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 이루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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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냥꾼이 사냥을 나갔다가 매의 알을 주웠습니다.
그리고 암탉이 품고 있는 달걀 속에 함께 놔두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새끼 매는 병아리와 함께 부화했고
암탉의 보살핌으로 병아리들과 즐겁게 살았습니다.
암탉은 병아리들과 똑같이 새끼 매를 가르쳤고,
새끼 매는 병아리들과 함께 닭이 되기 위한
여러 가지 습성을 익혔습니다.
새끼 매는 가끔 하늘을 날고 있는 다른 매를 보고 말했습니다.
"나도 언젠가는 저렇게 하늘을 날아보고 싶다."
하지만 암탉은 새끼 매가 그렇게 말할 때마다 타일렀습니다.
"넌 병아리야. 날고 싶어도 날 수가 없단다."
다른 병아리들도 덩달아 말했습니다.
"맞아, 맞아. 우리는 병아리일 뿐이야.
저렇게 높이 나는 건 불가능해."
결국, 새끼 매는 날 수 없을 거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하늘을 날아가는 매를 볼 때마다 스스로 자신을 다독였습니다.
'나는 병아리일 뿐이야. 나는 저렇게 높이 날 수 없어.'
생각하는 힘이 얼마나 큰지 새삼 깨닫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생각은 말이 되고, 말은 씨가 되어 현실화됩니다.
결국, 생각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할 수 없다'는 부정적인 생각은 자신감과 용기를 잃게 하고,
내면에 잠재된 재능과 능력을 파괴합니다.
희망찬 인생을 설계하고 싶다면 두려워하지 마시고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 오늘의 명언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을 하라.
실패하라. 그리고 다시 도전하라. 이번에는 더 잘 해보라.
넘어져 본 적이 없는 사람은 단지 위험을 감수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일 뿐이다.
이제 여러분 차례이다. 이 순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
- 오프라 윈프리 -
댓글목록
C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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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사관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운 댓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C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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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nin0909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운 댓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정다운님의 댓글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좋은글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리고 잘 보고 갑니다,,,
실패도 많이 해 보면 좋은 자산이 되고 값진 경험이 됩니다,,,,
문득 지난 올림픽때 박상영선수의 "할수있다"라는 말이 생각나는군요!
C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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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운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시합에서 힘들면 "할 수 있다"를 마음속으로 되뇌입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C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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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운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시합때 잘 안풀리면 '할 수 있다!"를 되뇌입니다.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C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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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즈타니수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운 댓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연습중님의 댓글
연습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년초에 잃어버릴수 있는 마인드를 심어 주시는 군요. 감사합니다.
R=V+D
상대가 강하게 공격한 공을 여유롭게 막을수 있다.
마롱과 같은 드라이브를 올해는 구사할수 있다.
판젠동이 구사하는 백 플릭을 실전에서 자주 구현 할 수 있다.
C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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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중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운 댓글 감사합니다.
할 수 있다 ! 하면 된다 ! 한번 해보자! 긍정적인 마인드로 새해 새 출발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CS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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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님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운 댓글 감사합니다.
호동님 격려해 주셔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존심님의 댓글
존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 수 없을 것 같은 일을 하라.
실패하라. 그리고 다시 도전하라. 이번에는 더 잘 해보라.
넘어져 본 적이 없는 사람은 단지 위험을 감수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일 뿐이다.
이제 여러분 차례이다. 이 순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
- 오프라 윈프리 -
왜 우리 젊은이들은 윈프리의 조언을 듣지 않을까요?
실패하라고요...
한번 실패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나락으로 떨어지는 나라에서 도전하라고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것을 온전히 개인에게 맞기는 나라에서는
꿈같은 말이지요...
그래서 그 도전은 모두 안정적인 일자리에 매진하는 것이지요...
공무원으로 공기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