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궁금합니다.  몇장 미리 구입해놨는데요.  궁금 하내요.

몇년 지나도 괜찮습니다.
전 포장 뜯은 10년 된 러버도 별 차이 모르고 씁니다.  구력 17년입니다.

모리스토를 예를 들어서 설명하면 개인이 100장을 사놓고 사용한 경우를 봤습니다.
7년 정도 사용하드만요.
특이한 경우임을 감안한다고 해도 2~3년 정도는 별 문제 없이 사용됩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열역학 2법칙에 적용되죠.
탁구러버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두면 에너지가 무질서한 쪽으로 변하게 되는데요.
일단 탑쉬트는 시간이 지나면 경화되고 스폰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거의 10년된 미개봉 모리스토 몇장 있는데, 몇달전 한장 써봤는데 멀쩡해보입니다. ^^
10년된 라피드 디텍스도 써보니 괜찮더군요 ㅎㅎ
이론적으로는 조금의 변화가 있겠지만 보관만 잘 하면 미미한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요 고고탁 장터는 사라졌나요?
편하고 좋았었는데요

예비로, 주력 러버 1~2장 정도.
이미 제조일자가 오래된건지 몰라도,
6개월 이상 지나니 잘 떨어져나가는 듯.

글쎄요?!
저도 탁구러버가 유효기간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보통 개봉하지 않고 밀봉상태로는 2~3년정도는 괜찮을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개봉한 상태로는 여러가지 빛이나 공기작용 등으로 인하여 변형될수 있어
장담할수없으니 개봉을 했다면 가급적이면 바로 사용하시기를 권합니다,,,
근데, 요즘 러버값이 장난이 아닌데 일종의 사재기를 할 형편이 되신다면 마냥 부럽습니다,,,

친절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일들 많이 생기세요~~^^

개봉하지않고, 밀봉해서 잘두면, 구입해서 6년이 넘었는데도 사용하는데 별차이점 못느끼던데요...ㅋ

예비로 한두장 정도면 몰라도 굳이 몇장씩 사놓을 필요가 있나요?
햇빛만 안쬐인다면야 고고탁님의 말씀처럼 그런 법칙이 작용 하겠지요

여러가지 의견들 잘보고 갑니다.

고무가 오래 되면 성능이 그대로 일까?란 생각을 해 봅니다만,,,
별로 그닥 좋아 보이진 않아 보이는데요,,,,
괜찮다 하시니 그런가 보다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담에 쓸 러버 한두장만 사 놓고 쓰곤 있습니다,,
하기야 러버 케이스나 그 어디에서 제조년과 유효날짜.이런건 안 쓰여져 있더라구요,,,
접하기 쉬운 자동차 타이어 사이드 표면엔 몇년과 몇주가 써 있습니다,,,
타이어 같은 경우엔 오래 되면 표면이 경화가 빨리 오고 수명이 짧죠,,
아마 탁구러버와 타이어 생산 공장에서의 고무성분과 배합?등이 다른거 같지만요,,,

저도 보통 미개봉 상태에서 2~3년 정도는 괜찮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년치 정도는 한 번에 구매하시는 것이 괜찮을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특가 묶음판매할 떄 쉐이크 유저라 2세트(6장) 구입해서
1년정도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