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나라의 어린이
페이지 정보
본문
댓글목록
백프로님의 댓글
백프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p/>저두 요즘 뒤꿈치가 아파서 운동은 못하고 회원들과 이바구 하려고 탁구장으로 출근합니다. </p>
내일은툭님의 댓글
내일은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ㅎㅎ 멀리보고 운동하시기바랍니다.</p>
<p/>저 역시도 한 동안 아픔을 무시(??)하고 즐겼다가 내리 7~8개월을 쉬었습니다.</p>
<p/>결론적으로 말하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었습니다.</p>
<p/> </p>
<p/>몸에 이상신호가 왔을 때는, 즉각 치료를 하시고 ^___^'</p>
<p/>운동 시간은 평소에 비해 조금씩 줄여서 몸에 신호가 파란불이 들어왔을 때~</p>
<p/>맘껏 즐탁하시기바랍니다. ^^;; </p>
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네, 저도 이해가 갑니다..</p>
<p/>치료 마치고, 마음껏 열탁 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p>
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7~8개월이면, 많이 아프셨었네요..</p>
<p/>이젠 정상이라는 말씀이시겠죠?</p>
<p/>조언 감사합니다. 저도 힘들면, 바로 쉬는 패턴을 정착시켜얄텐데...</p>
<p/> </p>
<p/>노력하겠습니다..^^</p>
맑음아빠님의 댓글
맑음아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 style="MARGIN-RIGHT: 0px" dir="ltr"/>저도 한 보름쯤 전에 시간이 나서 하루 한 10시간 정도를 쉬는 시간도 거의 없이 이래저래 쳤었습니다. </p>
<p style="MARGIN-RIGHT: 0px" dir="ltr"/>그날 이후로 돌아서거나 급격한 동작을 할때 복숭아뼈 위쪽이 시큰거리더니 요즘은 발뒤꿈치 쪽이 누르면 멍 든 것처럼 아프네요. 제가 키에 비해 체중도 좀 나가는데 발로 쳐보겠다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스타일이거든요 ^^;</p>
<p style="MARGIN-RIGHT: 0px" dir="ltr"/>알아보니 아킬레스 건염 인 듯 합니다. 아직 초기니 한 1,2주 쉬면서 안정하고, 운동 전 스트레칭에 좀 더 신경을 쓰면 될 듯 합니다.</p>
<p style="MARGIN-RIGHT: 0px" dir="ltr"/>백프로님 뒤꿈치가 아프시다는 말에 저와 비슷한 증상 아닌가 생각되어 몇자 적어봅니다. 만성으로 가면 심한경우 수술도 해야할 수 있다니, 검사도 해보시고 무리하게 운동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p>
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그 증상이 아킬레스 건염이군요.</p>
<p/>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저도 체크해얄듯..</p>
<p/> </p>
<p/>다른 탁우님들도, 좋은 정보 나눔 있으면 부탁드립니다.^^</p>
산골자기님의 댓글
산골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내마음 속에 고지가 바로 저 긴데 하면은 멈칠 수가 없죠...모든 것이 조금 조금 아쉽기 떄문이라 생각해 봅니다...</p>
<p/>난 이래서 유유상종은 매우 배가해서 빛난다고 생각합니다...</p>
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산골님의 닉을 생각만 해도, 왜 그리 마음이 설레이는지..ㅎㅎ</p>
<p/> </p>
<p/>깊은 산골을 지나가면서 느끼는 도시잿빛 공간속에서 자라난 저로서는, 자연과 접하여 살아가는 이들의</p>
<p/>불편함을 다 알지 못하지만...도시에서 결코 느낄 수 없는 자연의 정감과 사람내음을 물씬 접할 수 있는</p>
<p/>그런 산골짜기에 대한 로망이 있답니다..</p>
<p/> </p>
<p/>탁구만 놓지 않고, 벗할 수 있다면 그로서 족할 수 있지 않으려나 하는 상상도 해봅니다..^^</p>
산골자기님의 댓글
산골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탁친님이 생각하신 정겨움 보다 더 깊은 산골자기를 원하고 바랬습니다...</p>
<p/>그 깊은 산골자기에서 진하게 풍겨나오는 잔잔함들 말입니다...감사합니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