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최측이든  경찰측이든  본인들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긴  하지요 . 
얼마전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  굉장히  과학적인  방식으로
접근해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 
주최측 집계가  훨씬  근접한  것으로 판단되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
문제는  100 만이냐 ,  30 만이냐라는  참여 인원의 문제가  아니라 ,
경찰측의  태도가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

늘  안이하고  방만한  정권의  노예들 , 공무원  집단 
바로  오늘날  썩어빠진  이  나라를  있게  한  원흉이죠 .
국민의  공복이기  보다  ' 정권의  시녀 '  노릇을  하고
국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노력하기는  커녕
부정 부패를  공조내지는  방조하고  사리사욕과 
개인의  영달만을  추구하기에  불철주야  여념이  없기에
민심은  상관없고  정권에  충실히  아부만  잘 하면 되는 것이죠 .

나라가  바로 서기  위해선  부정과  부패를  척결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인데  현재  공무원들의  행태로는 
이  나라가  올바른  길을  가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
이  나라의  미래는  없습니다 .

전설마린님 안녕하세요?!
저도 숫자 집계 문제 보다도 경찰의 정직하지 못한 태도를 꼬집고 싶은 겁니다,,,
진정 민중(국민)의 지팡이라면 국민을 위해서 누구의 눈치를 보지말고 소신껏 일을 해야지요!!!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주최측의 참가인원 집계는 하루동안 집회에 참여한 전체 인원 수(연인원)를 집계한 통계이고,
경찰이 집계한 수치는 하루 중에서도 "최대인원이 모인 한 시점"만을 집계한 통계입니다.
물론 한 시점 상의 인원수 집계에는 물리학자인 엔리코 페르미의 이름을 딴 일명 "페르미 통계"를 이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이를테면 1평방미터 안에 서있는 사람(9명?) 과 전체 면적을 곱하면 경찰이 추산한 전체 참가인원수 즉 한 시점상에 참여한 최대인원수가 나옵니다. 그럼에도 경찰 집계는 신뢰하기 어려운 면이 있어 보입니다.

낙엽송님 안녕하세요?!
하신 말씀 다 옳으시고 동감입니다,,,,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명수사관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이번 설날에는 가족들이 모여서 3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1)앞으로 부동산 값이 떨어질 것이다.대체적으로 이 주제에 대해서 다 동의하는편임. 몇 지역을 제외하고는 부동산이 오를 동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편임
2)대선후보에 대해서(이재명은 사이다, 가볍다), 안희정은 이름이 여자다, 가장 개혁적인 사람인데 이재명한테 선수기를 뺐겨서 화제가 줄어들었다. 탁구 잘친다(이건 제 이야기), 반기문은 인물 자체가 매력이 없다. 안철수나 문재인의 이야기는 없었음.
3)건강 주로 보이차 그리고 베트남 이야기, 머릿수가 적어지는데 해결책 정도
4)조카 결혼식 일자와 준비 상황

이 정도쯤 이야기 했고 최순실이나 현시국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코멘트가 없었습니다.
현실적으로 조카 결혼식하면 얼마나 부조를 해야할지가 사실 저로서는 가장 큰 문제네요.
조그마한 녀석이 훌쪽커서 장가간다는데 무척 기쁘죠.
좋은 삼촌은 못되었지만 부조라도 잘하고 싶습니다.

고고탁님 안녕하세요?!
설명절에 벌써 대선 후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셨군요!
글쎄요!
 후보들 각자가 말들은 번지르하게 잘들하는데 막상 되고나면 그0이 그0 아닌지요!!!
저는 이번에도 출마하려는 후보들 한테 기대도 없고 미련도 없답니다,,,,
그래서 만일 대선 선거가 치루어 지면 그전에도 그랬고 보이콧하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투표는 반드시 하여야 됩니다. 최선이 아니면 차선이라도!
영화 두 편 잘못 보았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된 영화 봐야죠!

결이형제아빠님 안녕하세요?!
그러게요!  저도 그 말씀에는 절대 동감입니다만
결이~아빠님께서는 이 총체적 난국에 빠진 우리나라를 구할 후보가
과연 누가 적임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힌트라도 주시면 참고 하겠습니다,,,,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