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배움이님 안녕하세여!</p>
<p>오늘도 좋은글을 올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p>
<p>가수도 노래를 할때 신체를 이용하고 온몸을 사용하지만 </p>
<p>스포츠 운동이야말로 온몸을 이용하지않으면 안되는것입니다,,,</p>
<p>&nbsp;</p>
<p>탁구는 언뜻 보면은 온몸을 이용안하고 팔로만 하는것 같이 보이지만</p>
<p>제대로 하면은 엄청난 운동이랍니다,,,</p>
<p>여러분들도 레슨받을때 생각해 보시면 알겠지만 한 5분정도만 </p>
<p>제대로 레슨 받으면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고 파김치가 되는것을 경험하셨을 것입니다,,,</p>
<p>&nbsp;</p>

<p>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잘 먹는다고</p>
<p>운동도 (다른)운동을 해본 사람이&nbsp; 잘 하는 것 같기만 합니다.</p>
<p>반드시는 아니겠지만...</p>
<p>&nbsp;</p>
<p>이 하수자는 </p>
<p>온 몸으로의 운동을&nbsp; 체득시키려고 늘 노력하고&nbsp; 있는 중입니다.</p>
<p>&nbsp;</p>
<p>&nbsp;</p>

<p>저도 저런 조언들을 초보자한테 해줄 그날이 과연 오긴 올까요??</p>
<p>허구헌날 제자리 걸음만 하고 있으니 원.....</p>
<p>도움이 많이 되는글 올려 주셔서 늘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p>

<p>제자리 걸음, </p>
<p>겸손의 말씀이시겠지만 혹 말씀에&nbsp;진담적 요소가 내포되어 있다면&nbsp;&nbsp;?</p>
<p>&nbsp;</p>
<p>확실히 그 이유를 알아야 된다고 봅니다.</p>
<p>병도 그 원인을 알아야 치유할수 있듯이 ...</p>
<p>&nbsp;</p>
<p>감사합니다.</p>

<p>덕분에 잘 읽었습니다. 배움이님 감사!!</p>
<p>많은 사람들이 공통된 고민을 한다는게 무지 위안이 되는군요.^^</p>
<p>머리속에 있는 생각을 다른 분들이 보기 쉽게 적어 놓으신것에 .... 짝! 짝! 짝!! 보냅니다.</p>
<p>배움이님 덕에&nbsp;확신이 드는것 같습니다.^^</p>

<p>배움이님 잘 읽고 갑니다</p>
<p>&nbsp;</p>
<p>항상 좋은 글 감사하고요 오늘도 고민만 늘어 가네요</p>
<p>&nbsp;</p>
<p>땀으로 고민 해결해야 겠습니다.</p>
<p>&nbsp;</p>
<p>&nbsp;</p>

<p>잘 배웠습니다</p>

<p>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p>

<p>경험만한 선생이 없다고... 이론을 익혀가면서 부단히 연습하겠습니다.&nbsp; 고맙습니다.</p>

<p>앞의 원리들처럼 참 중요한 얘깁니다.</p><p>배움이님의 새 이론, 노래하듯이 탁구 쳐라</p><p><br /></p><p>저는 우리 선조가 흥에 겨워 덩실덩실 춤 추는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p><p>그저 신명으로 장단에 맞춰....</p><p><br /></p><p>고수들의 시합을 보면 드라이브, 스매시 힘도 팍팍 들어가는</p><p>스윙도 있지만, 짧게 떨어지는 공은 정말 살짝 어루만진다고&nbsp;</p><p>표현하면 적당할까요?</p><p>강약이 잘 조화되는 것을 봅니다.</p><p><br /></p><p>사실 포핸드 롱의 경우 상대가 보낸 공에 백스윙도 없이 탁구 라켓을 갖다대기만 &nbsp;</p><p>해도 네트를 넘어가고, 심한 경우 탁구대를 훨씬 넘어 날아갑니다.</p><p>굳이 내가 힘을 잔뜩 실을 필요가 없다는 거지요. 그저 각운동 + 직선운동을</p><p>진행하며 임팩트에 살짝 힘을 주고 각도만 주면 훌륭한 포핸드 롱이 된다고 봅니다.</p><p><br /></p><p>테니스는 힘이 없이 라켓을 갖다댔다가는 라켓이 뒤로 확 밀리던가, 중심에 맞지 않아</p><p>라켓이 확 돌아가며 쥐고 있던 손바닥 혹은 손가락의 연한 살도 함께 돌려 까지게 만듭니다.</p><p>처음에 많이도 까졌습니다.&nbsp;</p><p>허나 탁구는 그냥 갖다만 대도 넘어갑니다.&nbsp;</p><p><br /></p><p>왜 배움이님이 이런 초보자용 원리들을 설명하냐 하면은&nbsp;</p><p>상대방이 보낸 볼은 상대방의 볼, 이를 받아 나는 임팩트해서 원하는 곳에&nbsp;</p><p>원하는 세기로 보냄으로 나의 전략, 나의 의지가 담긴 나의 볼을</p><p>만들기 위함이지요. &nbsp;</p><p><br /></p><p>특히 상대의 힘이 강할 때는 강하게 되받아 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p><p>그 힘을 이용해 살짝 방향만 바꿔준다는 마음으로 힘을 빼고 허나 나의 의지를 담아</p><p>스윙한다면&nbsp;상대방의 강한 드라이브도 무색하게 할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nbsp;</p><p><br /></p><p>노래하듯이...</p><p>놀이마당에서 신명난 춤꾼의 춤을 따라 하듯이....</p><p>알리의 '나비처럼 날아 벌처럼 쏜다'도 그럴 듯 합니다.</p><p><br /></p><p>괜히 배움이님의 설명을 더 혼란스럽게 만든 것이 아닌가</p><p>우려됩니다.</p><p><br /></p><p>감사합니다.</p><br />

<h5>배움이님의 모든글을 탐독했습니다.저의 경험과 많은 부분에서 동감됩니다.&nbsp; 위 내용을 항상생각하며 치시면 적어도 많은분들이 5부는 금방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nbsp; 좋은말씀들입니다.</h5>

<p>반동과 노래하듯이,,,명심하고 갑니다.!</p>

<p>&nbsp;좋은 글&nbsp;감사합니다</p>

<p>1번부터 8번까지 아주 잘 읽고 갑니다. 많이 참조하여 즐겁게 배우고 치겠습니다^^</p>

<p>

가슴에 확 와 닿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p>

<p>모여자선수가 치는 포핸드롱 동영상이 떠오르는군요</p>
<p>아주&nbsp;잘 봤습니다</p>
<p>&nbsp;&nbsp;</p>

<p>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p>

<p>


감사합니다</p>

<p>제목이 아름답습니다.&nbsp; ^^</p>

<p>끝에 부분의 글이 와닿네요.</p><p>저 높은 곳을 향하여 한 번 도전해봐야 겠습니다.. <br /></p><p>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드려요 ㅎ<br /></p>

<p>좋은 글 감사합니다. ^^</p>

<p>


좋은글 잘읽었습니다</p><p>감사드립니다<br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