......
생의 마지막 시점에서 후회없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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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즈님 들려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좋은 꿈 꾸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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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탁님의 댓글

no_profile 조아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말한마디에 천냥 빚을 갑는다고 CS님 께서 [ 후 회 ] 한마디에
MP 천점을 우주 로켓보다 빠르게 득점 하시겠습니다.
뛰는분 위에 나는분 격이네요.ㅎ ㅎ ㅎ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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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아탁님 들려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우주로켓보다 빠르게 ㅎㅎㅎ
조아탁님에게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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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스페셜님의 댓글

no_profile 헌터스페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카스 글인데 여기서 다시 보니 좋네요^^  now here를 항상 마음에 새긴다면  후회없는 삶을 살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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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헌티 스페셜님 다녀 가셨군요
헌티스페셜님의 카스 글 이셨군요 그런데 사전에 찾아봐도 없어서 여쭤 봅니다. 카스 글의 뜻을 정확히 몰라서 여쭤 봅니다. 죄송합니다.
저의 친구한테서 받은 메일에서 글이 너무 좋아 올렸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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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솜님의 댓글

no_profile 강다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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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다솜님 다녀 가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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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즈타니수님의 댓글

no_profile 민즈타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저도 제 자신을 돌아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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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민즈타니수님 좋은 댓글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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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님의 댓글

no_profile 한사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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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사람님 다녀 가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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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냇가님의 댓글

no_profile 시냇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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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냇가님 다녀  가심을 감사드립니다.
좋은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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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봉산님의 댓글

no_profile 오봉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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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봉산님 다녀 가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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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잎님의 댓글

no_profile 연꽃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존시에는 세상사 모든것이 먹고 입는데 정신이 팔려 이기주의적이고 배려와 나눔을 등한시 하죠
역시 세상을 떠날 때는 가진재물을 가지고 가는 사람은 없군요
이 생명 다하도록 경쟁속에서 버텨야 하니 참으로 힘든 삶입니다
이제라도 가족과 대화를 더 해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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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잎님 들려 주셨네요
공수래 공수거라는 말이 맞죠 ~~ 아무리 많은 재물을 가진들 하나도 가져 가지 못하죠
그래도 돌아가신 분이 입는 수의에는 호주머니가 없고 ...
아웅 다웅 경쟁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 정말 어렵습니다.
가족들과의 대화시간도 제대로 못하고, ~~ 연꽃잎님 말씀처럼 이제라도 가족을 챙기는 삶이 되어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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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너벨님의 댓글

no_profile 애너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입니다. 비슷할 수 있는 얘기인데, 아인쉬타인이 죽기전에 "좀 더 재미있게 살 수 있었는데" 라고 말했다는군요. 저도 재미있게 살고 싶은데 현실은 그게 아니어서 문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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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애너벨님 다녀 가심을 감사드립니다.

아인쉬타인이 죽기 전에 한 말처럼 우리가 좀 더 재미있게 살 수 있으면 좋으련만.....
현실에서의 괴리가 문제지요
그러나 어렵고 힘든 현실이지만 긍정적으로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가운데 즐거움을 찾고 행복을 추구하는 우리 모두가 되십시다 ㅎㅎ
애너벨님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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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돌님의 댓글

no_profile 이차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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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차돌님 다녀 가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화요일 ~~ 화사하게 웃으면서 즐겁고 건강한 하루가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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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생공사님의 댓글

no_profile 공생공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이네요. 기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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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공생공사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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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퐁님의 댓글

no_profile 즐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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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퐁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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