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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 토토 경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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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거 아니지만 고고탁 토토에 걸어진 경품을 소개합니다.

이번 경품은 담양군탁구연합회에서 제공했습니다.

경기종목 두 종목을 이번 고고탁토토로 할당해서 운영하므로 실제 경품 수령자는 6분입니다.

곧 시행토록 할 것이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한종목당 2500점을 걸도록 하겠습니다.

5천점만 있으면 두 종목 다 토토에 참여가능합니다.

5천점이 안되신 분들은 한종목만 참가하셔도 되겠습니다.

그리고 실제 시행일까지는 20일 이상 남았으므로 지금부터 참여하더라도 5천점 정도는 누구나 만들수 있습니다.

 

 경품사진

 1위 갈비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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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위 대숲맑은쌀

 504cf9f6ca5afee82e13c48fc7a313df_1477880121_0709.jpg 

 3위 대통술

 504cf9f6ca5afee82e13c48fc7a313df_1477880130_4773.jpg 

 

오늘이 10월31일입니다. 아침에 출근하는데 차에서 이용의 "잊혀진 계절" 노래가 나오더군요.

10월 31일이 사실 그렇게 기후가 나쁜 날이 아니거든요.

사람 살기 딱 좋은 그런 날씨인데 노래는 음울하고 사기를 떨어뜨립니다.

세상만사가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습니다. 여름에 충분히 더웠으니 가을도 오고 추운 겨울도 오겠지요.

자연의 순리인데 펭티안웨이 소식을 들으니 좀 다른 관점에서 봐지는군요.

싱가폴탁구협회 말로는 2020년 올림픽을 위해서 세대교체라고 하는데, 이 말은 변명으로 들립니다.

34세인 가오닝은 201.8년 아시안게임까지 선수로 뛰고 코치로도 뛰도록 배려을 해준 반면,

가오닝보다 싱가폴탁구에 더 큰 공을 세운 게다가 더 젊은(30세) 펭티안웨이를 해고한 것은 뭔가 그럴듯한 이유가 

필요한데요.

개인적으로 펭티안웨이를 만나서 같이 이야기도 해봤는데, 아마도 그녀의 건방짐(?)을 싫어한 협회의 

결정일 공산이 90% 이상입니다.

펭티안웨이 정도면 앞으로도 10년 정도 더 뛰어도 될 정도인데요.

하여튼 가을이 가는 이때 들리는 소식도 우울합니다만, 우리 일 아니니 신경쓸 필요없습니다.

이런 일로 기분 상하면 우리만 손해이니까요.

 

이용의 잊혀진 계절입니다.


 

내일이면 11월 1일입니다.

내일부터 우측에 있는 세계랭킹 화면을 주시하면 랭킹이 소폭 변화할것입니다.

이것 자동으로 긁어오도록 크롤링한 것인데요.

한글로 써도 되는데 사람이란 동물이 워낙 게으른 존재라서 그렇습니다.

 

504cf9f6ca5afee82e13c48fc7a313df_1477881689_7129.jpg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8 비추천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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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마님의 댓글

no_profile 핑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일단 2번은 가능하군요. 몇번하면 레벨 1되겠읍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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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핑마님은 이곳에 오신지 오래되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도 저보다도 선배인걸로 알고 있답니다,
그런데도 점수가 얼마 안되는가 보군요!
평소에 점수관리 좀 하실걸 그랫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이니 바짝 땡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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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번에는 참가하겠습니다.
저는 대통술만이라도 당첨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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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님께서는 술을 좋아하시는군요!
꼬옥 당첨되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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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다운님께서 욕심이 많다고 하니 포기하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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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아닙니다,,,,
저는 술을 못 먹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처음 실시하는 고고탁토토이기 때문에 의미가 있으므로
이번에 꼬옥 참여하셔서 당첨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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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사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통술 광주 특산주 아닌가요?
광주에 작은처남이 사는데 몇번 마셨지요 지금은 술못먹어요 아니 먹으면 않되요
고고탁님 대통술당첨 꼭 그렇게 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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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기획 기다려 집니다. ㅎㅎ
저는 도야지와 , 아니면 쌀 상품에 당첨됐으면 ~~  ㅎㅎㅎ
욕심이 많았나요 ㅎㅎ
좋은 기획을 올려주셔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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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드뎌, 고고탁토토의 상품이 소개되었군요!
저는 등수에 관계없이 도야지와 쌀이 무지 땡기는군요!
오늘부터 정한수떠놓고 밤마다 빌어야 할까봐요?! ㅎㅎㅎ,,,,
그렇지만 술만 빼고 아무거라도 되기만 햇으면 참 좋겠습니다,,,,
저도 넘 좋은 소식이라 당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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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가을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다운님은 두가지 중 당첨 되시고
저는 참고로 술이 참 당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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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산님께서도 슬을 좋아하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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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가을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좋아하는 편입니다. 세상살이 한 잔의 술도 멋 아니겠습니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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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 토토의 점수가 2,500점으로 최종 결정되었나 봅니다,,,
그러니 울 회원님들 부담없이 베팅들하시고
만일 아직 점수가 부족하신 회원님들이 계시면
아직 실행을 안했으니 하루빨리 점수를 획득해서 저금해 놓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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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11월 26일에서 27일경에 최종 경품 선정자가 결정될 것이니 그때까지
고고탁 포인트를 충분히 5천점 정도는 올릴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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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믄요!
뭐든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저는 작심만 하면 하루면 충분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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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왕 언급한 것이니 한두가지 건의드립니다.
하나는 링킹 숫자가 두번 중복되는 게 좀 신경이 쓰입니다. 링킹이란 글제 아래 숫자 없이 내려쓰기만 해도 링킹 순이라는 것으로 이해할텐데... 숫자는 하나만으로도 충분해 보입니다.

둘째는 기술게시판의 공지가 12~13 정도이면 너무 많아서 한참을 늘 아래로 드래그 해야하는 것이 참 불편합니다. 성격이 같은 것이나 오래된 것, 또는 덜 중요한 것은 폴더 몇개에 넣으시고 최근의 것이나 항상 노출 되야할 것만 몇 개 놔두면 어떨까 싶습니다.

셋째는 공지글과 회원 포스팅 자료간에 구분선이나 글자 크기, 혹은 색갈차이 등으로 구분 시키는 것이 좋을 듯 한데. 좀 성가신 작업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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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나는 링킹 숫자가 두번 중복되는 게 좀 신경이 쓰입니다. 링킹이란 글제 아래 숫자 없이 내려쓰기만 해도 링킹 순이라는 것으로 이해할텐데... 숫자는 하나만으로도 충분해 보입니다.
=> 세계랭킹이라면 앞숫자는 현재달 랭킹이고 바로 뒤에 숫자는 전달 세계랭킹입니다.

둘째는 기술게시판의 공지가 12~13 정도이면 너무 많아서 한참을 늘 아래로 드래그 해야하는 것이 참 불편합니다. 성격이 같은 것이나 오래된 것, 또는 덜 중요한 것은 폴더 몇개에 넣으시고 최근의 것이나 항상 노출 되야할 것만 몇 개 놔두면 어떨까 싶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는 공지글과 회원 포스팅 자료간에 구분선이나 글자 크기, 혹은 색갈차이 등으로 구분 시키는 것이 좋을 듯 한데. 좀 성가신 작업일까요?
=>그럴 것 같습니다. 당연히 성가시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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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님이 여직 올린 수많은 자료 중에 먹던 것, 내뿜게 하는 은근 최고 웃기는 멘트가 여기있군요. 첨엔 "링킹"이 먼 말인가!!! 혔더니 주범이 나였군요.ㅋㅋ~~ 아무렴, 그래도 그렇지,,,, 잘못 쓴 오자인 걸 아셨을 텐데...ㅠㅠ....ㅋㅋ~ 울다가 웃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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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포인트가 부족한 사람들은 스마트폰 소액결제나 카드로 충전할 수 있게 해주세요..ㅋㅋ

사실 오래전부터 만약 우리나라에 프로리그가 활성화 된다면 슈수케였나요?
문자로 투표 해서 점수도 주고 경품도 타는 그런 제도를 탁구에 도입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어요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번 토토제가 국민토토 기반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 머니머니해도 대통술에 걸겠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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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몸이 좋지 않아서 술은 멀리하신다는데 이 대통주도 알코올 범주에 포함되므로 포기하세요..ㅎㅎ
갈비찜이나 대숲맑은쌀로 방향을 바꾸시기를 권장합니다.
이게 말이 토토지 토토하고는거리가 엄청 먼 존재입니다.
저번에도 살짝 언급했듯이 이 고고탁 토토의 목적은
우리 생활탁구 시합에서 "누구누구가 잘치더라"라는게 회자되도록 하는게 목적입니다.
이것보다도 더 큰 우리들 이야기가 있을까요?

참여자는 자기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니면서 경품타는 재미를 기다릴수 있고,
시합주최자는 대회를 크게 홍보해서 좋고요.
이거 완전히 꿩먹고 알먹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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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은 멀리하지만 정신건강을 위해 곡주는 한두잔씩 합니다.
대통술에는 온갖 몸에 좋은 것이 다 들어가 있는데 포기하라뇨 ㅋㅋ

고고탁님의 토토 취지는 충분히 이해하고 공감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한 토토는 스포츠 토토와는 좀 다른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방안인데 오래전부터 한번 생각해본겁니다..
물론 이것이 변질되면 도박이 되겠지만 잘만 활용한다면 탁구에 대한 재미와 흥행을 높일 수 있겠다
생각하는 거죠..

고고탁 토토가 잘 활성화되고 정착된다면 훗날 우리나라에 프로리그가 생기게 되면
고고탁에서의 토토 노하우가 프로리그 토토의 기반이 될 수도 있겠죠...
지금은 비록 생활 체육에서 시작하지만 점점 범위를 넓혀 세계대회까지 확대시키면
아주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그땐 정말 고고탁 회원이 아닌 사람들이나 포인트가 부족한 사람들은 카드나 소액결제로 참여도 할 수 있어야 겠죠... 
너무거창한가요?  꿈꾸는 것은 공짜아닙니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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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라리님!
매우 좋고 신선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지금은 시작단계라 조금은 거창해 보이지만
요거이 잘만 돼서 성공한다면 가능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날라리님 말씀대로만 되었으면 참 좋겟습니다,,,,
글구, 그런 좋은 꿈은 얼마던지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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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의외로 술이 인기가 많은것에 새삼 놀랐습니다,,,,
맞아요!
고고탁님 말씀대로 토토가 결코 도박이 아니고
재미삼아 또는 호기심 삼아 참여하는것이기 때문에
아무 부담 갖지 마시고 그냥 즐기시는 차원으로 참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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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라리님께서도 술을 선호하시는군요!
저는 도야지나 쌀이 인기가 많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술이 인기가 많군요!
저는 그나마 술은 안좋아 해서 다행입니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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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나리(wantofly)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날나리(wantofl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술을 너무 좋아해서 탈이났죠 ㅡㅜ
지금은 가끔 한잔씩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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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사관님의 댓글

no_profile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기대 됩니다
대통술 좋아요.제가 사드릴 까요? 빈말 아니에요  제처남이 광주에 살아요
제전화번호 찿아서 연락주세요 3군데 있을꺼예요 기다립니다
힌트-탁구중고시장,자유게시판>고고탁님께,요즘작품서예
참,잊혀진 계절(10월의 마지막 밤)잘 감상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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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명수사관님께서 좋은일을 하려고 하시는 군요!
이렇게 좋은일도 서슴치 않고 하시려고 하시는 명수사관님은 분명 큰복을 받으실 거예요!
제가 술을 좋아한다면 부탁드리는건데 전혀 못 마시니 참 아쉽네요!,,,ㅎㅎㅎ,,,
암쪼록 아프신곳 하루빨리 완쾌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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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님의 댓글

no_profile 가을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무래도 도야지와 술에 베팅을 해서 두 개가 당첨 되면 금상첨화가 아닐까요?
사랑하는 가족들과 도야지 안주에 대통술 한 잔씩 마시며 정다운 정을 나누면
참 좋겠다는 상상의 나래를 까만 10월의 마지막 날 가을 하늘에 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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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가을산님의 시나리오가 기가 막힙니다,,
가을산님의 시나리오대로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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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이제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들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앗습니다,,
가수 이용은 오늘이 일년중에 가장 대목(성수기)이라고 하던데 과연 오늘은 몇곡이나 불렀을까요?!
울 회원님들은 고고탁님께서 올려주신  이 노래로 10월의 마지막 밤을 자축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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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바나나님의 댓글

no_profile 딸기바나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술 인기가 하늘을 찌르군요. 저는 고기가 좋은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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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술이 선호도 1위로군요!
저는 고기와 떡과 빵을 최고로 좋아 한답니다,,,
거기에다가 쌀(밥)은 식생활에 기본이니까 안 좋아할수가 없지요!!!
딸기 바나나님께도 좋은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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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다운님이 저와 같군요 !
저도 정다운님 처럼 술을 입에도 대지 못하고 고기와 떡과 빵을 좋아합니다 ㅎㅎ
그래서 저도 도야지와 쌀을 기대해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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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시군요!
그렇다면 혹시 저와 일심 동체이신가요!!! ㅎㅎㅎ,,,,
시에스님께도 당첨의 행운을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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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탁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다 좋아합니다. 술도 떡도 빵도요...ㅎㅎ
담배는 끊은지 좀 되고 여자도 멀리한지 좀 되고,
이제 술만 끊으면 3락을 다 절제한 셈인데 우화등선하여 신선될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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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님! 그러시군요!
그런데 의외이시네요!
제 주위에는 술을 좋아하는분들은 떡과 빵을 별로 좋아하지 않던데요!
암튼 모두 좋아하신다니 큰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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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님의 댓글

no_profile win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가정주부 2위 대숲 맑은쌀에 도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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