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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체크란(명언집)에서 매우 특이한 점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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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여러분안녕하세요?!

출석체크란에 각종 좋은 명언들이 있잖아요!

그 많은 명언중에 매우 특이한 점을 발견했기에

이곳에 옮겨와서 올려드립니다,,,,

뭐가 특이한 것인지 여러분중에서

제가 원하는 점답을 한번 알아 맞추어 보세요?!


"할 수 있는 일은 자산이 아니다.

능력 만으로 자만하지 마라.

 해야 할 일들은 부채이다.

이자가 불어나기 전에 해결해라.

이루어 놓은 일들은 원석과 같다.

갈고 닦아서 자산이 되게 하라. "

         -  김상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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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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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일 정담을 맞추시는 회원님은
 정말로 센스(아이큐)가 대단하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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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Uper님의 댓글

no_profile XUp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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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슈퍼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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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사관님의 댓글

no_profile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고탁님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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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수사관님께서는 어떻게 고고탁님이시라고 하셨는지요!!!
넘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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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사관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명수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 글 쓰실 분은 운영자분 일거라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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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명수사관님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근데 명수사관님께서도 고고탁님 본명이 김상경님인지 아셨나요?!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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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사람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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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로님0909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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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원님의 댓글

no_profile 자미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상경 이 아닌지요? 대개 속담 또는 이름있는 분들의 멍언들이 올라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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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미원님!
혹시 김상경이 누군지 아시는 지요?!
누군지 아시고 위와 같이 댓글을 쓰신건지 넘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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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미원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자미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화배우 라고 알고 있습니다.  정다운님이 매우 특이한 점을 찾아 보라 하기에 제가 보기에 출석체크란의 글을 읽다 보니  대부분 속담,  철학자, 정치가, 경제인  기타 등등 예사적 기인들의  글들이 올라오던데  한국영화배우 김상경과 같은 이름이 있길래  매우 특이하게 생각 했습니다. 따라서  영화배우 김상경 일 수도 있겠지만 출석체크란에  명언을 자동으로 올라오게 하려면  이 사이트의 운영자님이 올렸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김상경 =  고고탁  이지 않나 추측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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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뎌, 자미원님께서 제가 원하는 정답을 말씀해 주셨네요! 넘 축하드립니다,,,,,
대개 명언하면 유명한 철학자나 성인같은 유명하신분들이 주로 하는 거 잖아요!
근데 울 고고탁님 성함(본명)이 김상경님이십니다,,,
즉 고고탁님께서 이러한 좋은 명언을 말씀하셨으니
울 고고탁님도 곧 성인이 아니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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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산님의 댓글

no_profile 가을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끝 글자가 다라다라다라... 이렇게 끝나고 있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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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산님 안녕하세요!
그러고 보니까 다라 다라 그렇네요!
근데 죄송하지만 제가 원하는 정답은 아니랍니다,,,,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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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땡콩)PM님의 댓글

no_profile AM(땡콩)P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좋은 명언입니다.
갈고 닦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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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땡콩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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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님의 댓글

no_profile 호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상경이 누구죠? 제가 아는 사람은 영화배우 뿐이군요.
그리고 저 글의 의미가 잘 이해가 되지 않아 정다운님의 퀴즈 또한 전혀 감을 못 잡겠습니다.
"시간은 금이다." 같이 이런 간단한 것을 좋아하는 취향이라 일단 글이 길면 잘 안봅니다.^^
저 글의 의미와 퀴즈의 답이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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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동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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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호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다운님 덕분에 고고탁님 성함을 알게 되었네요.^^
좋은 글들 올리시느라 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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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찾아보니, 여성 외환딜러 경력의 '나는 나를 베팅한다' 의 저자
김상경 원장 의 어록 으로 보여집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2100&key=20161205.2202720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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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구친구님 안녕하세요!
링크까지 걸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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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광님의 댓글

no_profile 탁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갈고 닦아서 자산이 되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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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탁광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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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님의 댓글

no_profile 건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문선답 같은생각이 ? ?  ?
맨 앞말과 끝의 말은 맞지 않는것 같은데 ?
갈고 닦는것은 할 수 있는 일인데 자산이 되게하라 !
할 수 있는일은 자산이 아니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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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건성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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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의 전환님의 댓글

no_profile 사고의 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야 할... 이 문당이 맨처음 와야하지 않을까요?
첫줄 한칸 들어간것과
문맥의 앞 뒤가 맞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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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고의 전환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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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까지 많은분들께서 저의 우문 현답에 좋은 댓글들을 달아 주셨습니다,,,
드뎌, 오늘로서 제가 원하는 정답을 자미원님께서 해 주셨으므로 이 퀴즈는 종료를 해야겠군요!
제가 질문드린 특이한점은 문맥상이 아니고 이 명언을 울 고고탁님(본명 김상경님)이 하셨다는 것입니다,,
대개 명언이라함은 유명한 철학자나 성인들의 전매특허입니다,,,
그러므로 울 고고탁님께서도 그 유명한 철학자나 성인의 반열에 오른 것입니다,,,,
이 어찌 기쁘고 축하해야 하지 않겟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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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름 있는 작가나 시인들, 배우나 정치가들, 학자들, 철학자들,,, 여튼 유명 인사들... 거기에다 맹자에다 마하트마 간디, 소크라테스도 있었던 것 같은데... "성인"이라 하시니 '세계사 4대 성인'하면 예수님, 공자, 석가, 소크라테스(또는 맹자)인데,,, 여기에 고고탁 쥔장께서 성인의 반열에 오르셨다면 5대 성인이 되겠군요?? 하기사 캐톨릭에서는 캘커타 빈민가의 테레사 수녀와 썬다 씽, 이태리의 그 유명한 프란시스코 샤베리오, 세인들도 익히 알고 있는 성 어거스틴도 있지만 고고탁에도 성인이 쥔장으로 계시다면 어째 이제는 간혹, 노상 드나들며 노닥거리는 것도 편치가 않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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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엽송님 안녕하세요!
맞아요! 울 고고탁님도 성인이시니 5대 성인이십니다,,,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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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다보면 좋은 문구나 격언처럼 사용해도 좋을 말들이야 누군들 없겠습니까? 인품이 뛰어나거나 한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적어도 객관적으로 인정할만한 업적을 남겨도 존경하다고 할만 할 것입니다. 존경이나 존중이란 말도 사회 구성원 사이에 표할 수있는 대단한 칭찬입니다. 그렇게 말할만한 사람도 눈에 띄지 않을 정도니까요.

헌데 "성인"이란 표현은 너무 나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고고탁이 탁구계에 기여한 정도나 주인장의 오픈된 마인드 등, 존경할만한 것이 참 많죠. 그런 정도의 칭찬이라면 나역시 공감하니 인색하고 싶진 않습니다만, 성인이란 말은 지나칠 뿐더러 고고탁에 도움이 될 것 같지도 않아요. 내가 기억하기로는 마하트마 간디가 영국 옥스포드 대학에서 공부하고 변호사로서 대영제국 치하의 인도에서 인권과 독립을 위해 일생을 헌신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인도인, 특히 힌두교도의 존경을 넘어 숭배의 대상이 되면서 신격화 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또한 천주교에서 성인 칭호를 얻는 것도 절대로 대충 되는 것이 아닙니다. 교황 선출을 위한 추기경 회의, 일명 콘클라베 정도는 아니라도 아마 평의회?에서 자격심사에 통과해야하고 거기에다 천주교 내의 정치 공학까지 가미되어 시성식이 거행되니까요. 세계적인 운동 선수들이 목에 걸고 있는 십자가에 입을 맞추고 뭔가 염원하는 액션을 취할 때가 있는데, 대체로 천주교도로서 자신이 알고 있는 자국의 성인 이름으로 기원을 할 때가 많죠.

이렇게 장황하게 댓글을 남기는 것도 다운씨가 "성인"이라 했고 다시 5대성인? 옹호하기까지 하니,'설마 고고탁이 존경을 넘어서 숭배의 대상으로까지?' 하는 생각이 스쳐갔고, '고고탁이 종교나 사교 집단으로까지 변질되는 건가?' 하는 농담 섞인 합리적 추론도 가능해 지더군요. 물론 고고탁이 순수한 탁구 전문 사이트에서 엉뚱하게 변질될 염려는 거의 없다 생각하지만, 혹여 1/10,000 ~ 1/100,000 % 의 가능성이라도 엉뚱한 빌미가 될 여지가 없지는 않죠.

비록 고고탁에 대한 애정이 깊다해도 칭찬도 어느정도 회원간의 공감이 있고 납득이 될만해야지요. 이미 언급한대로 "聖人"이란 말은 종교적 성격이 짙어서 숭배의 대상이란 의미를 함의 하고 있으니까요. 물론 5대 성인이라 하는 말이 농담 섞인 멘트라고 이해하지만 문맥을 보면 진심 또한 적잖게 느껴지니 나로서는 동의하기 어렵고 납득하기도 어렵군요. 다운씨 안 지도 오래라서 남들에게 싫은 말 잘 안하고 상대방 기분 맞추는 것에 익숙한 것또한 알지만 넷상에서 민감한 언어 선택에 나역시 더욱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건 어쩔 수 없군요.

사회적 정치적으로 농담반 진담반으로 행해지는 많은 멘트들이 집단 최면화 되고 결국 집단이성의 상실로까지 이어지면 문제는 정말 심각해집니다. 탁구 전문 사이트로서 고고탁이 그 정도로까지 어긋나갈 것이라 생각치 않지만  만약에 정상화되기 어렵다 생각되면 탈퇴자가 줄을 잇겠지요. 비록 심각한 내용이어도 "성인 운운한 것" 에 대한 내 첫번째 댓글 암시에도 다운씨 언급이 변함이 없고 심각한 문제를 내포하고 있으니 깊이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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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낙엽송님의 진심어린 충고 넘 감사드립니다,,,
문장이나 호칭에 대해서 제가 너무 단순했고 경솔했나 봅니다,,,
저는 그저 단순하게 고고탁님을 존경하고 칭찬해 드리고 싶어서 그랬습니다만
성인이라는 호칭이 보기 거북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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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오늘 아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마했는데 허-걱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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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정다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아침님 안녕하세요!
실망시켜드려서 넘 죄송합니다,,,
이렇게 좋은 댓글을 달아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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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랫글에 적었듯..
고고탁 님과 동명이인인 김상경 원장의 어록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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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 댓글에 제가 적었듯이, 본문의 명언은 고고탁 님이 아니라...
여성외환 딜러 경력의 김상경 원장이 말한 내용으로 보여집니다.
굳이 확인해보지 않아도 알 수 있을 듯 한데.

동명이인, 특히 김 가는 한국에 제일 많은 성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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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론 동명이인일 수도 있겠지만 판단하고 보여졌다는 것은 짐작이나 정황 상 그럴 거라는 추측이지, 명확한 근거나 팩트는 아니란 뜻이군요. 물론 따지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설마 그 딜러가 탁구 관련 멘트를 남겼을 거라 생각치는 않습니다. 기억이 명확치는 않지만 탁구 멘트에서 "고고탁"과 "김상경"이란 이름도 봤던 것 같습니다만, 실상 이건 문제의 핵심이 아닙니다. "성인"이라는 납득키 어려운 호칭에 대해 주인장이 편승하게 될 경우입니다. 그때는 여직 겪어왔던 난관이 한꺼번에 덮치는 것 이상의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위 포스팅 글이 뒤로 밀려 회원들의 관심밖인데다 자칫 어수선해질 여지가 있어서 독립글로 따로 올리지 않았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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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론 본인에게 확인한 거는 아니지만, 김상경 원장의 경력과 하는 일을 보건대
개인적으로는 딜러경력 동명이인의 말이라 확신합니다.
자산 관련, 부채 언급은..일반의 직업인이 적기는 낯선 분야이구요.
아무리 사이트 운영자라해도, 본인의 분야가 아닌 전문성 의견을 명언란에
넣을 것은 아니라는게 상식선에서 생각할 일입니다.
정다운 님은 동명이인이리라고는 전혀 생각조차 않고 확신을 갖고 올린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리고 낙엽송 님의 우려에 대해서는 저도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고고탁 지기를 위해서도 고고탁 사이트를 위해서도
정다운 님의 의견표명 자체가 염려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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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산이나 부채란 말은 대학 교양과목 정도만 이수해도 익히 알고 사용할만한 어휘이고 시사나 상식이 풍부한 고등학생에게도 그리 낯설지 않는 어휘로 보입니다.

처음엔 고고탁으로 나왔었는데 조금 지나서 주인장 이름이 등장했고 쥔장의 폭넓은 상식이라면 충분히 사용하고도 남겠죠.  설혹 주인장이든 다른 동명이인이든 격언 올리는 것에는 문제 될 건 없습니다. 문제의 핵심이나 잠재적 위험성은 이미 언급했구요.

이전에 회원간의 논쟁이나 갈등과는 비교도 안될 만큼 그 파장이 클뿐더러 회생키 어려운 지경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운영자의 마인드가 전문 탁구 사이트 발전에만 국한된다면야 대단찮은 해프닝 정도에 그치겠지만... 나로선 황당한 이런  말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그런 점에서 보면 좀 우려스럽습니다. 그리고 저 말이 기록된 외환 딜러라는 분의 어록집이 있다면 제게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제 글이나 멘트에 댓글이면 확인 가능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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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친구님의 댓글의 댓글

탁구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확인은 해보려 했지만, 검색이 안되네요.
그리고...처음에 '고고탁' 으로 나왔었다면, 제 추측이 틀렸군요.

다만 본문의 '명언'과 같은 내용이 그대로 적힌 한 프로그래머의 포스트에 출처가 밝혀지지 않은 채 올라와 욌군요.
페이지만으로는 해당 프로그래머의 생각을 적은 것처럼 보이게 표현되어 있는데...확인이 어렵군요.

아래 링크 입니다.
http://ryulib.tistory.com/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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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송님의 댓글의 댓글

no_profile 낙엽송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인장도 프로그래머로 알고 있으니 유사성이 있을뿐더러 잘 아는 분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처음엔 주인장이나 고고탁 이름으로 격언이 올라왔을 때도 좀 생경했던 건 사실이지만 넷상인데다 주인장이라 뭐라 말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여튼 이미 언급했듯 문제의 핵심은 터무니없는 호칭때문인데 요즘 최.박게이트와 맞물려서 "권력과 측근??" 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속으론 너무 놀랐습니다. 더구나 정다운씨의 대표 사진 또한 태극기이니... 여하튼 불식간에 사용한 실수라고 다운님의 사과 멘트가 있었으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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