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eyes 보다는 dark eyes 가 더 매력적인....

저도 dark eyes가 더 매력적이네요 ㅎㅎㅎ

즐감 했습니다
열한번째는 우리 마누라(마누라 한테점수 딸려고 해본 거니까 봐주세요 사진도 없으니까 인정해주세요)

ㅎㅎㅎ
사모님 얼굴이 11번째 분하고 닮은 모양이지요~~
행복한 가정이 되십시요 ^^

모두들 얼굴과 눈이 예쁘네요!
저는 그래도 토종이 좋습니다,,,,

역시 토종이 제일인가 싶습니다. ㅎㅎ
고마운 댓글 감사합니다. ^^

어렸을적 해바라기에서 소피아 로렌을 보고 반했죠.
잉그릿드 버그만을 가스등에서 보고 반했고요.
커서는 반했던 이는 오드리 햅번입니다.
너무나 좋은 일을 많이 했고 멋진 말들을 많이 해서 스타 중의 스타라고 생각했죠.
한국 여배우로는 위에 있는 김영애로서 한복이 너무 잘어울립니다.
광해에서 왕비로 출연한 한효주도 너무 이뻤구요.
탁구 선수 중에서는 석하정이 가장 이뻤던 것 같습니다.
2009인가 10인가 그랜드파이널스 4강에서 리샤오샤하고 경기에서 석하정 눈부시게 이뻤어요.
가장 기억에 남았던 독특한 선수로는 이토 미마구요.
미마한테는 미안하지만
그 작은 소녀가 조선무시를 장착하고 스프링처럼 튀어 날라 다닌 모습 보면서 와우 경이로왔죠.
한국에서 이와 비슷한 선수로는 김지호가 있죠.

저는 외국 배우로서는 로마의 휴일에서 열연하여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을 수상한 오드리 햅법이 인상에 남습니다. ㅎㅎ
탁구선수로는 저도 석하정이 가장 이뻣던 것 같습니다.
눈은 얼굴중에서도 가장 강열하게 인상을 주기 때문에 그 사람의 인상을 고스란이 남에게 전달 되겟지요
그래서 첫 인상 중에서도 눈이 가장 강열한 인상을 주는 모양입니다.
고고탁님 !
고마운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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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이자벨 아자니~~까미유 끌로델 에서의 격정적인 눈망울이 아직도 선명 합니다.

아프리카님은 이자벨 아자니를 꼽으시는군요
모두가 개성이 있고, 선호도가 달라서  좋아하는 배우도 각각이군요 ㅎㅎ

저는 캐나다 뱅쿠버 출신ㄷㄷㄷㄷ 젤 이쁘고 다 이쁘시네요~~

원샷쭌님 다녀 가셨네요
배우들은 어는 정도의 수준은 다 가지고 있으므로 다 이쁘시겠죠 ㅎㅎ

그렇죠 이쁜건 모두가 좋아 하니까요^^

모두가 아름다움은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아름다운 꽃위에 나비가 않듯이 ㅎㅎ

감사합니다. 정신이 맑아지네요. ^^

예쁜 눈을 보니 정신이 맑아지는 모양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들려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고마운 댓글 감사합니다.

한동안은 다른 여자눈은 무조건 더 예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은 누가 뭐래도 마누라 눈이 제일 예뻐 보이네요^^

ㅎㅎㅎ
Vegas님 정답입니다. ㅎㅎ

맨 마지막 좀비는 좀..
선거 때마다 왜나라 똥누리 유세현장에 등장하던 부역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