핌플 포럼을 차근 차근 읽어보시면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http://www.gogotak.com/bbs/board.php?bo_table=pimple

예, 자주 읽어보지만 롱핌플과 숏 핌플의 성격이나 구질을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올렸습니다.
문제는 제가 준비해서 처음 사용해본 "그래스 디텍스"로 커트 리시브를 아주 쉽게 스매시공격이 돌아오는 문제에 당황했구요 또한 쉽게 커트리시브를 하는데 페인트ox와는 많은 차이점이 있는것 같아 문의했습니다.
고고탁 필플포럼을 거의 다 읽어보았는데 그래도 쉬운 답변은 없을까해서 였습니다.
감사하구요 다시금 잘 읽어보고 동영상을 참고해서 실전에 연습도 충실히 해야겠습니다.^-^

펜홀드라면 TSP사의 spectoi red를 적극 추천하구요 포핸드 공격이 안된다니 문제입니다
결국 백핸드 수비로만 게임은 안되겠죠 부족한 포핸드를 익힐려면 강습을 통해서 익혀 나가세요
spectol은 반발력,회전좋아 서브,드라이브,스매쉬가 무섭습니다 핌플의 장점이 많아요

예, 공격없는 탁구는 그렇지요~
그렇다면 "목다리"님의 추천러버와 "그래스 디텍스"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그리고 "페인트ox"와는 무엇이 다른지 아시는데로 올려주시면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무래도 포핸드쪽의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다리님의 추천러버 "TSP사의 spectoi red"를 확인이 되지 않는군요.
"포럼"에 있는것이 아닌지, 아니면 롱,숏핌플 중에 있다는 것인지 알고 싶군요~^^

네  그래스 디텍스 롱핌플 다루기가 무척어렵고 공격하기가 쉽지 않아요  block과 cut로만 대응하면 무척 얻어 터집니다
이걸 감수하면서 계속 다룬다면 엄청난 좌절과 실망 의욕상실 실패에 따른 스트레스등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리시브 편의성과 공의 변화만 가지고는 게임을 할 수 없습니다 나올 피가 없을 때까지 연습해도 안됩니다
생체인들은 연습을 많이 한다해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선수들의 일주일 연습량은 생체인의 1년 연습량입니다
ox는 long에서 스폰지를 뺀것으로서 1.안정적인 block 2.내려 막기 올려 막기 3.speed한 power push 4.짧게 끊어 치는 push
5.side 쓸기등을 익혀야 합니다 기본 전형은 전진속공입니다
반면 spectol red는 스폰지가 있고 라지볼용으로 개발된 제품으로서 조금만 연습하면 민라버처럼 쉽게 다룰 수 있고
공격 수비의 스트로크가 어렵지 않아요 탁구인의 로망이요 소망인 드라이브가 힘안들이고 잘 됩니다 이 rubber는 리베로 스포스르 통해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제품군이 많으니까 담당자와 상담이 필요하겠습니다

예, 아주 자세한 내용 감사드리구요 그렇다면 spectol red도 롱핌플인가요 스폰지가 있으면 더 어렵다고들 하는데 리베로스포츠를 한번 검색해 보아야겠군요. 일반 스퍼츠샾에서는 구하기 힘든가요?
그래스 디텍스로 너무 오랜시간 소요되면 페인트ox로 연습해 볼까조 생각됩니다. 디텍스는 아주 고수가 아니고는 어려울것 같아서 말입니다. 커트로 주면 그냥 스매시로 끝내버리더군요 그런데 페인트ox는 맘대로 드라이브가 쉽지않은것 같더라구요 암튼 조언 감사합니다.
핌플 포럼에 동영상은 어떤 러버로 타구를 하는지 정확하게 알수가 없더라구요~