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장지커,마롱,정영식 백드라이시 다른점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 송탄에서 열탁하고 있는 눈팅 회원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제가 요즘 백드라이를 연습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는게 조금더 아마추어 현실에 접합한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또한 그중에서 제일 궁금한 것은 장지커,마롱,정영식 백드라이시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새해에도 행복한 일들이 가득하시길 또한 부상없이 열탁하십시요^^

참고로 붙어서 빠르게 백드라이드 하는게 궁금합니다^^ 

    탁구러버 표면을 복원시켜서 회전력을 살리는 영양제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profile_image

고고탁님의 댓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걸 자세히 쓴다는 것은 제 입장에서 자살입니다.

세 사람의 간략한 느낌은

마롱에게 있어서 백이란 포핸드를 보조하는 수단으로서 가치 그렇지만 정말로 위력적이며,
장지커에게 있어서 백이란 득점을 하기 위한 훌륭한 무기이고 전부인 것처럼 행동하지만
                          그래도 득점은 포핸드에서 결정지을려는 소심한 마음이 있고,
정영식에게 있어서 백이란 알파이며 오메가이며 다른 기술을 희생하면서 자신만의 무기로 만든  기술이다.

profile_image

XUper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XUp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말하기 어려운 부분을 쉽게 설명하주시길 감사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보면 판젠동은... 포핸드란 백핸드를 보조하는 수단이지만 위력적이며 이렇게 표현될려나 ㅎㅎ;;

profile_image

촬리박님의 댓글

no_profile 촬리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전 보조수단으로 사용하는 게 더 좋을듯 합니다.
점심 맛 있게 드십시요^^

profile_image

아프리카님의 댓글

no_profile 아프리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든 조화로운게 정상을 지키는 점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profile_image

촬리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촬리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네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리미즈님의 댓글

no_profile 리미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회전력의 차이라고 봅니다. 회전력 장지커 > 정영식 > 마롱     
그리고 정영식은 짧게 붙어서 백을 잘 넣는 스타일인거 같습니다. 다른사람의 힘을 잘 이용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포핸드는 누구나 시간이 지나면 잘합니다. 그런데 백핸드는 아직 희소가치가 있는것 같습니다. (동호인 기준)

profile_image

촬리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촬리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이또한 맞는 말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루비안쥬드님의 댓글

no_profile 루비안쥬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그립차이: 장지커와 정영의 그립이 좀 비슷한거 같고 마롱은 좀더 뉴트럴에 가깝게 잡는거 같습니다. 따라서 포핸드 탑스핀 시 팔의 각도가 좀 다를거에요.
2. 숙련도 차이: 장지커나 판젠동과 백핸드 랠리하는 마롱의 백핸드를 보면 알수있습니다. 마롱은 장지커나 판젠동과의 랠리에서 백핸드 싸움으로 득점하는 경우가 잘 없어요. 그리고 빠른 박자에서 카운터처럼 백핸드를 쓰지도 않습니다.
3. 2구에서 백핸드로 치키타 같은 대상 플레이를 할 때 장지커 판젠동 마롱 정영식 순서 같아요. 정영식의 2구플레이는 좀 약합니다.

profile_image

촬리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촬리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맛 점 하십시요^^

profile_image

히릿님의 댓글

no_profile 히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탄?
어디 탁구장에서 운동하시나요? ㅋㅋㅋ

다른 얘기지만 생체에서 포핸드쪽 서브를 백핸드로 받으면 '너 뭐하냐? 포핸드로 쳐야지' 이런분들이 많습니다
손목이 자유로워서 리시브하기 훨씬 수월한데 말이죠 풋워크만 된다면 좋은 현대 탁구 인데

profile_image

촬리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촬리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교,스마일 이렇게 다니고 있어요^^ ㅋ

profile_image

히릿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히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ㅋㅋㅋ 저도 최근에 스마일 몇번 갔었는데요
거기 권순분 누님 지인이거든요 ㅋㅋㅋ

profile_image

뽀록지존님의 댓글

no_profile 뽀록지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재 백핸드 대장은 판첸통입니다만...

profile_image

ronin0909님의 댓글

no_profile ronin09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추어에게 장지커, 마롱, 정영식의 백드라이브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의 영역이라고 할까요
차라리 여자선수들의 백쇼트, 백푸시를 더 익히는 것이 현실적이고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profile_image

촬리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촬리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끔 그런 생각을 해본적 있는데.오늘부터 분석해봐야 겠군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시네0님의 댓글

no_profile 시네0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롱의 백드라이브는 연결 느낌이에요. 전진 백드라이브 랠리를 피하지는 않지만 중진, 후진에서의 백드라이브는 일단 넘기고 주무기인 포핸드로 어떻게든 유도하는 느낌이죠. 중후진 포핸드 드라이브 랠리에서 거의 지지 않으니까요. 백핸드가 연결 느낌이라고 하더라도 2015 그랜드파이널스 판젠동과의 결승전 7세트 10:9 상황에서 보여준 중후진에서의 백드라이브처럼 강력할 때가 매우 많죠. 마롱이니까요.
판젠동은 현대탁구의 완성인것 같아요. 백드라이브는 지금 장지커를 넘어섰다는 평가가 지배적이고 포핸드도 마롱에 크게 밀리지 않죠. 균형을 이루고 있고 지금도 괴물이지만 앞으로 지구대표가 되기까지는 몇년 남지 않은것같네요

profile_image
profile_image

촬리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촬리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조건 연결 위주로 연습을 해봐야 겠군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민즈타니수님의 댓글

no_profile 민즈타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롱의 백핸드는 중진 이후 랠리에서는 위력적인 면이 있지만 장지커처럼 전진에 특화된 타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디까지나 포핸드의 비중이 높은 타입이죠. 전진 백핸드 랠리시 장지커나 판젠동과 비교하면 그리 두드러지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장지커는 아시다시피 전진에서 그 위력을 발휘하죠. 자신의 장기인 전진 백핸드 탑스핀으로 랠리를 전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중요한 한방은 포핸드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다만, 중진 탑스핀 랠리시 마롱에 비해 바로바로 백핸드 탑스핀으로 응수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장지커의 전진 백핸드 능력으로 보면 중진 이후에서의 백핸드 공격 비중은 그리 높은 타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판젠동은 마롱과 장지커의 장점을 절묘하게 섞은듯 보이고요...

profile_image

촬리박님의 댓글

no_profile 촬리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답변 감사드립니다.
맛 점 하십시요^^

profile_image

하제님의 댓글

no_profile 하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판젠동과 마롱을 비교하면 어느정도 힌트를 얻을 수 있는데, 둘의 다리 위치와 스텝 변화를 보면, 판젠동은 11자에 가깝고 마롱은 포핸드시 오른발이 뒤로 빠지죠. 11자에 가까운 형태로 포핸드와 백핸드를 전부 소화하는 타입은 백핸드 드라이브에 매우 적극적입니다. 포핸드 스텝이 따로 필요없으니까요. 장지커와 정영식 둘다 11자에 가까운 형태이구요. 그에 비해 마롱은 백핸드로 득점을 노린다기 보다 포핸드로 돌아설 타이밍을 만드는 형태로 경기를 운영할때가 많습니다. 마롱입장에서는 포핸드로 성공적으로 넘어가기만 하면 포인트를 딸 확률이 높아지니까요. 포핸드 스텝을 따로 밟고 때리는 식의 포핸드 공격이 11자 형태보다는 당연히 강할수밖에 없기 때문이죠. 펜홀더긴 하지만 쉬신도 그렇게 경기를 운영하죠. 갠적으로 포핸드와 백핸드의 밸런스는 마롱이 완성형이라고 봅니다만, 엄청난 풋웍이 전제되어 있기 때문에 동호인이 따라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11자 형태가 현실적이죠. 훨씬 효율적이구요. 그런면에서 장지커 정영식 판젠동의 백핸드를 카피하려고 노력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백핸드 자체만 본다면 마롱의 백핸드 역시 세계 최고수준이지만, 스텝이나 포핸드로 연결해가는 여러 동작들을 고려할때 무작정 따라하기는 무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동호인 수준에서 백핸드드라이브는 파워가 좀 떨어지더라도 역시 짧은 거리(대상)에서 사용하는 것이 효율적인 것 같습니다. 상대 리듬을 뺏을 수 있고, 선제를 놓치지 않을 수 있으니까요~

profile_image

촬리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촬리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생각은 백드라이브 강도가 첫째로 정영식(또는 판젠동), 둘째 장지커, 셋째가 마롱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영식과 판젠동은 필살기(한방에 끝내려고 함)이고 장지커와 마롱은 연결고리정도로 생각합니다,,,,

profile_image

촬리박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촬리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추어는 연결이 우선이겠지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펜홀드셰이크님의 댓글

no_profile 펜홀드셰이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장 전성기 기준
백핸드: 장지커 ≥ 판젠동 > 마롱 ≥ 정영식
포핸드: 마롱 ≥ 판젠동 > 장지커 >>(넘을수없는4차원의벽)>> 정영식
으로 봅니다.

마롱의 백핸드도 위력적이나 주로 블락이나 연결을 위주로 가져가려는데 사용합니다.
다만 가끔 터지는 백핸드 카운터를 볼 때 마롱은 백핸드를 자주 안 쓸뿐 못 쓰는게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장지커 전성기의 백핸드 플릭은 알고서도 당하는 수준이었죠.. 지금은 대응방법이라든지 사용하는 선수들이 워낙 많아져서 많이 퇴색되었습니다만 개인적으로 그때 장지커 백핸드는 레전드였다고 생각합니다.

판젠동은 다른 분들께서도 언급하신 듯 현대 탁구의 가장 완성형이라고 봅니다.

profile_image

촬리박님의 댓글

no_profile 촬리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Total 25,374건 1 페이지
  • RSS
자유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비추천 날짜
공지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563 16 0 01-08
25373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 0 10:20
25372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 05-15
25371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0 05-14
25370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 0 05-14
25369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 05-12
25368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 0 05-06
25367 no_profile 근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 0 0 05-04
25366 no_profile 진숳ㅎ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 0 05-04
25365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1 0 05-01
25364 no_profile 다리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 04-30
25363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 0 04-29
25362 no_profile 제탁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 04-28
25361 no_profile wogus2024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0 04-27
25360 no_profile 민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0 04-24
25359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 0 04-18
25358 no_profile 라리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1 0 04-14
25357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1 1 04-11
25356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2 2 04-10
25355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 0 04-08
25354 no_profile 소리나라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 04-05
25353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 03-31
25352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0 0 03-31
25351 no_profile 오늘 아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4 0 0 03-30
25350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0 03-30
25349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0 0 03-28
25348 no_profile fonj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 0 03-26
25347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 0 03-26
25346 no_profile 정수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 03-22
25345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 03-22
25344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 03-19
25343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 03-18
25342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 03-13
25341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 03-10
25340 no_profile 제탁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 0 03-10
25339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0 0 03-04
25338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 03-01
25337 no_profile 쉬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 0 02-25
25336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 0 02-22
25335 no_profile 고유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 0 02-16
25334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 0 02-14
25333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 0 02-10
25332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 02-03
25331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1 01-28
25330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 0 01-27
25329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 01-22
25328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0 01-21
25327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0 0 01-20
25326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2 2 01-16
25325 no_profile 고고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2 0 0 01-15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