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대한뉴스 탁구편(세계적인 스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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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보시면 레전드들 양영자, 김기택 나옵니다만, 김완 현 부천시청감독이 나옵니다.
그 당시 가장 핫한 선수였죠.
대한뉴스에서도 언급했던 중국이 아닌 중공을 처음으로 무찌른 선수였습니다.
강가량, 그루바등 알만한 선수들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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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S님의 댓글
C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
좋은 영상 ~~ 새해 선물로 잘 받았습니다.^^
고고탁님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고고탁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좋은 영상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