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탁구시합에서 지고 왔다고 맞고,
50대;그깟 상도 못타고 왔다고 맞고,
60대;탁구하고와서 어깨 아프다고 맞고~~

아내에게 맞지 않으려면
아프지 말고 실력 팍팍 올려보세요~~ㅋㅋ

대박!
꼭 맞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70 ~ 90 대에 하신 말씀에 동감하고 있습니다,,,
우짜면 제 처지하고 똑 같은지,,,,에효!!!
동병상련이랍니다,,,,,

아직은 많이 이른 나이 아니신가요(공무원 이시잖아요)
감사합니다

40대 : 탁구 칠때 처럼 밤에 팔팔 하지 않다고 맞고
50대 : 탁구 치는 것 처럼 왕성하게 돈 벌이 하지 못한다고 맞고
60대 : 탁구 치는 것처럼 재미있게 해 주지  않는다고 맞고
에휴 ~~~
남자들의 신세 왜 이렇게 됐노 ㅎㅎㅎㅎㅎ
명수사관님의 재미있는 글 추천합니다. ^^

탁구인은 아내한테 구박 받는 이유가 탁구 때문이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만일 마누라가 해주는 밥과 청소를 남에게 맡길만한 경제력만 있다면
저렇게 안당하고 살수 있을건데요.
남자가 여자에게 밥과 청소를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결과입니다.
남자의 역할이 좀 짢하죠.
제일 중헌일 돈버는 일을 하다가 못하니 신세가....

이건 하도 우리 신세가 별로여서 한탄해보는 것이고요.
서로의 역할을 인정하고요. 그리고 마누라야말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가장 중요한 동무죠.

어느 누가 웃자고 지어낸 말인데 많이 틀린 것은 아닌 것 같기도.......
마누라야 자식 놈들보다 더없이 소중한 동반자이지요
험하고 힘든 세상 끝까지 함께 가야할 사랑하는 사람이지요
감사합니다

웃기네요...ㅋ  ㅋ

감사합니다

즐탁, 건탁하자는 말씀 감사합니다.

우리 생탁인이 늘 간직해야 할 덕목 같은 것이
즐탁!건탁!행탁!아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불쌍한 이름...남자!

시냇가의 나무 같은 존재가 남자죠
시내의 흐르는 물인 마누라 없이는 못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