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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회원 여러분 모두 모두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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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0월의 마지막 주말의 일요일인 휴일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날씨가 무척이나 쌀쌀해졌습니다,,,

어제 저녁부터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지더니 갑자기 추워졋답니다,,,

이런 환절기에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글구, 이제 날씨도 선선해 졌고  건강차원에서라도 더욱 열심히 즐탁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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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만큼이나 울나라 정세에도 한치앞을 알수없을 정도로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 오늘 올려드릴 글을 애초에는 이러한 세태를 꼬집는 글로 올릴려고 했습니다,,,,

제목을 "시절이 하 수상하니 대한민국의 앞날이 걱정됩니다!" 를 주제로 하고  

부제로 "시국선언과 대통령탄핵시위 정국에 대하여",,,로 할려고 했습니다만

이곳은 탁구전문사이트이고 또한 일부 회원들께서

이곳은 탁구전용카폐라는 이유로 마다하시는것 같아서 급히 주제를 바꿧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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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제목에서도 밝혔다시피 주제를

 "이 지구상에서 로빙볼을 가장 잘 다루는 선수"는 과연 누구일까요?! 로 하고

부제로 "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고 맛있게 탁구치는 선수"는 누구일까요?! 로 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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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탁구가 가장 재미있을때가 두선수가 탁구대에서 멀리 떨어져서

 드라이브 맞대결을 펼칠때가 재미있는데

이것보다 더욱 재미있을때가 한 선수는 계속 로빙볼을 띄우고

또 한 선수는 계속 스매싱을 행하며 서로 랠리를 주고 받을때가 제일 재미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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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이런 선수로 옛날에는 프랑스의 세크레탱선수를 꼽고 싶고

또한 얼마전에 은퇴한 메이즈선수를 꼽고 싶습니다,,,,​

글구, 지금 현역으로는 중국에 쉬신선수와 일본의 미쯔다니준선수를 꼽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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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혹시 세크레탱선수를 알고 계시는지요?!

왜 그전에 가끔 방송에서 탁구이벤트를 실시할때

항상 단골로 이 로빙볼의 탁구쇼 이벤트에 초대되는 선수가 바로 세크레탱선수랍니다,,,

글구, 메이즈선수야 말로 로방볼의 대가이며 넘 재밌고 맛있게 탁구를 치는 선수였지요!​

쉬신선수와 미쯔다니준선수는 지금도 현역으로 선수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여러분들께서도 자주 목격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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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전에  고고탁님께서 올려주신 탁구경기 편집영상에서도 보셨다시피

그 영상에서도 쉬신선수가 로빙볼을 제일 잼있고 맛있게 잘 다루고

 그 다음이 미쯔다니준선수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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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과연 울나라 선수중에서는 이러한 선수가 누가 있을까요?!

불행히도 울나라는 이렇게 로빙볼로  잼있고 맛있게 치는 선수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별로  없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제말은 로빙볼을 다룰줄 모른다는 것이 아니고

잼있고 맛있게 다루는 선수가 없다는 말이니

 여러분께서는 절대 오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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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반면에 깍는걸로 재미를 주는 수비수(한마디로 깍신)로는

단연 주세혁선수가 최고이며 이는 울 나라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수비수(깍신)는 아무래도 로빙볼보다는 재미와 맛있는것 하고는 거리가 멀며

왠지 답답하고 지루해 보이는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아마도 이생각에는 여러분들께서도 동감하시리라 짐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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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의 탁구성향을 말하라면 전진속공형에 수비수를 가미한 속공수비수로 칭하고 싶습니다,,,

때와 상황(또는 상대)에 따라 전진속공형을 행할때(저보다 상수이거나 맞수일때)가 있고

또한 저보다 하수이거나 여자분을 상대할때는 수비수(로빙볼)를 자처한 답니다,,,,

상대방 배려 차원도 있고 또한 로빙볼로 탁구치는것이 나름 재미도 있고

저는 그전부터 이런 탁구를 자주 해왔기 때문에  잘한답니다,,,

또한 수비할때는 저의 주특기이기도 하구요!​

​물론 앞에 열거한 선수들 보다는 훨씬 못하지만

일반인들 중에서는 그래도 잘한다고 자부합니다,,,,​

글구, 저희 동호회원중에 저보다 더 잘하는 회원이 있는데

강*용회원, 민*홍회원, 송*엽회원 등이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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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여러분들께서는 어떤 전형이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